더 센 파시즘 (100년 만에 귀환한 글로벌 파시즘 돌파 전략)

더 센 파시즘 (100년 만에 귀환한 글로벌 파시즘 돌파 전략)

$22.00
Description
“지금 세상은 100년 전의 파시즘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더 센 파시즘’ 전성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현장형 미래학자 홍성국이 제안하는
21세기 ‘K-구조 전환’ 전략!
《수축사회》로 유명한 현장형 미래학자 홍성국이 신간을 펴냈다. 그의 아홉 번째 책의 제목은 《더 센 파시즘》이다. 오늘날 유령처럼 배회하는 글로벌 파시즘 현상을 목도한 그는 100년 전의 파시즘과 오늘날의 파시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 지금의 파시즘은 AI 혁명과 인구 절벽 등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100년 전의 단순 반복이 아닌, ‘더 센 파시즘’이 도래했다고 진단한다.
특히 ‘수축사회’와 ‘파시즘’이 결합한 ‘더 센 파시즘’ 시대의 현상을 조목조목 들려주며,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게 한다. 저자는 100년 전 독일의 히틀러와 미국의 루스벨트가 비슷하나 다른 길을 선택한 것처럼, 지금의 우리가 바로 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국면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
민주당의 경제 교사로도 통하는 홍성국은 우리 시대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의 대안까지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그는 글로벌 파시즘 돌파 전략으로 루스벨트의 뉴딜 혁명을 넘어선 대전환, 즉 ‘한국형 구조 전환’이 시급하며, 향후 2~3년이 구조 전환의 마지막 골든타임일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쇼트트랙 경기처럼 코너에서 추월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는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7가지 ‘K-구조 전환’ 전략을 통해 독자들은 수축사회라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미래 설계도이자 생존 지침서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경제의 3대 주체인 국가, 기업, 가계는 개발독재 시대 이후 처음으로 ‘성장’과 ‘구조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런 염원을 담아 사회 모든 계층이 한국을 바꾸는 구조 전환에 동참해야 한다. 만일 구조 전환에 실패하면 파시즘 사회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중간 단계의 다른 선택지는 없다. 따라서 과감한 개혁에 나서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한다. 시간도 많지 않다. 앞으로 2∼3년이 구조 전환의 마지막 골든타임일지 모른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홍성국

세계의변화에맞춰한국의미래를모색하는현장형미래학자.1988년대우증권에신입사원으로입사해,2014년공채출신으로는처음으로CEO자리에올랐다.2016년미래에셋증권퇴사이후다수의저술과강연,기고,방송출연등을통해대중과함께호흡하며‘한국-호’가나아갈길을고민해왔으며,제21대국회의원으로정무위원회와기획재정위원회위원으로활동했다.
《디플레이션속으로》,《세계가일본된다》,《수축사회》,《수축사회2.0》등의저서를통해팽창사회를지나수축사회에진입한세계와한국의상황을정확하고날카롭게분석하며,현단계에서나아갈방향을제시해왔다.
이책《더센파시즘》에서는전세계적으로파시즘이도래한현상을목도한후오늘날의파시즘이수축사회와만남으로써100년전보다‘더센파시즘’이되었음을경고하고,21세기파시즘돌파방안으로‘K-구조전환’전략을제안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파시즘이온다

1장우리안의파시즘
파시즘세상속으로
1.파시즘의중요특징
2.파시즘의전략과전술

2장100년전파시즘VS.오늘날의파시즘
세사람의인생이야기
100년전글로벌파시즘전성시대
1.정서적불안정:오직안정만을추구
2.과학기술의발전과자본주의의한계
3.시간적우연


2부수축사회와파시즘의만남

3장수축사회가파시즘을소환하다
1.원래사람은보수적인가?
2.수축사회가만든4不(不평등,不공정,不확실,不안정)
3.독재자의성공신화

4장100년전보다지금이더위험하다
1.고독한AI의노예
2.당신사람맞아?:새로운인간의탄생
3.고령화사회로가는과도기
4.경제성장의한계
5.불안을가중시키는위험사회
6.감시사회:저항은애초부터불가능하다


3부21세기파시즘돌파전략

5장20년후미래세계를상상하다
1.인구구조가바꾸는세계질서
2.지속불가능한사회
3.AI가지배하는세상
4.마지막패권전쟁
5.파시즘기반아령사회에서바벨사회로
6.몇가지희망의근거

6장루스벨트인가,히틀러인가?
루스벨트와히틀러:비슷하나다르다
세상을바꾼뉴딜혁명
1.국가모델:어떤사회를만들것인가?
2.강력한민주주의
3.성장중심사회
4.미래형제조강국
5.가짜정보와의전쟁
6.교육체계개편
7.사회적자본

에필로그
본문의주

출판사 서평

AI혁명에발맞추어진화한21세기‘더센파시즘’전성시대
AI의노예로살것인가,문명의주권자가될것인가?
제로섬전쟁터를돌파할단하나의생존지침서!

현장형미래학자이자민주당의경제교사로통하는홍성국이100년만에다시귀환한글로벌파시즘의실체를규명하고,이를극복하기위한‘K-구조전환’전략을제시한《더센파시즘》을펴냈다.
저자는현대사회가저성장과극심한양극화가지배하는‘수축사회’에진입하면서불평등,불공정,불확실,불안정이라는‘4불(不)현상’이일상이되었고,특히AI혁명과급격한인구구조의변화가결합하면서대중이자발적으로강력한독재자에게의탁하려는파시즘적경향이100년전보다더위협적인형태로나타나고있다고진단한다.
그렇다면100년만에귀환한글로벌파시즘전성시대는어떻게돌파할수있을까?저자는100년전미국의루스벨트가단행했던뉴딜혁명이상의대전환인‘K-구조전환’을제시한다.과거뉴딜이대공황극복을위해복지와국가인프라의기틀을닦는데집중했다면,‘K-구조전환’은100년전에는없었던AI혁명과초고령화라는난제를해결하기위해가짜정보와의전쟁과사회적자본의재충전등7가지핵심대안을들려준다.
현재우리가마주한혼란이단순한경기침체가아니라시스템전체가바뀌는‘문명사적변곡점’임을날카롭게통찰하고있는이책은오직나만의생존에만집착하는약육강식의제로섬전쟁터를돌파할생존지침서로손색이없다.
이책을통해독자들은지금우리가겪는혼란이단순한정치적대립이아니라거대한‘문명사적전환’임을깨닫고,수축사회라는냉혹한생존게임속에서길을잃지않을수있는명확한미래설계도를손에쥐게될것이다.


‘더센파시즘’온다!
―전세계를집어삼키고있는파시즘의실체를파헤치다

100년전세계는불안의시대였다.제1차세계대전이후의경제적위기와대공황을비롯해민주주의에대한불신과회의,테일러리즘과포디즘의도입으로사람의기계화,그리고독점자본주의와양극화가심화되고있었다.이런시대적과제를해결하기위해독일의히틀러는부국(富國)을,미국의루스벨트는부민(富民)의길을선택한다.그결과히틀러는파시즘독재를통해국가를자멸로이끄는전쟁과학살의길로나아간반면,금융시장감독과최저임금제,사회보장제도도입등사회시스템을근본적으로전환한뉴딜혁명단행한루스벨트는위기를성공적으로극복할수있었다.
100년후오늘날의세계는이보다더불안하다.경제성장은멈추고파이가줄어드는수축사회로진입함으로써,남을이겨야내가사는제로섬사회가되었다.가짜뉴스와극우의준동은갈수록심화되고있으며,불평등·불공정·불확실·불안정의‘4불현상’은일상화되고있다.여기에AI혁명과디지털파놉티콘사회는이모든현상을더욱심화시키고있다.
이책은학술적엄밀함을넘어실제우리일상에서접하는현상을토대로파시즘의징후를읽어낸다.이를바탕으로파시즘의본질을약육강식의세계관,적을통한단결,지도자우상화등8가지특징으로정의한다.또한,파시스트들이민주적선거를이용해집권한뒤법률의허점을악용하는‘법률전쟁’을벌이고,디지털파놉티콘과같은감시장치및가짜정보를통해대중의저항을원천차단하는구체적인전략과전술을상세히폭로한다.
저자는특히100년전의파시즘과오늘날의파시즘을비교하며그유사성을분석한것이다.1930년대독일인과미국인,그리고2026년한국인의가상인생이야기를통해시대적불확실성이개인의삶에미치는영향을대조하며,파시즘출현의원인을정서적불안정,과학기술의발전과자본주의의한계,그리고시간적우연이라는세가지핵심축으로고찰한다.구체적으로는자유주의와민주주의에대한대중의반감,종교와파시스트의결탁,사람의기계화와독점자본주의가초래한양극화,스페인독감이나공산혁명같은역사적사건들이어떻게파시즘의비옥한토양이되었는지설명한다.
100년전파시즘을불러온11가지사회문화적요인이현재의상황과완벽하게일치한다고진단한부분은우리가얼마나파시즘의세계로급격히빨려들어가고있는지서늘하게경고한다.

자발적파시즘의유혹으로이끄는
‘수축사회’와‘파시즘’의만남,
100년전보다지금이더위험하다

이책은성장이멈춘제로섬환경과현대기술문명,그리고인간심리가결합하여대중이왜자발적으로파시즘의유혹에빠져드는지그심리와사회구조를심도있게분석한다.저자는에리히프롬의이론을빌려,고립된개인이느끼는불안과무력감이결국강력한권위에자발적으로복종하는‘자유로부터의도피’로이어진다고설명한다.특히수축사회의전형적인병리현상인불평등,불공정,불확실,불안정의‘4불현상’이일상이된세상에서,사람들은인권이나민주주의같은보편적가치보다오직‘나의생존’에만집착하게되며,이러한환경은대중으로하여금복잡한사회문제를단칼에해결해줄것같은독재자나‘메시아’의성공신화에스스로를의탁하게만드는위험한심리적토양이된다고본다.
저자는100년전보다지금이더위험한결정적인이유로AI혁명과디지털기술에의한통제를제시한다.현대경제는거대빅테크기업들이플랫폼사용료를착취하는‘테크노퓨달리즘(기술기반봉건주의)’으로퇴행하고있으며,대중은기술의편리에길들여진채자발적으로‘디지털농노’가되어가고있다고분석한다.특히AI알고리즘은인간의무의식을해킹하여저항의지를꺾는‘디지털파놉티콘’을구축하고,가짜정보와음모론이무한증폭되는‘에코체임버’효과를통해대중의판단력을마비시키고있다.결국인간이알고리즘의아바타로전락하여스스로를감시하고자기검열에빠지게만드는자동화된시스템이현대의파시즘을과거보다훨씬더치명적으로만든다는지적을비롯해,이책에는우리가귀기울여들어야할내용으로가득하다.


21세기파시즘돌파를위한우리의선택은
히틀러인가,루스벨트인가?
이제우리에게필요한것은‘K-구조전환’을통한과감한개혁!

그렇다면100년만에귀환한글로벌파시즘전성시대는어떻게돌파할수있을까?
저자는먼저인구구조의역전과AI혁명,그리고미·중패권전쟁이맞물려기존문명시스템이지속불가능해진20년후의위태로운미래상을구체적으로진단한다.수축사회의제로섬환경에서중간지대가사라지고양극단이비대해진바벨사회가되며그중간지대는계속가늘어지고,진영논리가보편적정의를압도하는파시즘의정치적메커니즘을경고한다.특히AI가인간의지성과노동을대체하며발생하는국가재정고갈등의위기속에서도시민들의각성과시스템전환을통해파국을면할수있는몇가지희망의근거를함께모색한다.
이러한문명사적위기앞에서저자는100년전대공황이라는동일한난관을정반대의길로헤쳐나갔던루스벨트와히틀러의사례를대비시킨다.파시스트인히틀러가1인독재기반의‘강한민족국가’건설만을추구하며전쟁과파멸로이끈것과달리,루스벨트는‘국민의번영(부민)’을목표로자본주의의구조적모순을치유한‘뉴딜혁명’을통해현대자본주의의기틀을닦았다.이둘의선택을반면교사삼은저자는과거의관성적인대응에서완전히벗어나사회시스템전체를통째로바꾸는‘시스템전환(SystemTransition)’만이현대의‘더센파시즘’을막아내고번영을지속할유일한해법임을역설한다.
이책은수축사회의엔진을멈추고함께번영하는‘플러스섬(Plus-Sum)사회’로나아가기위한한국형국가생존전략인‘K-구조전환’의7가지핵심설계도를제시한다.여기에는국가모델수립,강력한민주주의재구축,성장중심사회,그리고피지컬AI와제조업을결합한미래형제조강국으로의도약이포함된다.또한가짜정보와의전쟁을통한진실의회복,AI시대에맞는교육체계개편,그리고리더와엘리트의각성을통한‘사회적자본(신뢰)’의재충전을통해향후2~3년의골든타임동안문명의운명을바꿀대전환에나설것을강력히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