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내 삶이 역사가 되는 자서전·회고록 쓰기

당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내 삶이 역사가 되는 자서전·회고록 쓰기

$16.50
저자

강원국,김미화,조갑제

저자:강원국
글쓰기와말하기로세상과소통하는사람.모든말과글은결국설득을위한것이며,사람과사람사이를단단하게해준다고믿는다.1990년부터스피치라이터로살기시작해,김대중대통령연설행정관과노무현대통령연설비서관으로8년간대통령의말과글을쓰고다듬었다.지금은집필과강연활동에전념하고있다.『대통령의글쓰기』『강원국의글쓰기』『강원국의어른답게말합니다』『나는말하듯이쓴다』등을비롯해여러권을책을펴내며100만독자의사랑을받았다.

저자:김미화
데뷔30년차의국가대표급코미디언이자시사프로그램방송인.
20여년을몸담고있던정통코미디분야에서벗어나MBC의「세계는그리고우리는」진행을맡으며‘시사하는여자’로변신한지근10년.현재는CBS의전방위시사토크프로그램「김미화의여러분」과1%가아닌99%국민을위한편파방송팟캐스트「나는꼽사리다」를통해예전보다더바쁘게살고있다.사랑은나누면커진다는말을믿으며현재80여개의단체에서우리사회의‘덜혜택받은’사람들을위하여도움을자청하고있다.
어릴적부터코미디언이되고싶었고죽는순간에도코미디언이길원하는그녀는자신의묘비에‘김미화웃기고자빠졌네’라고새겨주길원한다.늘새로운도전을통해고인물이아닌흐르는물이되고싶어하는그녀는또다른변신을위해거침없이달린다.‘기쁠때나슬플때나눈보라속푸른소나무처럼변함없는모습으로함께하고싶다’의뜻을담은후조당後凋堂에서평생의벗남편,개네마리와함께살고있다.

저자:조갑제
1945년10월일본에서났다가이듬해고향인경북청송으로돌아왔다.부산고등학교를졸업하고부산수산대학(현재의釜慶大)에들어가2학년을마친뒤공군에입대,제대후1971년부산의국제신보수습기자로입사해언론생활을시작했다.
문화부,사회부기자로일하면서경찰,공해,석유분야를다루었는데1974년중금속오염에대한추적보도로제7회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제정)을받았다.1980년광주민주화운동현장취재를했다.그해6월신문사를그만둔뒤월간잡지<마당>편집장을거쳐1983년조선일보에입사,<月刊朝鮮>편집장으로일했다.
2001년월간조선이조선일보사에서분사(分社)하면서(주)월간조선대표이사를역임했다.지금은<조갑제닷컴>대표로있다.2017년부터시작한<조갑제TV>는한국의대표적인유튜브방송이되었다.저서로는《김대중의정체(正體)》《사형수오휘웅이야기》《有故》《국가안전기획부》《軍部》《朴正熙(전13권)》등이있다.

목차


책을펴내며‘전국민자서전·회고록쓰기’를제안합니다

1부먼저나를위해쓰자:스스로만드는국민아카이브

조갑제
우리는왜회고록을써야하는가:역사에이름을새기는전국민회고록쓰기운동

김미화
우서버죽겠다,우리도쓰자자서전을:우리의삶은왜기록되어야하는가

강원국
이래도안쓸것인가?:자서전쓰기의23가지효용

2부그래서어떻게쓸것인가

강원국
이래도못쓴다고?:자서전쓰는방법32가지

강원국
이렇게쓰면된다:누구나적용할수있는10가지글쓰기비법

출판사 서평

강원국·김미화·조갑제,‘전국민자서전·회고록쓰기운동’제안
“자서전을쓰는사람은인생을두번산다.
한번은살아내면서,또한번은기록하면서.
당신도이제,두번째삶을시작할차례다.”

보통의인생은소수의극적인순간과무수한일상의장면들로채워진다.하지만우리삶의대부분을차지하는그평범한순간들은기록되지않기에너무나쉽게사라진다.대한민국의정치와경제,문화의굵직한역사는이미수많은책으로존재한다.하지만그시대를온몸으로살아낸평범한시민개개인의경험은여전히공백으로남아있다.『당신만의이야기를들려주세요』는국가의공식역사가담지못한그빈틈을채우기위한첫걸음이다.

시간이흐르면기억은왜곡되거나사라지지만,그기억이기록으로남으면쉽게사라지지않는다.따라서전청와대연설비서관강원국,방송인김미화,언론인조갑제이함께‘전국민자서전·회고록쓰기운동’을제안한다.세저자는특별한이들의성공담뿐만아니라,보통사람들의일상역시후대에물려줄가장가치있는유산이라고주장한다.개인의슬픔과기쁨의기록이켜켜이쌓여민족의기억이되고,그기억은미래세대가딛고설지혜의자산이되기때문이다.

당신의기쁨과슬픔은어떻게역사가되는가?
살아온만큼쓸거리는천지삐까리다!

책의1부〈먼저나를위해쓰자:스스로만드는국민아카이브〉에서는세저자가회고록·자서전의가치와평범한개인이기록을남겨야하는이유를정리한다.특히조갑제저자는“개인의회고록이쌓이면결국우리모두의실록이된다”라며,식민지의굴욕,전쟁의상흔,산업화와민주화의격랑을벼텨낸현재70~90대세대의기억이영영잊히기전에기록되어야한다고강력히주장한다.이들의평범한기록이곧AI시대의강력한데이터자산이자공공의유산이되기때문이다.

강원국저자는‘자서전쓰기의23가지효용’을전한다.저자는자서전이성공담이아니라‘자기이해’의기록이라고강조한다.과거의일이내게어떤의미였는지정리하면서자신을이해하고과거의사슬에서풀려날때,비로소나의정체성과자존감이회복된다.

김미화저자는“자서전은사랑하는이에게남기는위로의편지”라며‘자서전쓰기’가가진애틋한힘을강조한다.자신역시서툴지만진솔하게자신의기록을남기며얻은선물같은경험도풀어놓는다.우리는각자수많은지혜를가진‘인간책’인만큼,서로의삶을나누는‘자서전토론모임’을가져보자고제안한다.

그래서어떻게쓸것인가?
백지앞당신에게,오늘당장적용할32가지실전비법!

이책의2부〈그래서어떻게쓸것인가〉에서는글쓰기를두려워하는독자들을위한실전지침을전한다.자서전쓰기를처음시작하는사람들을위해구술을통한쓰기,시간이나공간에따른쓰기,관계를중심으로쓰기등독자가바로적용할수있는‘자서전쓰는방법32가지’을정리했다.여기에더해단문쓰기,자료활용법등‘누구나적용할수있는10가지글쓰기비법’까지들려준다.

『당신만의이야기를들려주세요』는독자들이삶의관객에서벗어나자기인생의작가로거듭나도록돕는다정한안내서다.이책을시작으로‘전국민아카이빙운동’의따뜻한들불이일어나기를기대한다.그리하여굵직한역사가담지못하는공백을메워후대에게전해줄수있기를.지혜의유산을남기는일에부디함께해주시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