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집 2 (조선시대 명사들의 글 모음집 | 지혜로운 삶, 들려주는 선인들의 생생한 음성)

설집 2 (조선시대 명사들의 글 모음집 | 지혜로운 삶, 들려주는 선인들의 생생한 음성)

$12.52
Description
『설집』제2권. 이 책은 선인들이 남긴 이야기 문집이다. 정약용, 이익, 허균, 체제공, 이이 율곡, 김시습, 류성룡, 이지함, 최익현, 이색 등 대한민국의 옛 선인들이 수백 년 전에 실제로 생활에서 겪은 것이거나, 가상해서 만든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

정연우

목차

■별명을동두童頭라고하게된사연_권근
■소를타는것은천천히가고자함이다_권근
■화목단란한병아리가족의이야기_정약용
■국화를좋아한다면그사람의마음을알수있다_석식영암
■정자이름을극복루克復樓라고한까닭이무엇인가_정도전
■세가지물건을벗으로삼다_권근
■사물은모두분수를넘지못한다_안정복
■변방국경에나무를심어외침에대비해야한다_안정복
■범이앙갚음을하려고표범을데리고온이야기_최립
■사람은마음을맑에할수있다_이첨
■변방국경에나무를심어외침에대비해야한다_안정복
■인도人道는반드시토土와신信에서말미암는다_이첨
■바다의험한바람에대처한이야기_정이오
■마음은이理와기氣가합한것이다_하륜
■스스로자기를경계해야하는것들에대하여_홍대용
■자기의호를‘서파삼우’라한이야기_유방선
■뜻밖에당하는재앙에대하여_신흠
■노파가호랑이에게음식을공궤하다_이덕무
■마음을편히해야기쁨을누릴수있다_이덕무
■배움보다더마땅한것이없다_이덕무
■변하지않는것이없지만어떻게변화되어야하는가_장유
■벙어리저금통이야기_안정복
■건강하게장수하는노인이야기_허균
■나이든농부의물음에대답하다_정도전
■경렴景濂이란정자의명문銘文을보고나서_정도전
■자를심보深父라고지어준내력_이곡
■나무베개를만들고난소감_홍우원
■채소밭에오이가한꼭지에두개가붙어열린이야기_신광한
■거친밭을일구는일은어려웠지만,_정온
■채마밭가꾸는일은즐거움의연속이다_서종태
■백성을강제로성안에들어가게하지못한다_홍여하
■식성도,몸도,성품도변하지만어떻게변해야하는가_체제공
■꽃중에매화가가장수승하다_오시수
■스승에관련된이야기_성해응
■학을기르며겪은이야기_조경
■가풍가훈을이으려는효심_이이
■대목장은내가대목장이라고나서지않는다_강재항
■사람몸에비유하면머리가원수元首가된다_강재항
■공자孔子,안자顔子의즐거워한바를따져보다_정호
■농자를보고배우게하여조카의막힌것을트이게하다_정호
■사람은끝까지곧게살아야한다_박윤문
■돌을던져싸우는민속놀이는폐지해야한다_홍성민
■소금사다가팔아서곡식을구하다_홍성민
■생화가아닌조화로사람을속여도되는가_이제신
■내내柰內란곳에새삶터를마련하다_조임도
■유용한토련[토란]이야기_이헌경
■사람마다기질이다르다_노경임
■사물의이치를궁구하여이치를안다_노경임
■머리에덧대는가발다리이야기_박윤원
■이(치아)가좋은자에게뿔을더해주면어찌하는가_홍우원
■정생鄭生이자기의자字를재梓라고한것에대하여_이재
■사람은배우지않아는안된다_이재
■구차스러워하지말아야된다_조구명
■장공예라는사람이백번을참았다는이야기_조구명
■병환에대한해명_조구명
■처음에는벼룩의침해를입지않았다_강희맹
■궁지에처한상황에어떻게대처하는가_강희맹
■고요히앉아삼매에든다_곽종석
■친구한테서받은지팡이인간仁幹을잃어버고나서_곽종석
■경관이장관인백상루도추운겨울에는볼품없다_권득기
■마음을옮길수있다_기대승
■은퇴하여자리짜는일에전념하다_145
■귀한남초(담배)라서마음대로못피운다_김락행
■재화를생산해내려면_김시습
■명분이란어떤것인가_김시습
■위급상황에는지도자의표정관리에따라생사가갈린다_김윤식
■작은신발을신게하여전족하는것에대한이야기_김윤식
■대의다섯가지덕과두가지복에에관하여_김조순
■절부節婦에대하여_김택영
■사민(사농공상)은자기직분에충실해야_김평묵
■남의허물을들추어말해도되는가_노경임
■어찌한번의비난과한번의예찬에흔들리리오_송달수
■솜씨가능란함과서툰것에대한이야기_유몽인
■산성이제구실을할수있는조건은무엇인가_류성룡
■비가내려주기를빌다_이수광
■지음知音을피해야하는까닭은_이지함
■유빙이흐르던호타하강이어찌단시간에얼어붙었을까_변종운
■아궁이의재를수렴해모으다_류도원
■원래의당호인회悔를병病으로바꾼까닭_류도원
■이지않았으면풀일도없다_유몽인
■효孝를추급하는곳에_류주목
■빗질해야함을몸소동자에게보여주다_이경전
■사람구실못하면식충이라는이야기_정범조
■병이위중한아비를살리기위해손가락을끊다니_정경세
■나라를어지럽히는소인에관한이야기_허균
■접붙인나무가새로워지듯사람도새로워져야한다_한백겸
■나무토막주워모으는것에취미를붙이다_류도원
■매화를좋아하는까닭_조익
■능하면서도능하지못한사람에게물울수있어야한다_최익현
■설우에대한이야기_이색
■사사로운욕심을털어내고예와법도를따르다_이이
■조세,노역을면제받으려고위관을공궤하다_장현광
■충직한오리파수꾼이야기_최연
■털빛이붉고갈기가검은말을사다_정원용
■천리天理가인욕人慾과싸워이겨야한다_정개청
■하나라해도모자라지않고,만이라해도남음이없다_이색
■말더듬을자訥字에대한이야기_조병덕

출판사 서평

●책소개

[설]의2탄이나왔습니다.
[설]은지금의[수필]에해당하는대한민국역사속의한장르입니다.

이책에나오는조선시대의명사들이라함은정약용,이익,허균,체제공,이이율곡,김시습,류성룡,이지함,최익현,이색등이다.
즉,이들선인들이남긴이야기문집이다.
수백년에있었던조선시대의생생한이야기를지금만나보자!

●출판사서평

설說을번역하면‘이야기’입니다.
이‘이야기’는대한민국의옛선인들이수백년전에실제로생활에서겪은것이거나,가상해서만든이야기입니다.
설문에는글쓴이의애환이묻어나게마련입니다.글을쓰신분들이대개,학문이높은학사學士나,지위높은관작官爵의어른들이라엄격하시기때문에,우리가어려워할만도하지만,글을읽다보면뜻밖에너무자상하게다가옵니다.
마치역사속의유명하신어른들이타임머신을타고온것처럼[설]을통해서
수백년전의그희로애락을공감할수도있다는것은큰공부이자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