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꽃 (강인철 시집)

사랑의 꽃 (강인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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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기도하는 시인 〉
〈 삶이 허기진 날이면 국밥처럼 간절한 강인철 집사의 기도를 들어본다 〉

풀뿌리 민초에게 편안한 날이 있을까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바람 부는 세상.
하지만 풀뿌리만큼 열심히 사는 건 없을 듯합니다.

강인철은 모든 민초가 그렇듯이 소소한 생활의 고민이 많은 시인입니다.
순진한 삶의 간절함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인철 시인은 교회 집사가 되었고, 생활에서는 시로써 기도합니다.
따지고 보면 별거 없습니다.
어머니 걱정, 아픈 동생 걱정, 고마운 아내 걱정, 딸 걱정…
하지만 그 밑바닥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감사함이 있습니다.
시절 풍경에 대한 감탄이 있습니다.
모르긴 해도 그대 여러분이 보편적인 사람이라면 민초로 열심히 사는 강인철 시인의 시와 마음의 공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자

강인철

ㆍ전북김제출생
ㆍ현)전북김제거주
ㆍ전)진해문인협회회원
ㆍ김제중앙교회집사
ㆍ진해문학신인상수상
ㆍ계간『진해』작품발표
ㆍ김제성산문학작품발표첫시집;『봄이흐르는곳』(2022년)

ㆍ김제시장감사패수상(2012)
ㆍ감사원장감사패수상(2014)
ㆍ한국폴리텍V대학학장표창(2025)

목차

ㆍ작가의말
〈1부.은행나무에게〉
■기다림
■돌탑
■김제지평선대표축제
■그리운강가에서
■어머니의지팡이
■콩타작
■자식꽃
■지우개로지우며
■행복이란
■가족의힘
■은행나무에게
■파도
■만남
■감사
■수술실앞에서
■눈이내리면
■바다에가면
■덕유산
■겨울바다
■어머니
■전주한옥마을에서

〈제2부.가을사랑〉
■변산해변에서
■매화꽃
■옥정호출렁다리
■5월의바람
■여름에는
■할머니의용돈
■목포해상케이블카
■거미줄아
■9월엔
■이가을
■밥
■살다보면
■겨울꽃
■비가온다
■강가에서
■세월

〈제3부.추어탕집에서〉
■추어탕집에서
■시계바늘
■국밥집에서
■비를맞으며
■4월에는
■그리움
■버팀목
■꿈속의다짐
■5월에는
■유월에는
■전주예수병원에서
■7월의기도
■우석병원에서
■이별
■변산노을바라기
■상처
■언젠가는
■당신
■죽녹원에서
■가을대추
■가을이오면

〈제4부.바다로가는길〉
■나이가들면
■부안내소사
■초겨울품
■12월초겨울에
■하늘이시여
■바다에가면
■희망
■마음
■바다로가는길
■사노라면
■오월이오면
■비가내리면
■예당호에서
■그해여름
■예수병원중환자실에서
■독백
■바다에서
■가을
■꿈-딸을생각하며
■그리운딸에게
■가을이가면
■어머니의마음

〈제5부.사랑의꽃〉
■사랑의꽃
■당신
■교정의이야기
■울엄마
■늙은호박
■봄에피는꽃은
■감사기도
■주문진항구에서
■돼지국밥
■눈내리는날
■추석아침
■아버지방에서
■천사의집
■천변가는길
■김제역
■여름비
■사람마음
■행복하던추억
■매화
■복숭아꽃핀시골
■봄날에
■봄비
■나목
■김제역에서
■2월이가기전에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탱자나무
■그사람
■아리랑문학마을에서
■회상
■그리움이지나치면
■들깨타작하던날
■김제기차여행
■겨울숲에서
■수변공원에서
■해남가는길
■가을여행
■새만금항
■구룡폭포
■성산문화광장
■울타리
■마음의일기
■사랑의주님

ㆍ에필로그-꽃길만걸어요
ㆍ편집자의글

출판사 서평

간절한인생에는기도가있다.
외롭고,슬프고,병이있는인생은갈급하다.
김제에사는강인철씨에게는기도가있다.
그에게시詩는하늘을향한,세상을향한간절한기도이다.
그는교회집사이기도하다.
할매국밥,시장국밥,돼지국밥도기도이다.
그에겐소울푸드이기때문이다.
먹고힘내서인생을헤쳐나게하는음식.

가족향한사랑도그에게는살아갈힘의원천이다.
그래서그의시에는아버지,어머니,동생그리고아내와자녀가자주등장한다.그래서책타이틀도『사랑의꽃』이다.
사랑없이험한인생을어떻게살아낼수있냐는게그의기본시론.시절에만나게되는아름다운자연,위안이되는자연도빼놓을수없다.
고통받고외롭고쓰라린인생이있다면,모두모두가강인철작가의시를통해위로를얻었으면하는바람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