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섹사

평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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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소에 섹스만 생각하는 사람?

여기 한 청소년이 있다. 그는 하루 종일 섹스만 생각하니 정신세계가 가히 청소년19금이다. 어쩌면 발정 났다고 봐도 무방. 오늘도 그는 음란물이 가득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자연스레 오른손을 자신의 바지 속으로 집어넣는다. 겨울 방학에는 당당하게 ‘첫 경험’을 외치며 거사를 치를 계획을 세우며, 아직 동정인 친구들을 ‘루저’라고 비웃는다. 이 친구는 비정상일까?

하지만 현실은 남루하기 그지없다.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본 허언증 환자인데다가 매일 아침을 야한 꿈과 지독한 발기로 시작하니 말이다. 이게 남자 청소년의 보통 모습이라며……. 그는 죄책감을 느끼고 하루 빨리 ‘생각’과 ‘몸’을 수정해야 할까?

《평섹사(원서 : PAIX SEXE ET AMOUR)》는 프랑스 판타지 그랑프리 청소년 부문 수상자인에르베 위베르가 이러한 난관에 빠진 청소년을 구원하기(?) 위해 지은 청소년 소설이다.

작가는 발정 난 브리스를 위해 그와 정반대의 인물인 뤼카라는 친구를 배치한다. 그리고 그는 브리스와는 정반대로 오직 플라토닉 러브를 추구한다. 그런 뤼카에게도 위기가 찾아오니……뤼카가 같은 동네에 사는 로라에게 반한 것이다. 난생처음 찾아온,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첫사랑에 빠졌다. 물론 그는 발정난 개 같은 브리스와 이 경험을 나눌 생각이 1도 없다. 로라를 더럽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

에르베위베르

소르본대학에서미술사와현대문학을전공했다.2000년에파리를떠나,프랑스남서부에서장르소설집필에몰두했다.《얼굴없는군주Leroisansvisage》로프랑스장르소설계에화려하게데뷔한그는연달아8편의시리즈와8권의판타지소설을펴냈다.특히2013년에《비밀의마법MagiesSecrltes》으로프랑스판타지문학그랑프리청소년부문을수상하면서그재능을입증했다.이어서펴낸《모르겐슈테른Morgenstern》3부작은영어,스페인어,러시아어,중국어로번역출간되었다.현재남프랑스갸이약에살고있다.

목차

1.방학5
2.길찾기수업15
3.무중력에서부는바람27
4.은밀한손님39
5.사랑,언제나사랑55
6.메리크리스마스!77
7.편지93
8.데드우드109
9.한눈에반하기127
10.브리스2.0
11.나쁜생각들151
12.수족173
에필로그.두달후189

출판사 서평

평생섹스만하고살고싶어!

이게어쩌면브리스같은우리남자청소년들의꿈일지도모른다.이꿈을실현(?)하기위해서라도우리어른은청소년에게제대로된성교육을해야한다.그렇지않으면브리스처럼여성을상품이나혹은여자들은남자의욕망을채워주기위해있는존재라는말도안되는,그러나남자청소년에게는너무나흔한,인식오류에빠지니말이다.정말어른이되어서도이인식오류를수정하지못하면큰일이다.그청소년의손목에수갑이철컥차질것이니말이다.

평화,섹스그리고사랑

발정난무뢰배브리스,소중한첫사랑을잃을위기에처한뤼카!이게오늘날우리청소년의건강한모습이다.우리어른들은그들의과격한말에현혹되지않고믿음으로그들을지켜보기만하면된다.그들은오늘도어설프지만진정한사랑을할준비를시작하고있으니말이다.

※‘평섹사’는원서제목인‘평화,섹스그리고사랑(PAIXSEXEETAMOUR)’의줄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