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태양을 보다 (양장본 Hardcover)

멕시코에서 태양을 보다 (양장본 Hardcover)

$15.24
Description
“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멕시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를 향한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에요. 멕시코(Mexico)가 어떤 나라인지 알고 있나요? 미국 바로 아래에 붙어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있었기 때문에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멕시코는 우리나라와 1962년에 수교를 했지만, 사실 그 전인 1900년대부터 많은 한국인이 멕시코에 건너갔고, 지금은 1만 2천 명 정도의 한국인이 멕시코에 살고 있답니다. 또, 멕시코는 6?25전쟁 당시에 UN 정회원국 자격으로 우리나라에 물자원조를 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오늘날 한국과 멕시코는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멕시코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나라 뉴스에서는 멕시코의 범죄는 자주 보도하면서 멕시코의 사람들의 일상은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하지만 멕시코 사람들도 우리처럼 다양한 문화를 즐긴답니다. 먼저 멕시코 음식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당장 우리나라 곳곳에서도 멕시코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축구를 사랑해요. 멕시코 축구 리그의 관객 수는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고, 월드컵도 두 번이나 개최했을 정도예요. 거의 매달 있는 축제는 멕시코 사람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 기회입니다. 특히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죽은 자의 날’은 죽은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를 만나러 오는 날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 기간에 멕시코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위한 제단과 거리 곳곳을 해골 모양 장식품으로 꾸며요. 어떤가요. 당장 멕시코로 떠나고 싶어지지 않나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실제로 멕시코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으로 멕시코를 여행할 거예요. 멕시코 친구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할 거예요. 이렇게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서로 다른 부분도 있겠죠. 멕시코 친구들은 무얼 하고 놀까요? 또 무엇을 먹을까요? 이 책에서는 서로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판단이나 선입견을 배제한 채, 순수하게 멕시코에서의 삶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또, 멕시코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서로 다른 언어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같은 내용을 읽고 생각을 나눈다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3세] - 의사소통 - 읽기 - 책 읽기에 흥미 가지기
[누리과정 4세, 5세] - 의사소통 - 책 읽기에 관심 가지기 - 책 그림을 단서로 책 내용을 이해한다, 궁금한 것을 책에서 찾아본다
[누리과정 4세] -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갖기 - 세계와 여러 문화에 관심 가지기, 다양한 인종과 문화에 관심을 가진다
[누리과정 5세] -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가지기 -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해야 함을 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알아보고 존중한다

[초등학교 1~2학년] 읽기 - 읽기의 방법 - 내용 확인, 인물의 처지·마음 짐작하기
[초등학교 1~2학년] 읽기 - 읽기의 태도 - 읽기에 대한 흥미
[초등학교 1~2학년] 문학 - 문학의 갈래와 역사 - 그림책
저자

데디킹

여행을좋아하고다른나라사람들과만나는걸즐기는데디킹선생님은,대학을졸업하고즉시평화봉사단에들어가교육봉사활동을했어요.그후로도학부모협력유치원을만들거나부모들을위한소식지를만드는등아동교육을위해왕성한활동을이어오고있어요.데디킹선생님은이세상모든아이가문화와사람들사이에존재하는차이점에대해두려움이아닌호기심을느끼고,서로에게관심과연민을가지기를바라요.그런마음을담아스스로수많은국가를여행하고머물렀던경험을살려여러나라의이야기를담은그림책을써내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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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린이여행인문학》시리즈

우리가사는이지구에몇개의나라가있는지,혹시알아요?하나하나헤아려보려고해도,어지간해서는스무곳을넘겨세기힘들거예요.우리나라와교류하고있는나라는그보다훨씬많고,실제로존재하는나라는더많아서약200여개가까이나된답니다.그렇지만대부분의경우,미국이나일본,중국같이힘이센나라에대해서는잘알지만그보다훨씬많은,작은나라에대해서는잘알지못해요.하지만우리나라는거의모든나라와교류를하고있고,우리나라에서다른문화권사람들과만나는것도어렵지않게되었어요.아니이제우리네삶에서다른나라,다른문화와의접촉은떼려야뗄수없는부분입니다.그렇기때문에어려서부터’다름‘이라는게전혀이상할게아니고,자연스러운일이라는걸인식하는게필요해요.내주변에있는세계만이모든것이아니라는것,세계의모두가각각다른말을하고,다른음식을먹으며,다른생활을한다는그당연한사실을자연스럽게배울수있도록이책들을통해우리아이들과해외여행을떠나보면어떨까요?

사람은서로달라요,너무나당연한사실인데도
이당연한사실을받아들이는건쉽지않지요.
어릴때부터‘사람은서로다르다’라고하는사실을인지하는것은
다른사람과소통하기위해중요한과정이랍니다.

《어린이여행인문학》시리즈는아이들에게
우리주변의삶과전혀다른세상을이어주는가교의역할을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