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 - 베트남”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베트남에 관해 참혹한 전쟁의 상흔과 극심한 빈곤 문제를 떠올린다면 베트남의 옛 모습만을 기억하는 것에 불과해요. 2019년의 베트남은 북·미 정상 회담 개최지로 선정될 만큼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베트남은 최근 30여 년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 6% 이상을 꾸준히 달성하며 성공적인 경제 개혁을 이룬 나라로 손꼽혀요. 매년 백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여행 갈 만큼 관광 산업도 발달했어요. 지구촌 어디서나 쌀국수 가게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베트남의 음식 문화는 전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지요.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는 생경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친숙한 전통을 이어 나가는 베트남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어요. 어젯밤의 축구 응원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다낭의 한강 변 너머로 아침 해가 기지개를 켜면, 새하얀 아오자이 교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저마다 등굣길에 나서요. 세 발 달린 시클로와 붕붕대는 오토바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주하는 도롯가엔, 아삭한 숙주나물과 쌉싸름한 고수풀 올린 향긋한 쌀국수가 쫄깃하게 익어 가지요. 따사로운 겨울 볕 아래 사시사철 영그는 볏논에선 굵은 땀방울 마를 날 없고, 전쟁의 상처를 묻은 흐엉강 위로는 이제 과일 실은 나룻배만이 정겹게 흘러가요.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는 생경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친숙한 전통을 이어 나가는 베트남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어요. 어젯밤의 축구 응원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다낭의 한강 변 너머로 아침 해가 기지개를 켜면, 새하얀 아오자이 교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저마다 등굣길에 나서요. 세 발 달린 시클로와 붕붕대는 오토바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주하는 도롯가엔, 아삭한 숙주나물과 쌉싸름한 고수풀 올린 향긋한 쌀국수가 쫄깃하게 익어 가지요. 따사로운 겨울 볕 아래 사시사철 영그는 볏논에선 굵은 땀방울 마를 날 없고, 전쟁의 상처를 묻은 흐엉강 위로는 이제 과일 실은 나룻배만이 정겹게 흘러가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3세] 의사소통 읽기 책 읽기에 흥미 가지기
[누리과정 4~5세] 사회관계 사회에 관심 갖기 세계와 여러 문화에 관심 가지기
[초등학교 2학년] 읽기 읽기의 방법 내용 확인, 인물의 처지·마음 짐작하기
[초등학교 2학년] 바른 생활 / 슬기로운 생활 7. 나라
[초등학교 4학년] 사회 사회·문화 문화 타문화 존중
[초등학교 6학년] 도덕 3. 사회·공동체와의 관계
[누리과정 3세] 의사소통 읽기 책 읽기에 흥미 가지기
[누리과정 4~5세] 사회관계 사회에 관심 갖기 세계와 여러 문화에 관심 가지기
[초등학교 2학년] 읽기 읽기의 방법 내용 확인, 인물의 처지·마음 짐작하기
[초등학교 2학년] 바른 생활 / 슬기로운 생활 7. 나라
[초등학교 4학년] 사회 사회·문화 문화 타문화 존중
[초등학교 6학년] 도덕 3. 사회·공동체와의 관계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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