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남성문화에 대한 고백, 페미니즘을 향한 연대)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남성문화에 대한 고백, 페미니즘을 향한 연대)

$16.00
Description
“단언컨대, 남성차별·남성혐오는 없다”
여성혐오와 자기 연민으로 얼룩진
한국 남성 문화를 고백하며
페미니즘으로의 연대를 외치다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사 년이 흘렀다. 페미니즘을 둘러싼 그동안의 격렬한 논쟁은 이제 남성차별과 남성혐오라는 키워드를 우리 사회 전면으로 불러냈다.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남성들은 ‘솔직히 요새는 여성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이다’ ‘가부장제 그거 다 옛날얘기고, 요즘은 남자도 차별받는다’ ‘여자들의 남성혐오는 더하다’라고 부르짖으며 자신의 일생이 얼마나 비루하고 억울한지 전시한다. 언론 매체도 남성들의 목소리를 부채질한다. 중앙일보에서는 “20대 남성도 약자”라는 기사를 내고, MBC스페셜에서는 “이 남자, 분노하다”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최근 1년 새 네이버 검색어 빅데이터 추이를 보면, ‘남성혐오’라는 키워드가 검색되는 양이 ‘여성혐오’ 키워드를 점차 따라잡고 있고, 때에 따라 역전하기도 한다. 한 마디로, 우리 사회에 본격적인 ‘백래시’가 드리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묻는다. 과연 2019년 한국 사회에서 ‘남성차별’과 ‘남성혐오’라는 개념은 성립 가능한 것인가? ‘사회’라는 것의 태동에서부터 늘 ‘정상’이자 ‘보편’의 위치를 독점해 온 남성들이, 차별적 대우, 혐오의 시선, 실존의 공포에 휩싸인 여성의 삶, 즉 타자로서의 삶을 한순간이라도 진정 경험해봤다고 언급할 수 있는가? 남자들이 자신의 삶에 관해 툴툴댈 때, 여성들은 ‘여성스러움’이라는 말로 포장된 코르셋에 갇혀 자랐고, 남성을 만날 때는 데이트 폭력과 불법 촬영을 수시로 걱정해야 했으며, 결혼하자마자 경력이 단절된 채 남편의 ‘노동 보조자’가 되어 독박 육아로 아이를 길러내고 가사 노동을 전담하다가, 집안에서 돈 쓸 일이 많아지면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지 못한 채 비정규직에 뛰어들어야 했다. 이러한 삶의 경로에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공포는 기본 전제인 양 깔려 있었다. 으슥한 골목길, 음습한 화장실, 혼자 사는 원룸은 물론, 이성 교제, 대중교통, 가정생활 등 일상을 수행하는 모든 나날에 여성들은 ‘누군가 맘만 먹으면 나를 해할 수 있다’라는, 언제든 강력 범죄의 표적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왔다.
저자

박정훈

2015년부터《오마이뉴스》기자로일하고있다.운좋게‘페미니즘리부트’시기에맞춰일을시작해여성들의목소리를가감없이듣고쓰면서,스스로‘깨어있는남성’이라고착각했던지난날을반성하게됐다.남성이라는이유만으로주어지는특권과부당이익을성찰하며,부끄럽지않게살기위해노력중이다.2018년제20회양성평등미디어상에서게임업계내여성혐오를다룬〈게임회사여성직원〉기획으로보도부문여성가족부장관상을수상했다.

목차

저자의말
추천의말

01평등한관계가그렇게어려우세요?
ㆍ친절하게웃어주면결혼까지생각하는남자들
ㆍ어떤고백은폭력이된다
ㆍ왜안만나주냐고협박하는김유정의후예들
ㆍ일상의홀로코스트,아내를때리는평범한남자들
ㆍ“죽도록팰수있어”발언,농담이아니라폭력입니다
ㆍ남자가둔감하게살수있는이유
ㆍ무례하고뻔뻔해도괜찮아,여자들은빼고
ㆍ〈내딸의남자들:아빠가보고있다〉,아빠들의이상한‘딸품평회’
ㆍ무통분만=불로소득?진짜불로소득자는따로있다
ㆍ여자친구죽인남자에게감정이입하는사법부
ㆍ〈나의아저씨〉가보여준한국남자들의‘집단적자기연민’
ㆍ식탐남의탄생

02단언컨대,남성혐오는없다
ㆍ20대남성은왜억울한가:불공정함이라는착시현상
ㆍ남자들이야기에귀기울인결과가고작‘우유당번’?
ㆍ남자들은가해자이고,분노할자격이없다
ㆍ친구를‘몸평’하는비열한남자들
ㆍ때리고도당당한폭력남편:이빨드러낸가부장제
ㆍ대림동여경혐오사건:왜여성은언제나증명해야하나
ㆍ배텐막내작가의부당전출,여성의일자리를위협하는남성들의‘조리돌림’
ㆍ여신아니면마녀,여성음악가가배제되는방식
ㆍ‘저년’과‘화냥기’라는말없이는예술못하나요?
ㆍ이창동이말하는‘청년’에여성은없다
ㆍ당신도‘안희정들’중하나입니까?
ㆍ임신중절,뒷짐진국가와무책임한남자들
ㆍ명징과직조,그리고나꼼수식반지성주의

03여성과남성의일상은결국다르다
ㆍ뚱뚱해도잘사는남자들,살아남기위해살빼는여자들
ㆍ‘검정치마’여성혐오논란의핵심,‘홍대인디신남성성’
ㆍ‘여자밥’‘남자밥’이왜따로있어야하나요?
ㆍ황교익은왜모성신화에집착하나
ㆍ명절이란무엇인가:가부장제심폐소생술하는날
ㆍ‘미미쿠키’는되지만‘샤넬’은안돼!-여성소비를혐오하는남성들의계산법
ㆍ경찰은여자의얼굴을하지않았다
ㆍ그화장실이남자들차지가된이유:성차별적도시공간의남성중심설계
ㆍ나혜석의조카손녀,나문희가연기한‘여성의얼굴’
ㆍ박원순의위력,안희정의위력
ㆍ가부장의시대는끝났고,‘땐뽀걸즈’는떠날것이다
ㆍ산이씨에게이책을추천합니다

04도태와변화,그사이에놓인남자들
ㆍ한국남성은페미니스트가될수있을까
ㆍ‘나정도면괜찮아’라는남자들의오만함
ㆍ당신은잘난여성을만날준비가됐습니까?
ㆍ유흥탐정이성구매남성들에게미치는영향
ㆍ하나도웃기지않습니다
ㆍ이대로두면남자아이들은또여성혐오자로자란다
ㆍ불법촬영물보는남성들이세워준양진호왕국
ㆍ갈림길에선남자들,이대로도태되실건가요?
ㆍ세계여성의날,노회찬과김근태에게남성의길을묻다
ㆍ남성들이함께부끄러워했으면좋겠습니다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2019년오늘의한국남성주류문화속
‘여성’이라는존재는어떻게형상화되는가

남성들이말하는남성혐오는사실그간남성들이‘여성’을자의적으로정의하던남성중심적젠더관념에뿌리내린다.저자는한국남성주류문화가‘여성’이라는존재를어떻게형상화해왔는지다음과같이폭로한다.

1)성애의대상이었다.여성알바생이나여성직장동료가친절하게웃어주면자기멋대로호감신호라고해석해무작정들이대고,집에서는다른남성이몰래찍어유포했음이분명한불법촬영영상을다운받아보며,대학교남자학우단톡방에선같은과여성학우의외모와몸매에대해‘품평’한다.한국남성두명중한명이성구매경험을지니고있을정도로남성중심사회는여성을‘성애를해소하기위한신체’로여겨왔다.

2)엄마의표상이었다.허울뿐인‘남성생계부양자모델’을유지하기위해가사노동을도맡고,‘모성애’의화신으로서육아를일임하며자신의커리어를포기하고,“아이구,우리아들그래쪄요”라며남성의기분을알아서챙겨주는‘대리엄마’의상(像)을여성들에게씌웠다.‘전적으로희생하는어머니상’에서벗어난여성의모습엔어김없이신체적폭력이가해졌고‘가부장제적교정’의압박이뒤따랐다.

3)남성의언어로규정되는타자였다.남성예술가들은툭하면여성을‘조립식침대’‘젖가슴처럼단단하고탱탱한과육에…입속으로흘러들던새큼하고달콤한즙액’‘돈만쥐어주면태워주는차’라고묘사하며대상화를일삼았다.‘진보’를자처하는남성들역시버닝썬게이트를희화화하거나사소화하며자신들만의‘대의’를큰소리쳤다.‘평범한’남성들이즐기는인터넷커뮤니티에서도‘김여사’‘맘충’‘XX녀’등여성을향한편견어린명명은흔한일이었다.페미니즘리부트이후여성들이자신의언어를되찾기위해주체적발화를시작하고남성중심언어세계에균열을내자,남성들은‘여성들이남성혐오한다’라며발끈했다.그간남성들이범해온언어적젠더폭력은말끔히잊은채로말이다.

이러한한국남성주류문화를두고저자는“한국남자를설명할수있는감정은‘집단적자기연민’이다.이들은언제나자신을‘피해보는’‘약자의’위치에놓으며스스로의악행혹은찌질한행동을정당화한다.그런데정작자신의‘강자성’은전혀인식하지못하니더욱문제다.”(77쪽)라며날카롭게꼬집는다.남성차별과남성혐오는존재하지않는다.여성혐오와자기연민으로얼룩진남성문화,그리고그에균열을내는페미니즘리부트만이존재할뿐이다.

저자는‘페미니즘의수용’을기준으로구분선을뚜렷이그으며,남성들에게더는지체할수없는선택을과감히요구한다.남성중심적질서라는타성에젖은채있지도않은‘남성차별’을내세우며억울함과자기연민만을되뇌는‘도태남’으로남을것인지,과거를성찰하고인권을고민하고혐오없는세상을만들기위해페미니즘을배우고받아들이는‘업데이트남’으로변모할것인지.“올드보이들은억울할것이다.앞서‘혐오’라고일컬은것들은그들에겐관습이었고,권장되는일이기까지했다.…그런데시대가달라졌다.젠더권력을가진남성들의시선과잣대로세상을규정하는관습에동의하지않는이들이많아졌다.”(142쪽)다행히선을넘는첫걸음은어렵지않다.‘올드보이’로살아온지난날을반성하고,여성들의목소리에귀를기울이는것만으로도성공적인시작이다.저자는페미니즘을향해혼자가지않는다.느리더라도다른남성들과함께한걸음의진보를내딛고자한다.

‘한국남자’이기에‘한국남자’에게전할수있는메시지
“나도부끄러우니,당신도조금은부끄러웠으면좋겠다”

이책은2018년양성평등미디어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받은《오마이뉴스》박정훈기자가남성들사이에서자연스럽게이뤄지던일들이왜여성혐오인지밝히고자삼년여동안페이스북과블로그에써온글을엮어낸책이다.

1장에서는‘평범한’남성들이여성과관계맺는과정에서생각없이행하는젠더폭력을면밀하게해부한다.‘저여자가내마음에든다’라는이유로무례하게들이대고,거절당하면‘네가꼬리쳤잖아’라면서여성을비난하는행태는남초커뮤니티에서어렵지않게목격할수있다.만나는과정에선가스라이팅과언어폭력을일삼고,헤어지고나면왜안나주냐고협박하며,심각한경우살인?폭행?강간등강력범죄를저지른다.그러면서도남성들은자기자신을‘고백했다차인또는나쁜여자에게잘못걸린불쌍한남자’라며스스로가여워한다.남성중심사회는남성들의이러한‘피해자되기’서사를위해복무한다.법원은여자친구를살해한남성을‘술에취해우발적으로벌인범행’이라며집행유예로풀어주고,방송가는여성을향한폭력을‘상남자의로맨스’라고포장해버젓이내보낸다.저자는이와같은주류남성성을강하게비판하며“남성중심주의사회에서비뚤어진남성성을바로잡고”“남성들을착각의늪에서구해”내며“여성과동등하게관계맺는”법을습득하는방법론으로페미니즘을제안한다.

2장에서는‘남성차별’‘남성혐오’키워드로대표되는역차별론의허상을낱낱이파헤친다.저자는‘페미니즘이무고한남성들을강력범죄의잠재적가해자로몰아가고있다’라며분노하는남성들에게,여성들이남성들을잠재적가해자로까지여기며걱정하고두려워해야만하는근본적인이유를돌아봐야한다고촉구한다.최근20대남성들사이에서퍼지고있는안티페미니즘이‘계량적공정담론’에기반을둔피상적착시에서비롯한것임을설명하고,남성들이당연한듯누리면서도끝끝내부정하려하는젠더적수혜의존재를사실관계와통계자료를통해냉철하게입증한다.더불어‘대림동여경혐오사건’‘SBS라디오배텐막내작가의부당전출’‘여성음악가가배제되는방식’에관해분석하면서,앞뒤헤아리지않고욱한남성들이부당한젠더권력을행사함에따라‘일하는여성’들이어떻게주체적생산자로서의정체성을상실하고마는지진단한다.

3장에서는일상의영역까지모세혈관을뻗은여성혐오와젠더불평등을톺아본다.비만또는과체중에해당하는사람의비율은남성쪽이훨씬높음에도정작살을빼야한다는압박에시달리는성별은여성이다.남성이외제차를사면능력좋은남자고값비싼산악자전거를사면인생을즐길줄아는사람인데,커피나의류를소비하는여성에게는‘된장녀’‘김치녀’꼬리표가따라붙는다.비장애인남성만이편하게이용하도록설계된상가화장실에서여성들은기본적인생리현상마저경계심과두려움을품고해결해야만한다.여성대상범죄신고를받고출동한남성경찰들이여성의현실에무지할때벌어지는참사는또다시반복된다.저자는남성중심사회에서남성들이느끼는안락함이대부분여성들의희생으로누릴수있는것임을다양한사례를통해증명하면서,‘자연스럽게’만보이는‘일상’의취약함그리고그아래숨겨진거악을들여다본다.

4장은남성들이스스로특권을누린‘가해자’였음을인정하고,페미니즘을통해함께성찰하고변화하자는내용을담았다.저자는단지선언적메시지에그치지않는다.자신은여타남성들과는달라젠더불평등문제와무관하다는제삼자적시점을자임하지도않는다.저자는여러번에걸쳐고백한다.“스스로‘깨어있는남자’라고자부했다.대학에서페미니즘관련교양수업을세개듣고선페미니즘을다아는양떠들었다.”(5쪽)“나는어릴적부터가사노동에서자유로웠다.솔직히말해《82년생김지영》의‘동생’같은존재다.”(49쪽)“나는몰카문화안에속해있던가해자다.”(109쪽)“부끄러워졌다.나또한여성음악가들의음악을‘감성팔이’라고내심깎아내리며,남성평론가들의비평에힘을실어줬다.”(139쪽)“‘나정도면괜찮다.’나도그렇게생각했으나아니었고,아마당신도아닐것이다.”(272쪽)“그에게무슨말이든편히할수있는지위에있었음에도,성구매를했다는사실자체를비난하지는못했던것이다.”(285쪽)

그래서저자의주장은한국남성문화를비판하는데서멈추지않는다,아니멈출수없다.우리함께반성하자고,변화하자고,‘페미니즘하자’고,같은‘한국남성’으로서절실히외친다.“매번이런생각을갖고글을쓴다.‘나도부끄러우니,당신도조금은부끄러웠으면좋겠다.’결국‘남자’가문제고,남자들이변화해야한다는것은자명하지않은가?”(316쪽)페미니즘이다시금불타오르기시작했던2015년부터기자생활을시작한저자는,수많은페미니즘활동가를만나고운동이발현하는현장을직접발로뛰고각종인터넷커뮤니티의자료를손수수집하며,‘날것의’‘살아있는’‘생동하는’이야기를그러모았다.‘한국남자’이기에‘한국남자’에게전할수있는저자의투명한고백은,‘페미니즘이냐,안티페미니즘이냐’라는갈림길에처한2019년한국사회가나아가야할올바른길이어느쪽인지희붐하게비춰주고있다.

■네이버출간전연재실시간댓글

그간이런남성들의‘금사빠’에피소드는농담으로치부되기일쑤였는데,항상접할때마다마음속으로찝찝함이남았습니다.이글을보며그찝찝함의정체를명확히알수있었네요.공적인관계이든사적으로평등하게우정을기대할만한관계이든결국성적대상화를당하고있다는걸본능적으로느낄때오는찝찝함이었어요….어떤행동의저변에깔린메시지를여자와남자모두가인식할때본문에소개된사례들이한쪽성별에게가해지는폭력이자희롱으로받아들여질것이라생각합니다.많은남자들이이책을읽었으면좋겠네요.
2019-09-0708:16,Mstella님

와…정말공감됩니다.나도웃어주고싶어서웃는거아니고내가알바생이면웃어야할것같아서웃는데자기한테관심있다고착각하는거정말극혐이에요.남자친구들이랑같이읽고이야기해보고싶은책이에요.물론남자친구와도요.
2019-09-0713:39,aura****님

살아오면서겪었던크고작은불쾌함의근본적이유를명쾌하게정리할수있는글이네요.많은사람들이이책을읽으면좋겠어요!!
2019-09-0709:33,mama****님

기대되는책이로군요.주변남성들에게적극추천하고픈책입니다
2019-09-0712:55,nolj****님

남성작가님이쓴글이라는게놀라울만큼여성들이느끼는불평등을잘집어내셨네요.앞으로도좋은글부탁드립니다.
2019-09-0915:43,trap****님

와…이분은누구지?남성작가의손에쓰인글이라니고맙기까지…
2019-09-0920:23,tosu****님

50대남자입니다.이제부터라도잘못된부분깨닫고고치며실천하겠습니다.좋은책감사합니다.
2019-09-1020:42,꽈또로님

너무다맞는얘기라서반박을할수가없었다…글쓴이말대로,남성들이직접‘남성문화’를깨뜨려야한다.적어도우리는그필요성만큼은느껴야한다.여성과남성대립의근원적인문제는,어쩌면여성을성애화하는것을당연시여기고문제시하지않는우리들,그러니까나를포함한수많은남성들의인식때문인걸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었다.
페미니즘에대하여아는것은추호도없지만,무언가‘옳은것’을이야기하려면,남성들의이런‘비겁한문화’부터남성들이직접뜯어고쳐야할것이다.
2019-09-1100:01,tmxl****님

그간남성역차별에대해“그건아닌데…”라고생각하면서도명확히왜아닌지말하지못했는데덕분에분명하게말할수있을것같아요!책도기대됩니다.
2019-09-1223:09,moon****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