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7만 팔로워 여행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노하우
● 여행 분야별 11인의 생생한 현장 인터뷰 수록
● 여행크리에이터, 여행오퍼레이터 준비를 위한 안내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베테랑들로부터 입문하는 방법과 활동 노하우 등을 배우는 왓북 출판사의 '먹고살기'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 그 11번째로 <상위 1% 블로거 . 유튜버의 여행으로 먹고살기>이다.
최근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으로 ‘유투버’가 상위권으로 들면서 인기 직업이라고 한다. 실제로 인기 유튜버의 수익은 억소리가 난다고 한다. 유튜버 나도 될 수 있을까?
‘여행’ 또한,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다.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장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여행작가처럼 여행하며 돈 버는 직업도 있다.
이들은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이 책의 김은지 저자가 바로 좋아하는 여행을 일로 하며 상위 1% 블로거 · 유뷰버로 먹고살고 있다.
‘여행크리에이터’, ‘여행오퍼레이터’라고 들어 보았나?
먼저, ‘여행오퍼레이터’는 간단히 말할 순 없지만,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기획, 개발 등 여행 준비부터 여행 중, 여행 다녀와서까지 고객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업무를 한다.
저자는 21살, ‘일하면서 해외여행 가기’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첫 직장으로 여행사에 취업했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의 인생을 180도 바꿔준 소중한 직업이었다.
‘여행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특화된 능력으로 본인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를 확보하고, 그 속에서 수익을 창출해나가는 직업이다. 저자가 처음부터 이 직업을 가지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저 ‘여행을 기록하는’ 취미로 시작해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직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다 광고도 찍고, 방송에 출연했으며, 여행영상의 모델도 했다. 또한, 관광청 및 업체의 초청을 받아 여행도 하고,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강연도 하고 책도 출간한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 두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풀어내며, 여행하는 직업의 종류, 하는 일, 직업의 장단점, 오해와 진실, 수익구조, 채용공고 및 면접 준비, 인기 유튜버· 블로거가 되는 꿀팁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속 시원히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오퍼레이터, 가이드, 인솔자,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등 여행을 업으로 삼는 직업들은 많다. 이처럼 비슷하지만 다른,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직 선배들, 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곁들여 입문스토리, 경험, 노하우, 지망생을 위한 조언 등 ‘여행하는 직업의 모든 것’을 폭넓게 담았다.
● 여행 분야별 11인의 생생한 현장 인터뷰 수록
● 여행크리에이터, 여행오퍼레이터 준비를 위한 안내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베테랑들로부터 입문하는 방법과 활동 노하우 등을 배우는 왓북 출판사의 '먹고살기'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 그 11번째로 <상위 1% 블로거 . 유튜버의 여행으로 먹고살기>이다.
최근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으로 ‘유투버’가 상위권으로 들면서 인기 직업이라고 한다. 실제로 인기 유튜버의 수익은 억소리가 난다고 한다. 유튜버 나도 될 수 있을까?
‘여행’ 또한,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다.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장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여행작가처럼 여행하며 돈 버는 직업도 있다.
이들은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이 책의 김은지 저자가 바로 좋아하는 여행을 일로 하며 상위 1% 블로거 · 유뷰버로 먹고살고 있다.
‘여행크리에이터’, ‘여행오퍼레이터’라고 들어 보았나?
먼저, ‘여행오퍼레이터’는 간단히 말할 순 없지만,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기획, 개발 등 여행 준비부터 여행 중, 여행 다녀와서까지 고객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업무를 한다.
저자는 21살, ‘일하면서 해외여행 가기’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첫 직장으로 여행사에 취업했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의 인생을 180도 바꿔준 소중한 직업이었다.
‘여행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특화된 능력으로 본인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를 확보하고, 그 속에서 수익을 창출해나가는 직업이다. 저자가 처음부터 이 직업을 가지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저 ‘여행을 기록하는’ 취미로 시작해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직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다 광고도 찍고, 방송에 출연했으며, 여행영상의 모델도 했다. 또한, 관광청 및 업체의 초청을 받아 여행도 하고,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강연도 하고 책도 출간한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 두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풀어내며, 여행하는 직업의 종류, 하는 일, 직업의 장단점, 오해와 진실, 수익구조, 채용공고 및 면접 준비, 인기 유튜버· 블로거가 되는 꿀팁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속 시원히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오퍼레이터, 가이드, 인솔자,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등 여행을 업으로 삼는 직업들은 많다. 이처럼 비슷하지만 다른,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직 선배들, 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곁들여 입문스토리, 경험, 노하우, 지망생을 위한 조언 등 ‘여행하는 직업의 모든 것’을 폭넓게 담았다.
여행으로 먹고살기 : 상위1% 블로거 유투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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