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윤수하의 첫 번째 시집 『틈』. 윤수하의 시세계는 ‘틈의 시학’이라고 할 수가 있다. 때로는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숨은 신의 존재와 그에 따른 아름다운 법칙을 몽상하면서, 때로는 ‘기적’이 이루어지는 우주 창조의 순간을 상상하면서, 윤수하는 인간 존재와 세계를 통째로 집어삼키는 균열을 따스한 시선으로 봉합하고 있다.
틈 (윤수하 시집)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