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천 (채만희 시집)

그리운 금천 (채만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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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채만희 시집 [그리운 금천]. 채만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그리운 금천錦川}은 풍자와 해학의 정신으로 되어 있으며, 그는 이 풍자와 해학의 정신으로 현대인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촉구한다. 풍자가 이 세상의 그릇됨을 가장 날카롭고 예리하게 베어버리는 것이라면, 해학은 그 그릇됨을 희화화시켜서, 그것이 매우 잘못된 것임을 일깨워 주게 되는 것이다. 풍자는 비극의 원리이고, 해학은 희극의 원리이다. 채만희 시인은 이 풍자와 해학을 통해서, 너와 나, 즉, 우리 모두가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그리운 금천錦川’을 제시해놓고 있는 것이다.
저자

채만희

저자채만희시인은1952년경북문경에서태어났고,1978년한국국토정보공사에입사했다.2009년안동지사장으로명예퇴임하였고,2009년『대구문학』에[담쟁이]외1편이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하였다.

목차

시인의말 5

1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elevator 12
비닐봉지 13
허수아비풍선 14
거미 15
영덕대게 16
소낙비 18
외상 19
담쟁이 20
잠자리 21
제비 22
어머니 23
파리의기도 24
사랑의진국 26

2부먼길떠나기

먼길떠나기 28
그겨울밤 29
문 30
하루살이 31
멍게 32
경계를測하다 33
임호네 34
독도─동문東門 36
내비게이션navigation 38
통영,활어시장 40
벽시계 42
어느휴일에 43
원주식당 44
어느술자리의기록 46

3부선거,민주의꽃이다

선거,민주의꽃이다 48
흔들리지않는뿌리로 49
구제역─예찰팀구성,대책상황실운영 50
까먹다 51
도자기 52
강1 53
강2 54
강3 55
호박 56
폐기물 57
신호등앞에서 58
하회탈이야기 60
적막에앉다 62
음주운전 63
노란리본 64
무덤속의말 66

4부멍텅구리

멍텅구리 68
어느가을에 69
고양이 70
국군체육부대 71
유전무죄 72
시계 73
가자미 74
한국적갑을 75
문경새재 76
가로수 78
어머니의꿈 79
청소 80
양미리 81
고스톱 82
착각 83
사랑하는당신에게─결혼32년에부쳐 84

5부보리개떡

보리개떡 86
똥 87
이뿌연봄날 88
항변은독이다 89
갈가지 90
어스?오름 92
울릉도가는길 93
수족관오징어 94
그리운금천錦川 95
물레방아 96

해설시읽는재미,해학과풍자의시학구석본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