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채만희 시집 [그리운 금천]. 채만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그리운 금천錦川}은 풍자와 해학의 정신으로 되어 있으며, 그는 이 풍자와 해학의 정신으로 현대인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촉구한다. 풍자가 이 세상의 그릇됨을 가장 날카롭고 예리하게 베어버리는 것이라면, 해학은 그 그릇됨을 희화화시켜서, 그것이 매우 잘못된 것임을 일깨워 주게 되는 것이다. 풍자는 비극의 원리이고, 해학은 희극의 원리이다. 채만희 시인은 이 풍자와 해학을 통해서, 너와 나, 즉, 우리 모두가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그리운 금천錦川’을 제시해놓고 있는 것이다.
그리운 금천 (채만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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