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혜사랑 시인선 247권. 유유 동인의 두 번째 시집
“문학이라는 호수 안에서 헤엄치는 시어詩魚를 찾아 오랜 세월 천천히 노를 저어가는 도반이다. 느린 수면을 바라보다 솟구치는 언어를 낚는다. 시를 짓고 기쁨을 나누는 일곱 명의 친구들은 이 항해를 지속하는 힘이 된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소중해진다.(책 머리에)”
“문학이라는 호수 안에서 헤엄치는 시어詩魚를 찾아 오랜 세월 천천히 노를 저어가는 도반이다. 느린 수면을 바라보다 솟구치는 언어를 낚는다. 시를 짓고 기쁨을 나누는 일곱 명의 친구들은 이 항해를 지속하는 힘이 된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소중해진다.(책 머리에)”
날마다 피어나는 나팔꽃 아침 (유유 제2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