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은 ‘시원문학 동인시집’이며, 현상연(회장), 김용식, 박미자, 배택훈, 손창완, 이명자, 이태동, 이용우, 장기혁, 최재영, 황순옥, 한인숙 등의 12명 회원들의 72편의 시를 수록했다. 올해로써 시원문학동인지 제23집을 발간하게 된 것이고, 이십 삼년, 즉,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고도 남는 시간 동안 함께 해온 것이다.
문학이라는 인연으로 이십삼 년이면 강산이 두 번 바뀌고도 남는 시간인데 이렇듯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학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서로 소통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신선하게 응축된 시어를 건져 올리는 시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원문학 회장, 현상연
시원 (시원문학동인회 2024년 2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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