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선
저자:정하선
전남고흥에서태어났고,『월간문학』으로등단했으며,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마쳤다.
시집으로는『재회』,『한오백년』,『그리움도행복입니다』,『무지개창살이있는감옥』,『새재역에서』,『가볍고경쾌하게』,『송림동닭알탕』,『희망촌재개발지구에서』등이있고,동시집으로는『도깨비바늘』,『무지개자장면』,『도토리』등이있다.시조집으로는『숄을두른여인』,민조시집『석간송석간수』,『저기에둘이누우면』등이있고,에세이집으로는『운과귀인은누구에게나온다』,『견디며사는나무』등이있고,생활서로는『좋은주례사행복한결혼』,『주례사77선』등이있다.
방촌(황희정승)문학상,통일문학상,시조문학작가상,노무현벚꽃길사진공모전일반부은상,재능시낭송인천대회우수상등을수상했다.현재kbs1tv황금연못자문단으로출연중이고,전통문화예절지도사,주례전문인,숲생태해설가,바다해설사,요양보호사로활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