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밥

꽃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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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애지문학회 회원들은 서정시를 쓰는 시인도 있고, 자유시를 쓰는 시인도 있다. 정신분석학적인 측면에서 시를 쓰는 시인도 있고, 자연과학적인 측면에서 시를 쓰는 시인도 있다. 낙천적인 시인도 있고, 회의적인 시인도 있다. 저마다 제각각 사상과 취향이 다르지만, 그러나 모두가 다같이 우리 인간들의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시인 만세’인 시세계를 열어나간다.

인터넷 세상, 스마트폰 세상, 인공지능 세상, 스페이스 X의 세상 등, 이 세계는 언어의 세계이며, 언어의 꽃으로 활짝 핀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시는 사상의 꽃이고, 사상은 시의 열매이다.
모든 시는 ‘꽃밥’이고, 이 ‘꽃밥’이 ‘살아 숨쉬는 내장의 길’을 활짝 연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모두가 다같이 언어의 꽃, 즉, 우리 시인들의 ‘꽃밥’을 먹고 산다.
- 『꽃밥』을 펴내면서
저자

애지문학회김선옥외

지혜사랑시인선『꽃밥』(김선옥외)은애지문학회회원들의스무번째사화집-『나비,봄을짜다』,『날개가필요하다』,『아,공중사리탑』,『버거씨의금연캠페인』,『떠도는구두』,『능소화에부치다』,『엇박자의키스』,『고고학적인악수』,『혁명은민주주의를목표로하는가』,『유리족의하루』,『버려진다는것』,『어떤비행飛行』,『도레미파,파,파』,『굴뚝꽃』,『문어文魚』,『마당에호랑이가산다』,『북극항로』,『멸치,고래를꿈꾸다』,『D-day』에이어서-이된다.
이영선,정동재,김형식,김평엽,강우현,김선옥,백홍수,박경분,임은경,이희석,김혁분,권혁재,송승안,김길중,박영화,이희은,유계자,사공경현,임덕기,정해영,김윤옥,조숙진,최병근,김명이,이병연,이순화,정순자,박설하,허이서,이돈형,현순애,김행석,박정란,한성환,현상연,김재언,전은겸,홍정미,김정웅,황순각,이미순,황금비,김용칠,배옥주,강수정,이두예,하주자,성재봉,권순자,박성진,김재기,김지요,이정옥,김은정등,54명의회원들의주옥같은시를실었다.

목차

차례


|애지문학회제20집|
『꽃밥』를펴내면서 5



1부

이영선┃전문가외1편 12
정동재┃하느님이름지어보기외2편 15
김형식┃저피리소리는외1편 25
김평엽┃막달레나의바닷가외1편 28
강우현┃칼질외1편 30
김선옥┃꽃밥 33
백홍수┃봄을내리는비외1편 34
박경분┃마산가다가외1편 36
임은경┃꽃비늘돋다외1편 40
이희석┃비탈4외1편 42
김혁분┃가장,불확실한거리외1편 46
권혁재┃AI아내들외1편 49
송승안┃지우개붓외1편 52



2부

김길중┃오랑키링외1편 58
박영화┃둥근밤을들다외1편 61
이희은┃오래된연못외1편 64
유계자┃풍경사진관외1편 67
사공경현┃다른이름외1편 70
임덕기┃봄날,사는게건조해지면외1편 74
정해영┃행복의빛외1편 77
김윤옥┃소행성B162에
붉은저녁이도착하면외1편 80
조숙진┃묵정밭외1편 82
최병근┃아름다운거짓말외1편 86
김명이┃더큰상자외1편 88
이병연┃꽃시장외1편 91
이순화┃우리춤춰요외1편 94



3부

정순자┃그런집에서외1편 100
박설하┃코인은반쪽얼굴만보여주었어외1편102
허이서┃급여명세서외1편 106
이돈형┃한낮의정사외1편 109
현순애┃맥놀이외1편 112
김행석┃늙은지게의이바구외1편 116
박정란┃정답을몰라외1편 120
한성환┃보리밭에서외1편 122
현상연┃홍어외1편 126
김재언┃낚싯줄에낚였어요외1편 128
전은겸┃애기아빠외1편 132
홍정미┃모네의풍경외1편 136
김정웅┃트라이엑스400외1편 140
황순각┃잠행외1편 146



4부

이미순┃풀렸다외1편 152
황금비┃환대외1편 156
김용칠┃한恨의꽃과열매외1편 158
배옥주┃여전히복숭아밭외1편 164
강수정┃싱잉볼외1편 168
이두예┃이너피스외1편 172
하주자┃여름의시간외1편 175
성재봉┃남쪽,음악당이있는도시외1편 178
권순자┃고도리외1편 181
박성진┃독외1편 184
김재기┃저녁의지도외1편 188
김지요┃거북을들이다외1편 193
이정옥┃무균법외1편 196
김은정┃안산천,생명이불타는공간외1편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