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꽃들 20

사상의 꽃들 20

$13.77
Type: 현대시
SKU: 9791157286058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사상의 꽃들』 시리즈는 철학과 시의 만남을 통해 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포켓북이다. 저자 반경환은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라는 관점 아래, 시를 철학적으로 읽고 철학을 예술적으로 해석한다. 그의 글쓰기는 문학비평을 단순한 해설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 사유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며,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깊이 있는 시 읽기의 즐거움을 전한다. 또한 시를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한 것”으로 바라보며, 문학이 지닌 긍정과 희망의 가치를 강조한다.

● 사상의 꽃들 20권 수록 시인 명단
나태주, 정해영, 이인철, 강상기, 마경덕, 유종인, 박현수, 이상국, 홍정문, 김종겸, 이두예, 권예자, 이순화, 김형식, 한성진, 권혁재, 반칠환, 홍정문, 문정희, 허이서, 손동연, 박설하, 서호식, 김길중, 장진, 글나라, 정구민, 이옥, 이명자, 글가람, 성재봉, 김혜수, 어향숙, 이진진, 글빛나, 권택용, 정순자, 임희구, 이용헌, 홍정미, 전은겸, 이돈형, 박언숙, 성재봉, 전현자, 김지요, 황순각, 김추인, 박영화, 김양미, 이서빈, 이대흠, 유지현, 송경동, 하주자, 이미순, 한이나, 서주석, 유계자, 이영혜, 하록, 이용우, 홍순화, 김선태, 우원규, 배옥주, 권선옥, 나희덕, 이병률, 김윤옥, 천양희, 이현정, 김광규, 신미나, 신원기, 손음, 안현심, 김연종 (78명)
저자

반경환

반경환은1954년충북청주에서태어났으며,1988년『한국문학』신인상과1989년《중앙일보》신춘문예로등단했다.반경환의저서로는『시와시인』,『행복의깊이』1,2,3,4권,『비판,비판,그리고또비판』1,2권,『반경환명시감상』1,2,3,4권,『이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명문장들』1,2권,『반경환명구산책』1,2,3권이있고,『반경환명언집』1,2권,『쇼펜하우어』,『니체』,『사상의꽃들』1,2,3,4,5,6,7,8,9,10,11,12,13,14,15,16,17,18권등이있다.
이『사상의꽃들』은‘반경환명시감상’으로기획된것이지만,보다새롭고좀더쉽게수많은독자들에게다가가기위한포켓북이라고할수가있다.사상은시의씨앗이고,시는사상의꽃이다.그는시를철학의관점에서이해하고,철학을예술(시)의관점에서이해한다.그의글쓰기의목표는시와철학의행복한만남을통해서,문학비평을예술의차원으로끌어올리는것이다.따라서반경환의문학비평은다만문학비평이아니라철학예술이라고할수가있는것이다.
시는행복한꿈의한양식이며,낙천주의를양식화시킨것이다.

목차

5 저자서문


1부

14 나태주ㆍ시인학교
16 정해영ㆍ점으로부터
22 이인철ㆍAI-갈등6
27 강상기ㆍ와불
32 마경덕ㆍ어처구니
37 유종인ㆍ나의아궁이
42 박현수ㆍ만항재
47 이상국ㆍ어느공공주의자의노래
54 홍정문ㆍ아이를훈육하다가
58 김종겸ㆍ신발에게길을물었다
62 이두예ㆍ사려니숲
66 권예자ㆍ등푸른것들의유언
71 이순화ㆍ고군산군도-찬물때
75 김형식ㆍ나룻배
78 한성진ㆍ봄비가오십니다
82 권혁재ㆍ은석사팽나무
88 반칠환ㆍ벌의진화사
93 홍정문ㆍ주름
96 문정희ㆍ응


2부

102 허이서ㆍ미스터리심장
105 손동연ㆍ나비
108 박설하ㆍ사이시옷
113 서호식ㆍ한잔
117 김길중ㆍ심줄
122 장진ㆍ명문대
128 글나라ㆍ말말말
134 정구민ㆍ구더기말
138 이옥ㆍ추돌
143 이명자ㆍ민들레
146 글가람ㆍ마이산馬耳山
150 성재봉ㆍ사과
156 김혜수ㆍ누구세요
161 어향숙ㆍ다뉴브강
168 이진진ㆍ상상의틀
173 글빛나ㆍ돌돌돌
178 권택용ㆍ다보탑
182 정순자ㆍ떼
186 임희구ㆍ소주한병이공짜


3부

192 이용헌ㆍ나팔꽃
196 홍정미ㆍ외딴집의내력
202 전은겸ㆍ탓,
209 이돈형ㆍ비빔국수
215 박언숙ㆍ고집센의자
221 성재봉ㆍ환대
224 전현자ㆍ빌려쓰는목록
229 김지요ㆍ개가걸어온다도서관으로
236 황순각ㆍ닥터헬기
241 김추인ㆍ씨앗
244 박영화ㆍ먹는다,바쁘다
249 김양미ㆍ갯골
252 이서빈ㆍ슬픔활용법
257 이대흠ㆍ나의숲
261 유지현ㆍ용문사에서
268 송경동ㆍ먼저가는것들은없다
272 하주자ㆍ즐거운나의집
278 이미순ㆍ여보오!
285 한이나ㆍ번개낙관
288 서주석ㆍ햇살꽃


4부

294 유계자ㆍ무두태無頭太
300 이영혜ㆍ흙수저물고
306 하록ㆍ실업자
310 이용우ㆍ수탉
313 홍순화ㆍ어느잡초의비망록
319 김선태ㆍ잘피숲
322 우원규ㆍ날아라셔틀콕
325 배옥주ㆍ수목진단서
330 권선옥ㆍ올무
334 나희덕ㆍ우드와이드웹
341 이병률ㆍ금을찾아서
346 김윤옥ㆍ엄마의반지
350 천양희ㆍ완창
352 이현정ㆍ등푸른이유-세상모든고등어씨에게
355 김광규ㆍ환향
359 신미나ㆍ옛일
364 신원기ㆍ토씨
369 손음ㆍ담쟁이에게
374 안현심ㆍ코딱지
377 김연종ㆍ몽당연필과지우개-알츠하이머치매

출판사 서평

사상은시의씨앗이고,시는사상의꽃이다.

이사상과시가있기때문에우리인간들의삶은아름답고행복한것이다.

반경환은무엇을하는사람인가?그는한국사회의영원한이단자이자파렴치한에불과하지만,그러나하늘을감동시키기위하여‘명시감상’을온몸으로쓰는철학예술가이다.철학을예술의차원으로승화시키고,예술을철학의차원으로승화시킨다는것은그의낙천주의사상의목표이며,반경환은이무거운짐을짊어짐으로서우리한국인들을고급문화인으로인도하고자했었던것이다.천년,만년,영원히식지않는그의열정은하늘을감동시키고,언젠가,어느때는그의‘명시감상’은수많은시들보다도더욱더아름다운사상으로밤하늘의별들처럼빛나게될것이다.철학예술가라는낙천주의사상가,그는지혜를사랑하는사람으로서‘나는신성모독을범한다,고로존재한다’와‘세계는나의범죄의표상이다,고로행복하다’라는두개의명제를그의실천철학의과제로삼아왔던것이다.우리한국인들이해마다노벨상을타고전인류의스승들을배출해낼수있는그날을위하여자기스스로영원한이단자와파렴치한이되어야하는신성모독자의삶을마다하지않았던것이다.반경환은자랑스러운단군의후예이고,낙천주의사상가인최고급의홍익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