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 2부+라미 레코드 세트(6-8권) (전 4권)

덴마 2부+라미 레코드 세트(6-8권) (전 4권)

$42.09
Description
『덴마 2부 파트1 박스세트』는 「a catnap」 편과 「S.E. 라미 레코드」 편, 「콴의 냉장고」 편 전반부로 이루어진다. 「a catnap」 편은 두 귀족가문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한참 전의 이야기다. 실버퀵의 군림자 ‘야와’의 탄생 비화를 다루며 수습무녀 라미와 수호사제 아비가일이 등장, 아쉽게 끝나버린 저자의 이전 작품을 끌어와 매듭짓는 신의 한 수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많은 복선이 해명이 되고 또한 8우주의 패권을 건 조용한 전쟁을 암시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지는 「콴의 냉장고」 편은 내부에 다차원 공간을 가진 사물 퀑이 주요한 변수로 등장한다. 「a catnap」에서 전 우주에 크나큰 충격을 안겨준 아오리카 사태의 한 결과물(?)이 그 안에 숨겨져 있었다. 이로 인해 불거지는 8우주 제1가문 고산가와 제2가문 엘가의 충돌은 우리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S.E. 라미 레코드」 편은 2008년 야후! 카툰세상에서 단 2개월 연재하고 종적(?)을 감추었던 바로 그 웹툰 〈라미레코드〉이다.
저자

양영순

저자양영순은1990년대초반만화아카데미에서수업을받던한만화가지망생은어떤만화를그리고싶냐는질문에다음과같이대답을한다.“저는섹스와폭력이난무하는만화를그리고싶습니다.”이만화가지망생은1995년성인만화잡지『미스터블루』제1회신인만화공모에서「곤충채집가K와L」이라는작품으로대상을받는다.이후이작품은『누들누드』라는이름을얻었고한국만화계는‘양영순’이라는전무후무한이종만화가를얻게되었다.
한국사회에서터부시되어왔던‘성’이라는소재를전면에내세우면서기발하고도대담한상상력으로뒤집은『누들누드』에대한독자들의열광은가히폭발적이었다.대한민국남성들의은밀한상상을노골적으로다루면서전혀천박하지않게건강한상상력으로그려낸『누들누드』는성인용애니메이션으로제작되어또다른쾌감을선사하였다.이후로『정크북』,『싸이케치』,『기동이』,『쿵다리맨』등과같은엽기발랄한만화들을선보이며양영순표상상력은진화를거듭했다.특히『아색기가』는그어떤금기에얽매이지않고엽기적상상력을펼치다가마지막에뒤통수를내려치는통쾌한반전으로독자들의환호를불러일으켰다.스포츠신문을통해연재된『아색기가』는이후4페이지컬러시트콤이라는장르가신문만화의주류가되는데가장결정적인역할을하게되었다.『천일야화』는‘섹스’와‘엽기’라는코드로작가양영순을가두어두려던기존의굴레를가볍게벗어던지며그의진면목이스토리텔링에있다는것을명실상부하게드러냈다.2000년부터기획된『천일야화』는5년간의준비기간을걸쳐파란닷컴에선보이자마자하루방문객30만명이라는폭발적인반응을기록하였다.

목차

덴마6권
덴마7권
덴마8권
S.E.라미레코드

출판사 서평

한번도안본사람은있지만
한번만본사람은없다는바로그만화!
어차피정주행할거,단행본으로!

『덴마』는연재시작부터화제를모았다.『누들누드』,『아색기가』로화려한데뷔를치른‘국수별외계인’양영순의컴백소식에골수마니아들은환호했고,『덴마』가처음으로열리던날의전율을잊지못할것이다.『덴마』는우주를배경으로하는무국적스토리텔링으로‘죽기전꼭봐야하는웹툰’등의수식을쌓아올리며레전드가되었다.

〈제1회SF어워드〉만화부문대상
〈2016오늘의우리만화〉수상

『덴마』를만끽하게하는즐거움중하나는,작가가던져놓은수많은복선을차근차근회수해가며상상그이상의이야기를펼쳐내는이야기솜씨이다.매번감탄하다가제대로뒤통수를맞으면서도,길들여진독자들은복선이해명될때마다궁극의카타르시스를느껴버린다.또한장면곳곳숨어있는때아닌섹드립에피식웃다가도갑자기불거지는캐릭터의카리스마에압도당한다.독자를풀어놓다가도어느순간바짝끌어올리는무적의경지는오직양영순이기에가능하다.

엘가vs고산가
8우주의패권은누구에게?

『덴마』의2부파트1은「acatnap」편과「S.E.라미레코드」편,「콴의냉장고」편전반부로이루어진다.
「acatnap」편은두귀족가문의전쟁이본격적으로벌어지기한참전의이야기다.실버퀵의군림자‘야와’의탄생비화(?)를다루며수습무녀라미와수호사제아비가일이등장,아쉽게끝나버린저자의이전작품을끌어와매듭짓는신의한수를보여준다.무엇보다많은복선이해명이되고또한8우주의패권을건조용한전쟁을암시하는편이라고할수있다.
이어지는「콴의냉장고」편은내부에다차원공간을가진사물퀑이주요한변수로등장한다.「acatnap」에서전우주에크나큰충격을안겨준아오리카사태의한결과물(?)이그안에숨겨져있었다.이로인해불거지는8우주제1가문고산가와제2가문엘가의충돌은우리의시선을뗄수없게만든다.
참,「S.E.라미레코드」편은2008년야후!카툰세상에서단2개월연재하고종적(?)을감추었던바로그웹툰〈라미레코드〉이다.(이하생략)

편집자한마디:
완결되어라,완결되어라,완결되어라,제발완결……


■■■추천사
양영순은첫작품『누들누드』때부터‘큰바위얼굴’이었다.이젠관록까지붙었다.흔들리지말고양영순표만화를끝까지끌고가기바란다._허영만

내가지켜보는영순이는갈팡질팡더디다.하지만분명히꾸준하다.힘내라,꼬마야._이현세

덴마는부러운것투성이다.이야기,그림…….그중에서도제일부러운건등장인물에게연민을갖게하는양영순의힘이다._윤태호

개인적으로,작가는자기가하고자하는이야기전체를한문장으로요약해서말할수있어야한다고생각했었다.5년전쯤의일이었다.양영순작가가『덴마』라는만화를그릴거라고했다.“형.덴마는한문장으로요약해서어떤이야기야?”양영순작가는잠시머뭇거리다가“우주택배이야기야”하고간략하게대답했다.뭔가감이오지않아서다시좀더물었다.양영순작가가대답했다.“아몰라.지들이알아서하겠지.”그리고지금의『덴마』가나왔다.

양영순작가는태생이다르다.무대를설치하고인물들을만들어서그들이알아서뛰어놀게만든다.간혹작가가만든인물들이어느순간작가의손을벗어나자아를갖게될수있다고생각하는데『덴마』가바로그예다.‘양영순’이라는창조주가만든만화의세계에서뛰어노는등장인물들이우주끝어디까지뻗어나갈지는아무도모른다.다만이미펼쳐진새로운세계에서그들의이야기를지켜보는독자로서행복하다.양영순작가는새로운세계를만들었고,주인공들의여행에독자마저택배에담아함께보내버렸다.그들과의여행이함께즐겁기를바란다.믓시엘._강풀

완결만하신다면.한국을대표하는스페이스오페라가될것이며,양영순작가의두번째전성기를대표하는작품이될것입니다.완결까지무사히.믓시엘._네이버웹툰편집장김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