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슴 따뜻한 정이 있는 여기는 부산 '해돋이 마을'입니다
부산 영도구 봉래산 자락에 있는 해돋이 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깃든 동화 『해돋이 마을』. 책 속에는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대를 힘껏 살아낸 사람들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책은 오랫동안 해돋이 마을에서 살아오신 주민 열다섯 명이 동화 작가여섯 분이 함께 만나 한 번에 서너 시간씩 열 번에 걸쳐서 이야기를 풀어내었고, 그것을 동화로 담았다.
똥구덩이에 빠진 동생을 구하려다 새로 산 흰 바지에 똥물이 튄 상택이, 밤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쥐 때문에 잠 못 들던 진희네, 새로 이사 온 영희네가 샘에서 물을 받으려다 텃세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 고향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던 이북 할매 등 이야기에는 가난했지만 정이 넘치던 시절의 가슴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오래된 진리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똥구덩이에 빠진 동생을 구하려다 새로 산 흰 바지에 똥물이 튄 상택이, 밤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쥐 때문에 잠 못 들던 진희네, 새로 이사 온 영희네가 샘에서 물을 받으려다 텃세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 고향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던 이북 할매 등 이야기에는 가난했지만 정이 넘치던 시절의 가슴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오래된 진리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해돋이 마을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