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가는 길

독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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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단순한 주장을 되풀이하자는 게 아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독도와 울룽도는 우리 땅이었다 것은 역사적 기록과 사실들이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틀린 내용을 어린이책으로 만들어 학교에서 읽히고 있다. 이에 맞서 『독도 가는 길』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초등학교에서 독도 교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는데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김일광

저자김일광은동해바다처럼마음이넉넉하면서도문학은아주치열하게하는작가,포항섬안들에서태어나지금까지살고있다.어릴때는영일만으로흘러드는형산강과샛강인칠성강,구강에서미역을감으며살았다.40년넘게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쳤으며,1984년창주문학상,1987년매일신문신춘문예에당선되면서동화를쓰기시작했다.초등학교교과서에작품이실리기도했으며,대표작《귀신고래》는포항시의[OneBookOneCity]와창비어린이2008[올해의어린이문학]에선정되었다.그동안쓴책으로는《강치야,독도강치야》《말더듬이원식이》《교실에서사라진악어》등수많은작품이있다.

목차

1,강치섬
2.수토사재현행사
3.첫수토사장한상
4,안용복장군의충혼비
5.박석창각석문
6.성하신당
7.대풍령과대풍감
8.성인봉
9.독도가보인다
10.석포전망대
11.안용복기념관
12.드디어독도
13.한국령
14.독도에남기다.

출판사 서평

울릉도,독도에관한역사적사실과기록을바탕으로
이야기로재구성한어린이인문지리지《독도가는길》

동화작가김일광선생이쓴어린이인문지리지《독도가는길》이현북스에서출간되었다.초등학교에서40년넘게선생님으로일한저자는아이들과함께울릉도,독도를탐방하기도했고,또이들에게정확한역사적사실을알리고자노력하였다.
작가는조선후기의《조선왕조실록》,《울릉도사적》,조선과일본을오갔던공식외교문서등역사적기록을탐색하고,독도와울릉도를우리땅으로지켜온안용복장군,수토사들,독도의용수비대등역사적인물들과사건들의기록을찾아내고직접탐방하면서그이야기를서사적으로재구성하여어린이들도쉽게읽고이해하도록이책을쓰게되었다,
독도는우리땅이라는단순한주장을되풀이하자는게아니다,실제로오랫동안독도와울룽도는우리땅이었다것은역사적기록과사실들이증명하고있다.그럼에도불구하고현재일본은독도가자기네땅이라는틀린내용을어린이책으로만들어학교에서읽히고있다.이에맞서이책이울릉도와독도가우리땅임을우리아이들에게정확하게알려줄것이다.
이책을초등학교에서독도교재로활용하면좋을것같다.또온가족이함께읽고울릉도와독도를여행하는데좋은안내자역할을할것이다.

울릉도와독도로함께떠나요
우리나라에서울릉도와독도를모르는사람은아마없을겁니다.독도를자기네땅이라고우기는이웃이있기때문에누군가가곁에서‘독도는’이라고말하면곧바로‘우리땅’이라는추임새가따라붙을정도입니다.
그러면우리울릉도와독도로떠나볼까요?마다할사람은아무도없을겁니다.더욱이가지못할거라는사람도없을겁니다.우리나라사람이면누구나마음만먹으면언제든지갈수있지요.왜그럴까요?우리땅이니까요.

울릉도와독도를우리영토로지켜온수많은사람들이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옛날,옛날부터독도와울릉도는우리땅이었지요.한번도다른나라영토가된적이없습니다.
이렇게울릉도와독도를우리영토로지킬수있었던것은많은사람들의노력이있었기때문이랍니다.그중에우리가꼭기억해야할사람들이있습니다.혼자서일본과맞섰던독전왕안용복장군,70여차례울릉도와독도를드나들며불법으로들어온왜인들을수색하여토벌했던수토사들,그리고독도의용수비대입니다.영토수호의공로자들이지요.
울릉도와독도에가거든그냥아름다운경치에만취하지마세요.영토를지켜낸이분들의발자취도함께느껴보세요.울릉도와독도곳곳에는영토수호를위하여희생한분들의손길이고스란히남아있답니다.아름다운두섬의모습을보면서그분들의정신도함께찾아가는여행을권합니다.

이글을쓰기전에첫수토사였던장한상의《울릉도사적》을읽었습니다.처음에는그기록에나타난길을그대로따라가고싶었답니다.그러나많은시간이흐르는동안자연과사람살이의모습이엄청나게변화되는바람에그대로밟아갈수는없게되었습니다.그렇지만그기록과울릉도에서전해져오는이야기들을바탕으로길을잡았기때문에어느정도옛맛을느낄수는있었습니다.
우리나라사람이면누구나한번은우리땅,울릉도와독도를찾아갔으면좋겠습니다.한번이라도다녀오면울릉도와독도를더욱사랑하게될것입니다.이글이울릉도와독도의참모습을알고자하는분들에게작은도움이라도되었으면좋겠습니다.
(작가의여는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