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용의 대격전

용과 용의 대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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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주영이 풀어쓴 단재 신채호의 동화 『용과 용의 대격전』. 민국(민주 공화국)이란 어떤 나라이어야 하는지, 대한민국과 지구민국이 참된 민주 공화국이 되려면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가난한 사람과 부자, 많이 배운 사람과 덜 배운 사람,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 건강한 사람과 병든 사람, 어린이와 늙은이, 여자와 남자, 종교와 사상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으려면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살 수 있는 평화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신채호

원작단재신채호선생의생애는망국시대에모든것을바쳐일제와싸운처절한혁명가였으며,선생은오로지일제타도와조국해방외에는아무것도바라지않았다.선생은일제타도를위해언론,문학,사학,대종교,아니키즘,의열단등가능한모든수단과방법을동원하여싸웠다.각분야에서큰업적을남겨참지식인의전형을보여준다.동북공정으로중국의역사왜곡이한민족의울분을자아내고있는지금,선생은이미민족사학의이름으로찬란한우리의고대사를연구하고복원하였다.

목차

1.미리가내려온다
2.신국에서반역을걱정하다
3.미리가좋은의견을내다
4.농민들이야소를죽이다
5.미리와드래곤은형제다
6.신국이무너지고민국이세워지다
7.미리가바가지를얻으로가다
8.상제가바람에날아가다
9.천사가상제를찾아다니다
10.미리가상제를비판하다

출판사 서평

단재신채호우화소설<용과용의대격전>을
누구나쉽게읽을수있게동화시로풀어쓴책

<용과용의대격전>은역사학자면서독립운동가인단재신채호선생이90여년전인1928년에쌍둥이용을주인공으로쓴소설입니다.
이소설은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에서1977년에펴낸《단재신채호전집》에실린글을바탕으로누구나쉽게읽을수있도록풀어썼습니다.전집에서는우화소설이라고했지만이를동화시로썼습니다.좀과격해보이지만옛이야기의과격함에견주면오히려약하다는생각이듭니다.

지구촌모든사람들이자유롭고평등하게평화로운삶을살수있는
민주주의사회,지구민국을꿈꾸다

<용과용의대격전>은옛이야기를많이닮았습니다.선과악이뚜렷하게맞서고,강자와약자가분명하게드러납니다.또토끼가호랑이를이기고,어린이가사또를이기고,할머니를잡아먹으려던호랑이를약자들이힘을모아물리치듯합니다.
신채호선배님은이글을통해서자신이꿈꾸는세상을우리들한테보여주고싶었기때문에목숨이왔다갔다하는독립운동을하면서밤새쓰셨던것입니다.
우리나라를침략한일본제국과그일제에빌붙어서동포형제들을속이고괴롭히고죽이는데앞장서는학자와부자와종교지도자들을?아내서우리겨레가해방이되고,그리고전세계민중들이각기자기나라에서잘못된지도자들을물리치고지구촌모든사람들이자유롭고평등하게평화로운삶을살수있는민주주의사회,지구민국을만들고싶으셨던것입니다.

백성을위하지않는자들에대한비판

이야기줄거리는쌍둥이용가운데한마리는하늘나라임금인상제의신하가되고,한마리는땅에사는가난한민중편이되어서싸우는이야기입니다.
공자와석가와예수를모두하늘나라임금인상제편에서서민중들을속이고빼앗아가는신하로비판합니다.따라서공자,석가,예수를존경하고믿는사람들이볼때는마음이무척불편할수도있는이야기입니다.그러나공자,석가,예수의본뜻과달리현실에서는가난하고힘없는사람들편이아니라그들을속이고괴롭히고,자기가훨씬더많이갖고있으면서도악착같이빼앗아가는부자들편에서있는학자나종교인들도많은것이사실입니다.
일제강점기당시에는학자와부자와여러종교지도자들중에서독립운동에나서는사람도있었지만나라와겨레를배반하고침략자편에선사람들도많았습니다.기독교지도자중에서도침략자일본제국이강요하는신사참배에앞장서거나독립운동가들을밀고하는경우도많았습니다.
이글은하느님을팔아서,부처님을팔아서,공자님을팔아서자기들끼리만잘먹고잘살려는파렴치한종교인들에대한비판입니다.백성을위해서일해야할대통령이나국회의원이나장관이나장군이나법관이나검찰을비롯한모든공무원과사회지도층이백성을위하지않고자기들만잘먹고잘살려고하면안된다는비판입니다.

함께천천히읽고깊이생각하고자유롭게토론하기를권합니다.

이책을어린이와부모와교사들이함께천천히읽고깊이생각하고자유롭게토론해보기를권합니다.
참되게공자,석가,예수를따르는사람이라면어떻게살아야하는지,지구촌인류가함께살려면부자와학자들이어떻게살아야하는지,대한민국을단재신채호선배님이꿈꾸던평화로운민주공화국으로만들려면어떻게살아야하는지생각해보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