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짱짱 주장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논리짱짱 주장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11.20
Description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어린이 글쓰기
‘주장하는 글’에도 삶의 이야기가 담겨야 합니다.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을 꿈꾸는 윤일호 선생님이 쓴 신간 [논리 짱짱 주장 팍팍]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직접 쓴 주장하는 글을 예로 들어 풀이하고 있다,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또렷이 하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학부모, 선생님이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윤일호 선생님이 아이들과 만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글로 쓸 수 있는 민주적인 교실.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거침없이 말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 모든 아이들이 머뭇거리지 않고, 올곧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교실을 꿈꾸며 아이들을 만나 온 그의 교육 신념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게 되면 마음에 병이 생기게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가 있으면 글이든 말이든 풀어내야 속이 후련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답답하거나 속상한 일을 풀어내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 두고 사는 경우를 봅니다. 그 아이들에게 속 시원히 글로 써 보자고 해도 처음부터 온전한 마음을 내보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가 될 때 풀어내기 시작할 테니까요.”

여기에 실린 아이들 글은 단순히 내 주장만 펼치는 글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주인 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자신의 삶에서 절실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도 나누고, 당당하고 야무진 주장을 펼치기도 하면서 상상과 자유로운 마음을 담아내기도 한다. 또한 앎을 삶으로 실천하며 뜻 있는 일을 할 것을 제안한다.
저자

윤일호

저자윤일호
정읍신태인에서나고,전주교육대학교와우리말대학원에서공부했다.전라북도진안의시골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만나면서흙,땀,정을소중히하고아이들과도그렇게지내려고애쓰고있다.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삶을가꾸는글쓰기를공부하면서해마다학급문집을냈고,아이들시모음을여러권엮기도했다.작은학교교육연대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교육에세이《학교가돌아왔다》《어른들에게보내는경고장》등을썼다.

목차

1.내삶에서절실한이야기
2.주인된삶을살아가기
3.서로의마음헤아리기
4.세상을넓게바라보기
5.내생각과주장또렷이하기
6.문제의식에서출발하기
7.민주생활태도기르기
8.당당하게,야무지게
9.부모님설득하기
10.앎을삶으로살아가기
11.상상과자유로움으로힘키우기
12.우리얘기좀들어주세요
13.뜻있는일하기

출판사 서평

주장하는글에는마땅히자신의생각이잘드러나야한다.

그런데아이들글을읽다보면정작알맹이없이어디선가본듯한흉내낸글이많다.삶에서부딪힌문제나나에게어떤사건이일어난것,어른들이쓴글이나기사를읽더라도나만의생각을드러낼수있어야한다.아이들이쓰는주장하는글은자신에게일어난일이나자신과관련된사회의이야기,불편부당한이야기,잘못된주장에대해바로잡고자하는자신의생각을담아야한다.그래야간절한마음이담기고생각이담긴온전한‘주장하는글’이될수있다.

이렇게주장하는글은문제가무엇인지를살피고,그문제가일어난원인이무엇인지,그리고어떻게해결할수있는지를살펴서써야한다.주장하는글을쓸때내생각만옳고,다른사람의생각은옳지않다고하면다른대상을비난하는글로흐를수있다는것을주의해야한다.무조건비난하거나연관이없거나근거가부족한것을연결하여주장하는것은억지스러울수있다.또한자신의삶과좀더관련된이야기를해야한다.어른들이하는이야기를온전히이해하지못한상태에서주장하는글을쓰게되면설득력을잃게된다.그리고누구나이해하기쉬운말로써야한다.
그리고이에덧붙여작가는말한다.주장하는글도단순히글을잘쓰는것에서멈추지않고삶을가꾸고,더나아가뜻있는일을하기위해쓰는것이아니겠는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