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이 된 어머니

독립군이 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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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사람들
나랏일은 남자들 몫이라고 생각하던 일제 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스스로 할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앞장선 여성들의 삶을 살펴본 《독립군이 된 어머니》가 현북스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이는 첫 여성 의병장이 되고, 어떤 이는 총을 메고 일본 총독부 관리를 암살하기 위해 나서고, 또 어떤 이는 나라를 떠나 여기저기 떠돌면서도 임시 정부의 안살림을 맡아 했습니다.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올해 국가보훈처에서 훈장을 수여한 75명이 추가되면서 이제까지 밝혀진 여성 독립운동가는 434명이라고 합니다. 전체 독립운동가 15,511명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수이지만 어쩌면 잊힐 수도 있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활동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윤희순, 남자현, 정정화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을 했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잊혀 왔는지 알게 될 것이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김소원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처음어린이책을공부하게되었습니다.출판사에서책만드는일을해왔고,어린이들과하는체험프로그램을운영하기도했습니다.지금은잡지에글을쓰기도하며,청소년들과책모임을하고있습니다.양성평등적입장에서역사를바라보기위해여성문화유산연구회에서활동하며여성역사와관련한강의와답사해설을합니다.
〈조선후기원주출신여류시인·여행가김금원〉(원주시)를펴냈습니다.

목차

머리말
최초의여성의병장윤희순
호랑이같은기상을지닌남자현
임시정부의어머니정정화

출판사 서평

최초의여성의병장윤희순
철종임금때태어나고종임금때에성장했습니다.우리국권을빼앗은일본에대항하기위해우리나라에서가장처음여성으로서의병을일으킨분입니다.또한의병가를지어널리퍼뜨리고,일본대장에게쓴경고장을담벼락에써붙이기도했습니다.조선시대에스스로삶을개척해나간씩씩한여성입니다.

호랑이같은기상을지닌남자현
고종임금때태어난분입니다.마흔살이넘어서독립운동에뛰어들어군사훈련에참가하고,쉰살이넘어서는직접총을들고관동군대장무토노부요시를암살하기위한계획을세우는등의열활동도했습니다.일본인들이부고장을압수할만큼죽어서도일제를서늘하게한자랑스러운대한민국여성이었습니다.

임시정부의어머니정정화
신학문을받아들인집안에서태어났습니다.고생을모르며자랐는데,스스로일제하의나라를떠나임시정부를찾아가임시정부의어머니가되어여러가지일을했습니다.정정화선생님이남긴《장강일기》를보면선생님이임시정부에서생사를넘나들며얼마나많은일을했는지잘알수있습니다.

올해는삼일운동100주년이면서임시정부수립100주년이라는뜻깊은해였습니다.이번삼일운동100주년에는여성독립운동가를되짚어보는여러활동이있었습니다.국가보훈처에서여성독립운동가75명을추가로서훈하면서여성독립운동가는434명이되었습니다.전체독립운동가15,511명에비하면적은수이기는하지만자칫잊힐뻔한여성들의독립운동이이번삼일운동100주년에널리알려진일은뜻깊었습니다.여러분에게여성독립운동가를이름을말해보라고하면몇명이나이야기할수있을까요?어쩌면유관순한명만알고있는사람도많을것입니다.그건우리잘못이아니고,그동안나라에서여성독립운동가를소홀히대했기때문입니다.
434명여성독립운동가가운데세명의여성독립운동가를이번에소개하고자합니다.윤희순,남자현,정정화!윤희순은우리나라에서최초로의병을일으킨독립운동가이고,남자현은직접암살활동을했던독립운동가이고,정정화는임시정부활동을했던독립운동가입니다.
그리고우리가잊어서는안되는것은서훈을받지못한독립운동가들이있었다는점입니다.아무도모르게독립자금을내어주었던분들,독립운동가를숨겨주었던분들,일제의온갖수탈에도굳건히자기삶을살아낸분들을기억해야할것입니다.이런분들이있어서우리가‘대한민국’이라는나라이름을잃지않고지금의엄마아빠와살아가고있는것입니다.
이책을읽고우리나라역사와여성들삶에관심갖는사람이되기바랍니다.
-머리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