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꿈 (방정환 동화 | 양장본 Hardcover)

나비의 꿈 (방정환 동화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온갖 생명체와 어울려 뛰어놀며,
희망을 잃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자!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쓴 방정환 동화 ‘나비의 꿈’을 현북스에서 그림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동화 ‘나비의 꿈’을 1923년 〈어린이〉 7월호에, 1925년 〈동아일보〉 1월 23일 자에, 1927년 〈조선일보〉 1월 3일 자에 2년 간격으로 세 번이나 발표했습니다. 선생님이 당시 어린이와 어른들이 이 동화를 꼭 읽어 보기를 바란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나비의 꿈으로 시작됩니다. 꿈속에서 조그만 방에 앓아누운 아이와 안타깝게 지켜보는 누이를 본 나비는 잠에서 깬 뒤에 아이들을 찾아 나섭니다. 너무도 생생해서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친한 꾀꼬리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둘이서 함께 남매를 찾던 중에 멀리서 날아오는 기러기를 만나자 남매를 보지 못했느냐고 물어봅니다. 기러기에게서 남매 이야기를 들은 나비와 꾀꼬리는 남매를 찾아가 춤추고, 노래하며 아픈 동생과 누나를 위로합니다.
저자

일루몽

아이에게그림책을보여주기시작하면서,그림책의세계에매료되었습니다.이세상사람들의따스한마음을이야기에담아보고자,고민하고또고민하며창작그림책을만드는중입니다.
그린책으로는《베니스의상인》《남준혁멀리하기규칙》《은지누나있어요?》《흙이된바위삼형제》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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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씩씩한어린이,배려하는어린이
왜방정환선생님은이동화를당시어린이들에게꼭읽히고싶었을까요?방정환선생님은일본에침략당해어른들이빼앗긴땅에서살아가는어린이들이희망을잃지않고춤추고노래하며씩씩하게살아가기를바라셨습니다.나아가어린이들이자신보다어려운이웃을생각하고돕기를바라셨습니다.선생님이쓰신《만년셔츠》주인공창남이처럼말입니다.

자신의재능으로남을돕는어린이
나비는춤을잘추는재능이있는어린이라고볼수있고,꾀꼬리는노래에재능이있는어린이라고볼수있고,기러기는자기꿈을찾아하늘높이날아서먼길을바삐가는어린이라고볼수있습니다.어린이들이저마다자기재능을살려서부모도없이외롭게사는다른어린이들을돕기위해나서고,갈길이아무리멀고바쁘더라도기러기처럼자기가도울수있는일은도와주는사람이되기를바라셨던것입니다.
나비가꿈에서불쌍한남매를본것은우연이아닙니다.다른이를위해좀더좋은일을하고싶어하는간절한마음이있었기때문입니다.그리고그꿈을현실에서이루기위해꾀꼬리와기러기,곧다른이에게자기생각을말했기때문입니다.방정환선생님은아무리좋은생각이라도혼자만알고있으면쓸모없으니말과글로다른사람들에게알려서힘을모아야한다고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온갖생명체들과뛰노는건강한어린이
방정환선생님은어린이들은자연과함께자라야건강한몸과마음을가질수있다는뜻을이동화에담으셨습니다.어린이들은푸른하늘아래자연속에서맑은공기를마시면서나비와새,꽃을비롯한온갖생명체들과뛰어놀아야건강하게자랄수있다는말씀을하고싶으셨던것이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