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마오가 달린다 (양장본 Hardcover)

마오마오가 달린다 (양장본 Hardcover)

$12.90
Description
마오마오가 세상에 외치는 소리
어둠 속에서도 진심, 밝음, 따뜻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제안데르센상 수상 작가가 함께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차오원쉬엔의 글과 이고르 올레니코프의 그림 창작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어린이 독자를 어른과 평등한 사람으로 생각하여, 어린이를 존중하는 예술을 추구하며, 어린이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할 게 없다고 여기기에 자신들의 문예 수준을 낮춘 적이 없습니다. 두 작가는, 어린이는 타고난 예술가이고 철학자이며, 이 세상에서 어린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압니다.
마오마오는 그저 달리기만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오마오는 위대한 생명의 진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아무 잘못도 없이 부모와 헤어져 고통받는 아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자

차오원쉬엔

중국의저명한아동문학작가로2016년에국제안데르센상을받았으며,북경대학교중문과교수입니다.작품으로는장편소설《산양은하늘풀을먹지않는다(山羊不吃天堂草)》《상상의초가교실(草房子)》《붉은기와검은기와(?瓦房黑瓦房)》《청동해바라기(??葵花)》《잠자리눈(??眼)》등이있습니다.70여종의작품이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그리스어,일본어,스웨덴어,덴마크어,포르투갈어,러시아어,이탈리아어등으로번역되었습니다.중국의전국우수아동문학상,중국출판정부상,국가도서상등의중요한상을받았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쓸쓸하고아름다운동화
이이야기는현실에서일어나기어려운이야기이면서현실에서끊임없이일어나고있는이야기입니다.서로사랑한두사람은결혼후끊임없이마찰을겪은끝에헤어지기로합니다.두사람은각자두도시로삶의터전을옮기면서인연을끊기로합니다.그러나그것은그들의바람일뿐이었습니다.그들사이에는같이길렀던개,마오마오가있었고누구도마오마오를끊어낼수는없었던것입니다.

‘날기다리고있을거야.’
마오마오는두사람이자신을기다리고있을거라고굳게믿습니다.셋이함께한행복했던나날,가깝고따뜻했던날들을기억하고있기때문입니다.
마오마오는쉬지않고달립니다.이끝에서저끝까지.망망한세상곳곳을달리며고르지않은발자국을남겨놓습니다.현실이아무리냉혹해도,거센눈보라가불어와도,길고깊은어둠에도,마오마오는달리기를포기하지않습니다.방울방울핏방울이땅에떨어져도두려워하지않고,기죽지않으면서자신의달리기를멈추지않습니다.마오마오는왜멈추지않고달릴까요?

이세상에서어린이가이해하지못하는것은없다!
마오마오는함께한기억이며,마음속에남아있는사랑과위로이며,작가의애정과인생에대한아름다운청사진입니다.비록이런청사진이종종현실에서두드려맞더라도작가는여전히꿋꿋하게진실한정감과어린아이의마음을이야기속에녹여냅니다.이것이문학과예술이존재하는이유일것입니다.감정이사라지고공유했던소중한것들은지나가고,시간속에흐려지겠지만,사실그것들은여전히존재합니다.
그림은매혹적인사계절자연의아름다움을담아냈습니다.화가의붓끝에서너른평야,한줄기강,구름,꽃,눈모두가생생하게살아났습니다.무한한상상력으로화가가창조해낸공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