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의진 의병장 최세윤 (청소년 소설)

산남의진 의병장 최세윤 (청소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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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구 맘대로 나라를 팔아넘긴단 말인가!
"왕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왕은 백성 중에 세운 이름에 불과할진대 누구 맘대로 나라를 팔아넘긴단 말인가."
별빛이 파르르 흔들렸다. 너무나 긴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대한국 만세! 대한국 만세! 대한국 만세!"
그렇게 세 번을 애절하게 외쳤다. 그리고 아무 소리도, 움직임도 없었다. 1916년 8월 9일,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뜨거운 형무소 감방에서 그는 숨을 거두었다. 의병장 최세윤의 나이 쉰이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김일광

포항에서태어나지금껏포항에살고있다.그래서포항의바다와산,들,사람들과어울리며그들의이야기를즐겨쓰고있다.지금까지펴낸책으로'엄마의바다','외로운지미','물새처럼','따뜻한손','귀신고래','아기염소별이','달나라에서온아저씨'등이있다.

목차

1.프롤로그
2.아전
3.양민과양반
4.봉기지원
5.말문이막히다
6.안동의진아장
7.학림강당십년공부
8.때를기다려온사람들
9.종창발병
10.모군담당
11.계략에빠지다
12.정용기를잃다
13.산남의진이인자
14.삼대의병장
15.이어지는승리
16.종사동수
17.친일파처단
18.전략변화
19.남동대산장영
20.기계물밤전투
21.잠적을꾀하다
22.두아들을잃다
23.별이되다

남겨진이야기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