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시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시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2.42
Description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소월 시의 힘을 느껴보세요.
아이, 부모, 조부모 3세대가 함께 보고 읽는 김소월 시그림책

김소월은 널리 알려진 시인입니다. 민요처럼 우리 겨레 정서를 잘 담아낸 시를 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속말로 읽다 보면 마치 노래처럼 흥얼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노래로도 많이 작곡되어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월 시에는 슬픔이 있다고 합니다. 소월이 살았던 시대와 소월이 살아 낸 삶이 힘들고 괴로웠기 때문이지요. 요즘 어린이 청소년 들은 행복한 시대를 살고 있다고 어른들은 말합니다. 그런 그 삶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외로움과 괴로움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는데, 이를 어루만지고 다독여 주는 소통과 대화도 부족합니다. 좋은 시는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힘이 있습니다. 소월 시도 그렇습니다. 이런 소월 시를 3세대가 함께 읽으면 맛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엄마야 누나야’처럼 당장은 힘들어도 힘을 내라고 속삭입니다.

우리 겨레가 절벽 같은 어려움에 처했지만, ‘새눈’처럼 아무리 어려워도 봄이 되면 다시 싹을 틔우며 살아날 희망이 있다고 노래합니다.
저자

김소월

1902년평안북도구성에서태어났습니다.오산학교스승김억의지도를받아시를쓰기시작했고,1920년〈창조〉에‘낭인의봄’등의작품을발표하여문단에데뷔했습니다.이어‘먼후일’,‘금잔디’,‘엄마야누나야’,‘진달래꽃’등한국서정시의기념비적인작품들을발표했습니다.한국의전통적인한을노래한시인이라고평가받으며,짙은향토성을전통적인서정으로시는오늘날까지도많은독자의사랑을받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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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김소월시그림책목록

엄마야누나야/새눈/개아미/금잔디/산유화
진달래꽃/바다/붉은물결/우리집/가는길
달맞이/부모/눈오는저녁/자주구름/초혼(이상15편)

-김소월동요,동시와김소월을대표하는시가운데서어린이,청소년들도읽어보면좋겠다는시를골랐습니다.
-표기는1925년초판본《진달래꽃》과그후여러사람이현대어로바꿔쓴여러가지김소월시집을비교해보면서따를만한것은따르고,옛말을맛보면서언어감수성을넓히는데도움이되는부분은원문을되살렸고,문장표기도되도록원문에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