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이 된 부자들

독립군이 된 부자들

$13.00
Description
나라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진짜 부자들 이야기
자신들이 가진 부를 더 많은 부를 이루기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바친 독립군이 된 부자들 이야기입니다.
나라 밖으로 나가서 전 재산을 바쳐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독립운동가를 길러낸 이회영과 이상룡 선생. 또 나라 안에서 백산상회를 세워 많은 돈을 벌어들여 대부분을 비밀리에 독립운동 자금으로 제공한 안희제와 최준 선생.
네 분 선생님들과 네 집안의 삶을 함께 살펴보면서 ‘높은 사회적 신분에 맞는 도덕적 의무와 책임(노블레스 오블리주)’을 배웁니다.

현북스는 3.1운동과 대한민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판한 〈독립군이 된 어머니〉에 이어 〈독립군이 된 부자들〉을 펴냅니다. 세 번째 〈독립군이 된 간호사〉는 근간 예정.
저자

김바다

작가
채소와곡식을키우는도시농부로살고싶어서산이있고,물이흐르는동네에서삽니다.동시집《수달을평화대사로임명합니다》,《로봇동생》,《수리수리요술텃밭》,《소똥경단이최고야!》,《안녕남극!》,창작동화《가족을지켜라!》,《지구를지키는가족》,《시간먹는시먹깨비》,《꽃제비》,그림책《이우왕자》,《좋은날엔꽃떡》,《목화할머니》,지식정보책《우리는지구별에어떻게왔을까?》,《햇빛은얼마일까?》,《쌀밥한그릇에생태계가보여요》,《북극곰을구해줘!》등이있고,제8회서덕출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머리말

나라밖에서독립군을길러내다
우당이회영
석주이상룡
*신흥무관학교

나라안에서독립운동자금을대다
백산안희제
문파최준
*백산상회

출판사 서평

나라밖에서독립군을길러내다.

우당이회영
서구와일제의조선침략이노골화되던1867년서울에서태어났습니다.대대로내려오는삼한갑족집안으로,1910년나라가망하자여섯형제와일가족60여명을이끌고모든기득권을포기한채,전재산을팔아만주로망명하였습니다.서전서숙,신민회,헤이그특사,신흥무관학교,고종의국외망명,의열단등국외항일운동전반에관여하였고,독립을위해일생을헌신하였습니다.

석주이상룡
1858년(철종9)에경북안동에서태어났습니다.국권회복을위해의병에참여하였으며,안동의협동학교와신민회안동지부에서활동하였습니다.경술국치후우당이회영,백하김대락과더불어서간도로망명하여한인자치기관인경학사,부민단,부민회,한족회를이끌고신흥강습소,신흥학교,신흥무관학교를설치운영해오면서광복투쟁을하였습니다.

나라안에서독립운동자금을대다

백산안희제
구한말1885년(고종22)경북의령에서태어났습니다.일제강점기때활동한독립운동가이자실업가로,독립을위해청소년의교육이우선임을깨닫고이산학교,창남학교,발해농장을설립하는등민족교육에앞장섰습니다.1914년백산상회를설립하고,독립운동의연락망을만들고,상해임시정부의독립운동자금을지원하였습니다.

문파최준
1884년(고종21)경북경주에서태어났습니다.조선후기300년동안굶주린사람들을구휼하던경주최부자댁의마지막부자로서,일제에나라를빼앗기자백산무역주식회사를통해모든재산을독립운동을지원하는데사용하였습니다.독립후에는재산의3분의1을되찾게되는데,이재산과종택까지도대구대학을설립하고운영하는데기증하여모두사회에환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