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계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금시계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16.00
Description
“아이들을 구하자.”
중국 최고 작가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루쉰은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을 어린이에게서 보았습니다.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남의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던 페티카. 건강하고 성실하게 생활하고 사람들이 자기를 믿어 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자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춘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루쉰의 유머와 풍자 가득한 문장이 동화로 펼쳐진다.

주인공 페티카는 가족도 없고 집도 없으며, 거리를 떠돌며 먹을 것을 훔칩니다. 학교는 근처에도 가 보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나이에 비해 약삭빠르고 영악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런 페티카가 깨끗한 침구와 따뜻한 방,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따뜻한 보살핌과 자신을 믿어 주고 아껴 주는 어른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본래의 올바른 마음을 되찾게 됩니다. 페티카를 믿어 준 경찰관, 페티카를 동정하는 보건 선생님, 페티카에게 폭력은 안 된다고 가르치는 보육원 원장, 그리고 페티카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는 친구 미뤄눠프.
페티카가 만난 여러 사람들이 바로 현재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주위 사람들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는 데 주위에서 관심 갖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저자

레오니트판텔레예프

LeonidPanteleev(AlexeyIvanovichEremeev,1908-1987)
유명한소비에트작가입니다.성인독자와어린이모두를위해이야기와단편,동화수십편을썼습니다.그중일부는영화로도만들어졌습니다.작품에자신의경험을담은것으로도알려져있습니다.

목차

1.페티카,오믈렛을훔쳐서두들겨맞다
2.페티카,금시계를손에넣다
3.페티카,보육원에들어가다
4.페티카,금시계를마당에파묻다
5.페티카,한밤중에경찰서에불려가다
6.페티카,금시계위에장작더미가쌓인걸보다
7.페티카,폐렴에걸려앓아눕다
8.페티카,잘못을말하지못하다
9.페티카,공부와일을통해새로워지다
10.페티카,나타샤를만나다
11.페티카,금시계를다시손에넣다
12.페티카,금시계를돌려주고앞으로나아가다
번역자의말“아이들을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