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찾아서

새를 찾아서

$16.00
Description
아버지가 새라고 믿는 그림 천재 소년,
자신만의 새를 찾아가는 나 홀로 여행을 떠난다
자신에게 주어진 외로움과 갈등, 어려움을 헤쳐나가려 노력하는 주인공 소년의 모습은 안쓰럽지만 대견하다. 아이들에게 꼭 아름답고 좋은 것만 보여주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말하는 작가의 생각이 문학작품으로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들의 성장 과정을 담담히 지켜보고 응원하듯 글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소설은 2016년 차오원쉬엔 작가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이후 새롭게 집필한 신소설 시리즈 중 하나로, 기존의 작품세계를 뛰어넘어 아동문학, 성장소설 창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작가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아이의 삶과 성장을 함께하며 인간과 인간의 모습, 인간과 자연, 생명과의 교류를 관조하고 삶의 숭고함과 인간으로서의 존엄, 생명의 고귀함,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의지를 찬미한다.

차오원쉬엔은 중국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작가이다. 2016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작가로 인정받았다. 중국에서는 생존작가로는 최초로 작품이 실렸고, 우리나라에서도 중등(《빨간 호리병박》), 고등(《빨간 기와》)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실렸다.
저자

차오윈쉬엔

曹文轩
중국의저명한아동문학작가로중국장쑤성옌청시에서태어났어요.현재베이징대학교수로중문학을가르치며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글을쓰고있어요.중국에서는‘3대가함께읽는문학’을하는국민작가로여겨지며,‘국가도서상’,‘쑹칭링문학상’,‘빙신문학상’을비롯한수많은상을받았어요.2016년4월《란란의아름다운날(원작-‘펑린두’)》로아동문학의노벨상으로불리는,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가수여하는‘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받으며세계에널리이름을알렸어요.주요작품으로2021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라가치상픽션부문스페셜멘션’을수상한《우로마》를비롯해《빨간기와》,《까만기와》,《바다소》,《청동해바라기》,《힘센상상》,《란란의아름다운날》,《검은말하얀말》,《내친구태엽쥐》,《마오마오가달린다》등이있어요.

목차

1. 아빠는새
2. 새의아이
3. 동쪽산
4. 시와약
5. 그라피티
6. 새하얀벽
7. 깃털
8. 검은숲
9. 새를찾아서
10. 황야
11. 낯선마을
작가의말문학,또하나의집짓기/신소설을시작하며
옮긴이의말자신만의새를찾아서

출판사 서평

독자가되어위피알의모험을따라가다보니조마조마하기도하고가슴이따뜻해지기도했습니다.남몰래혼자만의외로움과허전함을이겨내는모습이짠하기도하고,누가뭐라해도자신의길을내딛는소년이대견하기도했어요.‘나라면어떻게할까?저렇게당당하고의젓하게내생각을그려낼수있을까?끝까지포기하지않고나만의새를찾아낼수있을까?’궁금하기도했습니다.
우리는어른이든아이든누구나자기앞에놓인어려움과역경을이겨내야만한뼘더자랄수있다는걸잘알고있습니다.그래서위피알의여정을함께한여러분모두는저와같은마음으로궁금해하고응원하고기뻐했을겁니다.위피알이자신의새를찾기를,그래서조금덜아프고더행복해지기를.차오원쉬엔작가가바라는것또한마찬가지일겁니다.이세상모든위피알이자신의새를찾기를,아픔을겪으며세상을배우고성장해,앞으로는조금덜아프고더행복해지기를바랐겠지요.
-옮긴이의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