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키티 이야기 (아이들의 자립과 성장을 다룬 고전 동화)

꼬마 키티 이야기 (아이들의 자립과 성장을 다룬 고전 동화)

$17.00
Description
“아이들이 제힘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자립적인 삶을 위한 첫걸음을 다룬 고전 동화
크리스튼 콜은 《꼬마 키티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라나 언젠가는 정겹고 안락한 부모 품을 떠나서 자기 발로 자유롭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인생의 단계, 즉 자립적인 삶의 한 국면을 전달하고 싶어 했다. 이 동화는 바로 그때에 아이를 잘 보듬어 주기도 하고 격려도 하되, 작지만 단호하게 자립을 요청해야 함을 부모와 교사들에게 알려 준다
저자

크리스튼콜

19세기중엽덴마크자유학교의초석을놓은전설적교사.근대덴마크의신학자,시인,역사가,문화철학자,신화연구가이자,자유교육사상의주창자였던니콜라이그룬트비와기독교경건주의운동의영향을받아어린이교육에관한기념비적인족적을남겼다.1851년에평민대학(Folkehøjskole)을,1852년에는어린이자유학교(Friskole)를세웠다.평민대학은이후성인을위한평민대학과청소년을위한에프터스콜레(Efterskole)로분화및발전하여오늘에이른다.탁월한이야기능력을통해학교수업을진행했으며,그곳에서아이들은자유로운학교생활을즐겼던것으로전해진다.남긴글로는《초등학교에관한나의생각》(1850년저술,1877년출간)이있는데이책에는그의어린이교육에관한생각의정수가담겨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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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래도록사랑받은꼬마키티의모험담
천천히읽는책63번째이야기.덴마크에서오래도록널리사랑받고있는고전동화,《꼬마키티이야기》가현북스에서출간되었다.

꼬마키티는한살이된고양이로,엄마로부터직접먹이를찾으라는말을듣는다.이이야기는꼬마키티가포근한엄마품에서자립해스스로먹이를찾으면서점차성장해나가는모험담을그렸다.《꼬마키티이야기》가코펜하겐에서1865년에처음출간된이후,지금까지도백년넘게교육학적으로사랑받는이유는이렇듯아이들의자립과성장을따뜻한시선으로다루었기때문이다.오래전에출간된동화이지만그주제로보았을때현대사회에서도여전히유효하며,중요한교육학적내용을담고있다.
아이들의‘자립’과‘성장’을다룬고전동화
저자인크리스튼콜은19세기중엽당시덴마크사회를지배하던전통적인권위주의교육풍토를탈피해,아이들내부에서솟아나는창조적힘의자유로운발현을위한‘자유교육’을주창한교사였다.콜은《꼬마키티이야기》를통해어린이들이자라나언젠가는정겹고안락한부모품을떠나서자기발로자유롭게삶을개척해나가는인생의단계,즉자립적인삶의한국면을전달하고싶어했다.따라서이동화는바로그때아이를잘보듬어주기도하고격려도하되,작지만단호하게자립을요청해야함을부모와교사들에게알려준다.
자립을위한여정에서최초의경험이가지는중요성은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는다.어른들은아이가움직이기전에기회를가로막아버리거나,아이가할일을대신해버리면안된다.대신아이들이여러기회를통해스스로생각하고,자기힘으로직접해보게도우면서작지만다양한경험을할수있게해야한다.이를교육학적으로는‘자립’또는‘탈종속적행위’라고할수있겠지만,아이의말로하자면그것은“내힘으로할수있도록도와주세요.”이다.

한권의책으로두번읽고보는이야기
《꼬마키티이야기》한국어판은그림책으로도읽고,동화책으로도읽을수있게구성했다.먼저어린아이들이읽기쉬운그림책은유화그림에다이야기를간추려서펴냈고,더큰아이들이읽는동화책은목판화그림에다이야기전체를실어서한권의책에서로다른기법으로그린그림들을담았다.
목판화와유화그림은모두덴마크의유명화가인요핸네스라슨이그렸다.라슨은자기아이들에게읽어주기위해직접삽화를그렸는데,그가서로다른시기에그린두가지기법의삽화를이한권에엮었다.같은이야기를다른기법의그림으로보면서아이들은하나의이야기를색다르게감상할수있으며,좀더오래도록꼬마키티의모험담을읽으면서자신들의자립여정에도움을받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