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의 발가락

모나리자의 발가락

$14.00
Description
모나리자가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신윤복을 만났어요
모나리자가 한국의 중앙박물관에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특별전시로 한국에 온 모나리자가 국립증앙박물관에서 밤을 맞게 되었어요. 모나리자는 박물관에 진열된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신윤복의 〈미인도〉에 나오는 소녀를 만나고 우정을 나눕니다. 그리고 노승의 인도로 반가사유상이 지키는 사유의 방을 찾은 모나리자.

이 동화는 명화 속 주인공 모나리자가 우리나라의 그림 속에서 인물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모나리자가 그림 속의 등장인물과 작가와 만나는 장면에서 미술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줍니다.
저자

최진우

서울대학교심리학과를졸업했습니다.웅진씽크빅에서《21세기웅진학습백과》등많은책을만들었습니다.지금은어린이들을위한글을쓰고있습니다.
동화책《딩동!식품은행입니다!》,《백구야,너를믿고달려봐!》,《광릉숲의비밀》,《도와줘요,쓰퍼맨!》,《지구를기억해!》,《홍도와친구들의모험》,《환경돌과탄소제로의꿈을》을,그림책《사월이》,《오이잉?》을썼습니다.

목차

모나리자한국에오다
제주도에서김정희를만나다
강릉에서신사임당을만나다
신윤복이그린미인을만나다
사유의방에서반가사유상을만나다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모나리자는아름다운미소를계속유지할수있을까요?

모나리자의미소속에는슬픔이엿보인다고합니다.과연모나리자는아름다운미소를계속유지할수있을것인가궁금합니다.추사김정희,신사임당,신윤복등은그들이살았던시대의어려움과고통을이겨내고,위대한미술작품을남겼습니다.모나리자는이들과의만남을통해마음속슬픔을이겨내고,평안을찾아깨달음을얻게될까요?
세계적으로유명한그림〈모나리자〉를모르는어린이는없겠죠?책에도많이나오고,텔레비전에도많이나오니까요.프랑스루브르박물관에가서직접〈모나리자〉를본어린이도있을거예요.그림에좀더흥미가있는어린이라면추사김정희가그린〈세한도〉,이이의어머니인신사임당이그린〈포도〉,〈초충도〉,〈물새〉,신윤복이그린〈미인도〉,삼국시대에만들어진〈반가사유상〉을알겠죠?우리나라에서아주유명한작품이니까요.
그림을감상하고,정보를읽는것보다더욱재미난일은이야기들을엮어서새로운이야기를창조하는것이에요.나는“모나리자가한국의국립중앙박물관에오면어떤일이벌어질까?”하는생각을시작으로우리나라의미술작품들에담긴이야기를엮어서〈모나리자의발가락〉을창조했어요.
_작가의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