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학교가 참 좋다는 생각을 나누고 싶은 선생님의
학교 사랑 동시, 아이들 사랑 동시, 자연 사랑 동시
학교 사랑 동시, 아이들 사랑 동시, 자연 사랑 동시
학교에서 배우고 자라 다시 그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선생님이
이전에 학교에서 자란 어른들, 지금도 학교에서 자라는 학생들, 앞으로 학교에서 자랄 학생들에게 주는 해맑은 이야기
오래전부터 학교는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간지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간지러운 속삭임을 시로 옮겼습니다.
내가 자란 학교는 내 마음의 지도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학교가 나를 부르면 나는 언제나 학교로 달려갑니다. 내가 자란 학교가 나를 부르지 않아도 나는 학교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학교야, 사랑해.”
_작가의 말에서
이전에 학교에서 자란 어른들, 지금도 학교에서 자라는 학생들, 앞으로 학교에서 자랄 학생들에게 주는 해맑은 이야기
오래전부터 학교는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간지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간지러운 속삭임을 시로 옮겼습니다.
내가 자란 학교는 내 마음의 지도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학교가 나를 부르면 나는 언제나 학교로 달려갑니다. 내가 자란 학교가 나를 부르지 않아도 나는 학교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학교야, 사랑해.”
_작가의 말에서


학교야, 잘 잤니 - 햇살어린이 동시집 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