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끼리 (양장본 Hardcover)

아기 코끼리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아이를 사랑하는 법을 담은 따뜻한 성장 이야기
작가가 본인의 어릴 적 경험을 담아 그려 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남들과 다른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고치려고 드는 부모의 걱정이 가벼운 느낌의 그림으로 경쾌하게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부모의 이런 걱정은 아이들에게는 큰 짐이 됩니다. 하지만 생쥐 부부처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새겨 볼 만한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어릴 적 경험을 담은 이야기가 갖는 힘이 느껴집니다.
수상내역 및 선정내역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저자

김소민

바람이부는기숙사에서소중한아기원숭이인형몽실이와함께그림책을만들고있습니다.취미는뜨개질,특기는람부탄빨리까기입니다.손을가만히두지못하는특성이그림책을만나또하나의행복을찾았습니다.남다름은때로상처를남기기도하지만,남다름이나만의행복을찾아준다고믿습니다.제책이어린이들이자신의남다름을사랑하고,어른들이마음속에숨겨둔남다른어린아이를다시만날수있는기회가되길바랍니다.《아기코끼리》는제15회앤서니브라운그림책공모전수상작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그림책의그림은단순하고기본적이지만,
이야기와는아주잘어울립니다.
이야기가잘짜여져있어서재미있게볼수있는책입니다.”
-앤서니브라운심사평


있는그대로의존재를받아들이는사랑

생쥐부부의아이포포는‘항상행복한생쥐’입니다.
생쥐부부는포포를사랑했지만이상하다고생각했어요.포포가코끼리같았거든요.
걱정이많아진생쥐부부는결국포포가잘못되었다고생각하고의사선생님을찾아갑니다.
의사선생님이포포에게아무이상이없다고말하자오히려의사를믿지못합니다.
포포가생쥐부부의생각에는이상한아이였기때문입니다.
생쥐부부는이름이널리알려진명의를만나약을처방받고약을먹이면서포포를찬찬히오래관찰하고나서야무엇이진짜잘못된것이었는지를깨닫게됩니다.

1차심사를맡은이주미작가는아이를키우는입장에서,“아이에대해그리고아이를대하는부모로서의자세에대해다시한번진지하게생각하게해주는작품”이라고평하였습니다.
이야기뒷부분의다음과같은부모의말은아이를키우는우리들이꼭새겨야하는다짐이되어야하겠습니다.

"우리는왜이제야알았을까?포포는우리를닮은,세상에서가장소중한아기생쥐였어.“

앤서니브라운의심사평에서알수있듯이,정교하거나섬세한표현으로그려진그림은아니지만,단순한선과밝고경쾌한색감이따뜻한이야기와아주잘어울립니다.화면곳곳에작가가상상력을발휘해서배치한것들을찾아보는재미가있는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