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산청, 진주, 통영, 삼천포 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이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책으로 <섬마을 아이들>, <꽃섬 아이들>, <작은 떠돌이 별의 노래>, <꿈꾸는 바람개비>, <슬픔 위에 뜨는 무지개>, <바다로 간 꼴뚜기들> 등 여러 편이 있다.
김홍도는 임금이 가장 아끼던 조선의 으뜸 화가예요. 그는 단순히 손재주만으로 그림을 그린 그림쟁이가 아니라 그림으로 세상을 표현하고자 한 진정한 화가였어요. 김홍도는 산과 꽃, 새, 인물, 신선 등 못 그리는 게 없었어요. 특히 백성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예리한 시각으로 재미있게 그려 낸 풍속화의 대가였답니다.
풍속화를 그린 김홍도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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