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처럼 (양장본 Hardcover)

별똥별처럼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전쟁터로 떠난 아빠를 기다리며 사랑을 노래하는 그림책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하늘을 보며 소원을 빌었던 적이 있나요?
전쟁터로 떠난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던 꼬마가 있었어요.
꼬마는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가 손으로 떨어지자 별똥별인 줄 알고 소원을 말했어요.
꼬마의 소원을 들은 반딧불이가 꼬마의 아빠를 찾아 집으로 데려다 줄 수 있을까요?
저자

리노알라이모

저자리노알라이모는이탈리아아그리젠토에서태어났어요.
혼자서습작해서작가가되었으며,일러스트레이터이자영화제작자예요.
미국잡지퍼블리셔위클리는“두매체모두반짝이는장인.”이라고그를소개했어요.
이탈리아제노아대학교에서예술과엔터테인먼트역사로학위를받았어요.
『달을사랑한소년』은그의첫번째책으로,단편영화로도만들어져전세계적으로찬사를받았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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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별똥별처럼』은사랑과용기에대한사랑스러운이야기예요.이제전쟁이끝나서공포로물든밤들이지나갔어요.전쟁터에나간아빠가돌아오기를기다리던꼬마는별하늘을바라보며간절히소원을빌었어요.그때날지못하는반딧불이가꼬마의손으로떨어졌지요.꼬마는반딧불이가별똥별인줄알고부탁했어요.
“우리아빠를무사히데려와줄래?”
반딧불이는처음으로자신감을느끼며힘이났어요.

반딧불이는꼬마의아빠를찾으러다녔어요.처음엔기차로날아갔지만꼬마의아빠는없었지요.다음엔파도가일렁이는바다로갔지만꼬마의아빠는없었어요.
그래도반딧불이는포기하지않고하늘높이날아갔어요.크리스털처럼차갑게어른거리는땅으로내려갔을때하얀바다에쓰러져있는군인을찾을수있었어요.
반딧불이는꼬마의아빠를찾고뜨거운눈물을흘렸어요.군인아저씨는아들의얼굴을떠올리며힘을냈어요.
반딧불이와군인아저씨는가장높은산을넘고가장깊은바다를건너집으로돌아왔어요.집에돌아온꼬마의아빠는아들과꼬옥껴안았지요.오래오래눈을맞추었어요.

이모든걸창밖에서지켜보고있던반딧불이는행복으로하늘에빛을밝혔어요.
그리고지금반딧불이는날고있어요.

『별똥별처럼』은전쟁터로간아빠를기다리는아들의안타까운마음을느낄수있어요.
이그림책을읽으면여전히전세계에전쟁으로고통받고있는아이들과가족들의마음이어떨지짐작할수있어요.날지못하는조그만암컷반딧불이가꼬마의간절한소원을듣고힘을내어한번도보지못한군인아저씨를찾으러떠나는장면에서따뜻한사랑에마음이훈훈해집니다.
희망,사랑.꿈,그리고반딧불이와별똥별이수놓은밤하늘의반짝이는그림들,빛과어둠을느끼며영화감독리노알라이모가그린영화같은이야기에흠뻑빠질수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반짝이는별빛으로말하고있어요.
사랑은모든것을가능하게한다고….
별똥별을보며간절히소원을빌어요.
모든꿈이사랑의힘으로이뤄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