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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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생 괜찮은 척하면서 살 자신 있어?”
세상의 기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
주변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남을 먼저 배려하고, 언제나 겸손하고,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두에게 친절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마치 도덕 교과서에 등장할 것 같은 이타적인 인물이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이번에는 주변에 남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이들은 때로 얄미울 정도로 자신의 몫을 제대로 챙기고, 간혹 뻔뻔할 정도로 자신을 사랑한다. 사람들은 이들을 이기적이라고 말하거나 자기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타적인 것이 과연 도덕적인 것일까? 자기애(나르시시즘)는 왜 부도덕적인 것처럼 여겨질까? 프랑스의 한 철학자는 의문을 품고 이러한 편견에 반기를 들기로 했다. 그는 자기애를 둘러싼 부정적인 시각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언제부터 이타적인 말과 행동을 사회적으로 강요받기 시작했는지 나르시스 신화에서부터 역사,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그리고 한 가지 결론을 얻어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나르시시즘의 결핍 때문이다!” 그는 바로 프랑스에서 가장 실력 있는 명상 교육자이자 ‘자기애’ 철학자로 유명한 파브리스 미달이다.

과도한 업무, 불합리한 근무 조건에도 참고 버티는 직장인들, 자신의 재능은 업으로 삼기에는 보잘것없다며 공무원 시험에만 몰두하는 취업준비생들, 가사 노동과 돌봄 노동, 생산 노동의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자식을 위해 꾹 참아버리는 여성들. 이들이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마치 이 사회가 자신을 왕이라 생각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스스로의 왕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두 함께 불행해지는 사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강요의 배경에는 개인을 좀 더 쉽게 다스리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는 인생을 ‘이타적인 삶’과 ‘이기적인 삶’으로 나눌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자기애는 타인을 배척하는 것이 아닌 내 감정과 내 생각을 가장 앞에 두고 받아들이는 태도다. 철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자기애를 재해석하고, 나에 대한 긍지와 사랑을 무기 삼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수많은 언론에서 자기애를 고귀한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출간 이후 프랑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올라 그 가치를 입증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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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파브리스미달

예술과시를사랑하는프랑스의저명한철학자이자명상교육자이다.소르본대학에서철학박사학위를취득했고,프랑스뿐아니라유럽각국에서다양한학문을가르치고있다.어린시절에그는신체적인결함때문에운동신경도좋지않았고성적도뛰어나지않아항상친구들을부러워하고자신을보잘것없는사람이라고생각했다.그러던어느날명상세미나에서“나에겐어떤사랑스러운모습이있는가?”라는질문을받고난생처음자신이생각보다훨씬괜찮은사람이란것을깨달았다.그때의경험을발판삼아나를있는그대로바라보는법과나르시시즘에대해연구하기시작했다.
나르시시즘이왜나쁜걸까?이타적인것이과연도덕적인것일까?『이러지마,나좋은사람아니야(원제:당신의목숨을지켜라!SauvezVotrePeau!)』는이러한의문에서시작한책이다.나를먼저생각하고,나를사랑하는일이현대사회에서왜부정적으로받아들여지는지철학,예술,역사등다양한시각에서분석하고,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이기주의와이타주의를넘어오직나를위해살아가는법을알려준다.이책은수많은언론에서자기애를고귀한영역으로끌어올렸다는찬사를받았으며,출간이후프랑스아마존종합베스트셀러10위안에올라그가치를입증했다.

목차

나를사랑하기위한네가지준비단계

1장.위험하다니,내가나를사랑한다는게
나를너무나많이사랑한죄?
우리는나르시시즘을오해하고있다
나라는낯선타인을사랑할수있을까?

2장.이러지마,나좋은사람아니야
나를무시하는사람은오직나뿐
나는나의가장큰적이다
인정욕구라는독
자신에게너무많은것을바라지마

3장.나를사랑하라,가장사랑하는사람을사랑하듯
미루고또미루면내인생은어디에?
스스로를괴롭히는건범죄다
에고라는단어의함정
절대로남을위해희생하지마!

4장.나를사랑하는게어때서?
나를백퍼센트인정하라
인생은깜짝놀랄만한선물상자
근거없는자신감이필요한이유
나를긍정할수록나는아름다워진다

5장.괜찮아,네가나를좋아하지않아도
‘우리’뒤에숨지말고‘나’에대해얘기해
나에게집중하는힘

부록언제어디서나자기애를지키는20가지주문
나가는말세상에서가장사랑하기어려운사람
옮긴이의말나르시시즘은나를이해하는기술이다
감사의말
미주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평생괜찮은척하면서살자신있어?”
★프랑스아마존종합베스트셀러,자기계발1위
★언제어디서나자기애를지키는20가지주문수록

남부터생각하면좋은사람,나부터생각하면나쁜사람?
우리가불행한것은나르시시즘의결핍때문이다!
주변에‘좋은사람’이라고생각하는사람을떠올려보자.남을먼저배려하고,언제나겸손하고,윗사람과아랫사람모두에게친절하고,가족을위해헌신하는사람.마치도덕교과서에등장할것같은이타적인인물이떠오르는가?그렇다면이번에는주변에남들의시선은신경쓰지않고오로지자신에게집중하며살아가는사람이있는지생각해보자.이들은때로얄미울정도로자신의몫을제대로챙기고,간혹뻔뻔할정도로자신을사랑한다.사람들은이들을이기적이라고말하거나자기밖에모르는나르시시스트라고부른다.
그런데이타적인것이과연도덕적인것일까?자기애(나르시시즘)는왜부도덕적인것처럼여겨질까?프랑스의한철학자는의문을품고이러한편견에반기를들기로했다.그는자기애를둘러싼부정적인시각이어디에서부터시작되었는지,언제부터이타적인말과행동을사회적으로강요받기시작했는지나르시스신화에서부터역사,예술,문학등다양한분야를연구했다.그리고한가지결론을얻어냈다.“우리가불행한것은나르시시즘의결핍때문이다!”그는바로프랑스에서가장실력있는명상교육자이자‘자기애’철학자로유명한파브리스미달이다.
과도한업무,불합리한근무조건에도참고버티는직장인들,자신의재능은업으로삼기에는보잘것없다며공무원시험에만몰두하는취업준비생들,가사노동과돌봄노동,생산노동의삼중고를겪으면서도자식을위해꾹참아버리는여성들.이들이주어진현실에순응하고살아가는이유는뭘까?전문가들은마치이사회가자신을왕이라생각하는극단적인이기주의자들때문에무너지고있다고말하지만,저자는오히려스스로의왕이되지못하는사람들때문에모두함께불행해지는사회가되었다고말한다.극단적인이기주의자들이흔히“내가누군지알아?”라고외치며자신의존재를과시하는반면,자기애가부족한사람들은자신이누구인지제대로말하지못하고부당한대우를받고과소평가를당해도어쩔수없다고생각하며삶을견딘다.이들이저항하지않고현실에순응할때가장혜택을받는사람은그들의위에있는사람들이다.‘좋은사람’이되어야한다는사회적강요는결국개인을좀더쉽게다스리려는정치적인의도가깔려있다고저자는지적한다.남들눈에좋은사람이되려할수록,오히려자신의인생은좋아질수없다.
그렇다면우리에게필요한태도는무엇일까?바로남들에게예의를지키듯자신을대접하는것이다.인간은모두사회적동물이기때문에인생에서타인을완벽하게배제하고살아갈수없다.그러므로오로지이기적으로살아가는것이답은아니다.저자는인생을‘이타적인삶’과‘이기적인삶’으로나눌수없다고말한다.저자가말하는건강한자기애는타인을배척하는것이아닌내감정과내생각을가장앞에두고받아들이는태도다.이책『이러지마,나좋은사람아니야(원제:당신의목숨을지켜라!SauvezVotrePeau!)』가수긍하기어려울정도로극단적인이기주의를표방하는책들과달리“자신을먼저사랑함으로써타인과진정한관계를맺게하는책”이라는평을받는것도이때문이다.철학,예술,역사등다양한시각에서자기애를재해석하고,나에대한긍지와사랑을무기삼아살아가는법을알려주는이책은수많은언론에서자기애를고귀한영역으로끌어올렸다는찬사를받았으며,출간이후프랑스아마존종합베스트셀러10위안에올라그가치를입증했다.
트럼프와나이팅게일,둘중누가나르시시스트일까?
사람들은흔히나르시시스트라고하면,이기적이고자만심에빠져있으며자기말만하는독단적인이미지를떠올리곤한다.나르시시즘에는긍정적인측면과부정적인측면이있지만사람들은대개부정적인측면을바라보며,어떤이를비하하는의도로‘나르시시스트’라는말을사용한다.저자는나르시시즘의어원인신화속인물‘나르시스’에대한해석부터잘못되었다고지적한다.지금껏나르시스는자신을너무사랑한‘죄’로저주를받은어리석고교만한인물로해석되었지만,이해석은시대가흐르면서와전된것이며그리스신화가전하려한의도와는다르다는것이다.저자는그리스신화속‘나르시스’가자신을너무사랑했기때문이아니라,자신이누구인지제대로몰랐기때문에호수에빠졌으며,자신을제대로알게된후에비로소‘수선화’라는꽃으로다시태어났다고재해석한다.즉,저자가말하는나르시시스트는교만하고이기적인사람이아니라자신을제대로알고사랑할줄아는사람이다.
그렇다면매사에자신감이넘치는트럼프와노벨평화상을받은대표적인이타주의자달라이라마둘중누가나르시시스트일까?저자는넬슨만델라,나이팅게일등이타주의자라고불리는수많은위인이야말로진정한나르시시스트라고말한다.이들은단지좋은사람이어서가아니라,언제나자신이주장하는것에대해확신이있었기에대다수의의견에저항하면서까지이타적인활동에앞장설수있었다.하지만트럼프처럼자신의진짜모습을받아들이지않고,과대망상적인이미지와자신을동일시하는사람은나르시시스트가아니라오히려자기애가결핍된사람이다.이들은진짜자신으로부터도망쳐다른사람의모습으로살아가며그공간을위협하는자들을과도하게짓밟는다.겉으로보기에는화려하지만,속은텅빈인물이다.

내인생을뒤로한희생은이제그만,
‘좋은사람’의기준을바꿔라!
당신은무엇을위해말하고행동하는가?누군가를‘위해서’희생한모든것은나중에자신에게독이되어쌓인다.보상받지못하고,착취당한시간과에너지는결국원망이라는화살이되어타인을겨냥하게된다.이타적인행동의결과가결국타인과나를모두망치는것이다.자기애가충만한사람은누군가를도울때,자신이느끼는‘감정’에집중하기때문에타인의인정이나보상으로돌려받지않아도신경쓰지않는다.그들은좋은사람이되기위해서가아니라,나의신념을바탕으로‘배려’와‘희생’을선택할뿐이다.
‘좋은사람’이되기위해괜찮은척을하고,‘좋아보이는사람’이되기위해자신의진짜모습을감추고살아가는사람들.나를존중하되남을먼저배려해야하고,나를인정하되칭찬을들으면겸손하게반응해야하고,나를사랑하되남의눈에거슬려선안된다는모순속에서사람들은손쉽게자신을먼저포기해버린다.그러나우리가가장먼저붙잡아야할것은바로나자신이다.파브리스미달은남을먼저생각해야한다는의무감에서벗어나나를먼저사랑하는것이당연하고기본적인일이라는것을인식해야한다고말한다.좋은사람이되라는세상의기대를저버릴때오히려우리모두가진짜행복해질수있다.

독자가선택한스테디셀러임을말해주는,아마존독자서평

★★★★★나를미워하는마음이사라졌다.쉽고빠르게읽히지만읽고또읽고싶다.
★★★★★개인적인경험,다양한참고자료,시인과철학자들의인용들로가득찬값진책!
★★★★★깜짝놀랄만큼지적인책이다.간결하고도정확한단어로심오한주제를담아낸이책은자기자신을넘어타인과삶으로향할수있도록우리를안내한다.
★★★★★이책은우리가스스로만들었던자신에대한이미지와만들고싶은이미지그리고진짜자신이누구인가사이의간극과오해를완벽히깨닫게해준다.먹먹함마저자아내는저자의경험들은우리또한스스로에대해더성찰하고픈마음을불러일으킨다.
★★★★★심리서,자기계발서,철학서를수없이읽었지만이책은나를깜짝놀라게했다.아주간결한문체로‘자아’와‘나르시시즘’,‘자존감’에대해색다르게접근하게해주며평안한마음으로스스로에대해질문하도록이끈다.
★★★★★‘나르시시즘’에대한오해를풀었고스스로더멋진사람이되는법을배웠다.
★★★★★나는71년을살았지만지금도나자신의목소리에귀기울여야한다고생각한다.‘나르시시즘’없이는스스로생각할수없다는저자의설명은무척공감이간다.어떠한편견없이열린마음으로읽어야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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