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 두께도 내맘대로! 강의 스타일도 내맘대로!
한 과씩 뽑아서 공부하는 가장 쉽고 가벼운 첫걸음!
한 과씩 뽑아서 공부하는 가장 쉽고 가벼운 첫걸음!
● 강의 2종 + 원어민 MP3 + 정답을 한눈에 보는 올인원 QR페이지
● 가장 쉬운 단어부터 문장, 회화로 늘려가는 체계적인 학습법
● 일본어능력시험 JLPT N5에 바로 도전해보는 시험지 수록
● 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듣는 온라인 강의 2종 제공
사연1. 책 무게가 너무 무거운 A씨
마음먹고 구매한 첫걸음 책. 워크북, 단어장, CD, 쓰기노트, 미니북까지... 이런 패키지라면 3개월 뒤엔 일본인과 대화도 가능할 것 같았다. ‘300쪽이니까 하루 10쪽씩 하면 딱 30일 완성이군!’ 300쪽 책을 넣자 가방은 벽돌이 되었고, 갖고 다니기 무거워 집에서만 공부하기로 했다. 결국 내 손에 머무른 시간보다 책장에 꽂혀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사연2. SNS에서 본 일본인 댓글이 궁금했던 B씨
유**, 인**그램 등 SNS로 일본인과 소통하고 싶어서 일본어 첫걸음 책을 샀다. 드디어 첫날. 1과에서 “はじめまして。(처음 뵙겠습니다.)”를 공부했다. 뿌듯한 마음으로 잠들려는 순간, 가만 생각하니 한국어로도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실용적인 일본어를 공부한 게 맞나 의심이 들었다.
사연3. 가볍게 일본어 시작했다가 할부 노예가 된 C씨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일본어 마스터’를 위해 스터디 콘텐츠를 알아보았다. 20만 원대가 부담되긴 하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12개월 할부로 하면 월 2만 원이니까 자기계발로 괜찮은 투자 같았다. 하지만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 2달만에 살짝 질렸다. 아직 할부 10개월 남았는데….
〈일단해 일본어 첫걸음〉은 이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들을 위한 책이다.
* 바쁜 일상으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우리를 위한 간편한 학습지
가방 안에 잡다한 게 많은 사람.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끈기가 부족한 사람. 일본어 공부를 일단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 최대한 단기간에 외국어 기초를 배우고 싶은 사람. 새해 버킷리스트가 아직 리스트로 머물러 있는 사람.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우선 이 책을 ‘열어보길’ 적극 권장한다.
마치 신체의 일부 같은 ‘귀찮음’ 덕에 몇 달 뒤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을지 장담 못 하는 우리. 그래서 〈일단해 일본어 첫걸음〉은 일단 가볍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일본어’라는 산을 오르는 첫걸음에 필요 이상으로 짐을 바리바리 챙기면 금방 지친다. 딱 한 권! 알짜배기로 공부한 후에 그다음을 결정한다면 시간과 돈을 이보다 더 효율적으로 쓸 수도 없을 것이다.
* 1권으로 단숨에 뚝딱 해결하는 학습지
“일본어는 배울수록 어렵대.”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사실 뻥이다.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해서 다른 외국어보다 쉬운 줄 알았지만, 맨 처음 문자 외우기부터 어렵다. 간신히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외웠다 싶으면 무시무시한 한자가 기다리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SNS와 매체를 통해 일본어를 보고 들을 수 있지만, 기초는 반드시 잡아야 하므로 처음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해 일본어 첫걸음〉은 그 노력을 잘 이어갈 수 있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유튜버 와카메센세 다년간의 노하우로 기초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 시중에 나오는 책들과는 달리 1과에서 존댓말이 아닌 반말부터 배우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해당 과에서 배운 어휘와 표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반복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국어 공부는 50m 달리기가 아니다. 지치지 않아야 하고, 질리지 않아야 한다. 꾸준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쉽게 지칠 수 있다. 〈일단해 시리즈〉는 ‘포기하지 않기’를 외국어 공부의 첫 번째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책 형태를 학습지로 구성하고, 연습문제에 재미있는 퍼즐 유형도 넣었다. 한 과씩 분리된 학습지를 끝내면서 보람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 실력도 늘어나 있을 것이다. 한 번쯤은 일본어 공부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 이런저런 이유로 일본어를 잠시 내려놓았던 사람들에게 ‘그다음’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책이다.
● 가장 쉬운 단어부터 문장, 회화로 늘려가는 체계적인 학습법
● 일본어능력시험 JLPT N5에 바로 도전해보는 시험지 수록
● 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듣는 온라인 강의 2종 제공
사연1. 책 무게가 너무 무거운 A씨
마음먹고 구매한 첫걸음 책. 워크북, 단어장, CD, 쓰기노트, 미니북까지... 이런 패키지라면 3개월 뒤엔 일본인과 대화도 가능할 것 같았다. ‘300쪽이니까 하루 10쪽씩 하면 딱 30일 완성이군!’ 300쪽 책을 넣자 가방은 벽돌이 되었고, 갖고 다니기 무거워 집에서만 공부하기로 했다. 결국 내 손에 머무른 시간보다 책장에 꽂혀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사연2. SNS에서 본 일본인 댓글이 궁금했던 B씨
유**, 인**그램 등 SNS로 일본인과 소통하고 싶어서 일본어 첫걸음 책을 샀다. 드디어 첫날. 1과에서 “はじめまして。(처음 뵙겠습니다.)”를 공부했다. 뿌듯한 마음으로 잠들려는 순간, 가만 생각하니 한국어로도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실용적인 일본어를 공부한 게 맞나 의심이 들었다.
사연3. 가볍게 일본어 시작했다가 할부 노예가 된 C씨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일본어 마스터’를 위해 스터디 콘텐츠를 알아보았다. 20만 원대가 부담되긴 하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12개월 할부로 하면 월 2만 원이니까 자기계발로 괜찮은 투자 같았다. 하지만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 2달만에 살짝 질렸다. 아직 할부 10개월 남았는데….
〈일단해 일본어 첫걸음〉은 이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들을 위한 책이다.
* 바쁜 일상으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우리를 위한 간편한 학습지
가방 안에 잡다한 게 많은 사람.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끈기가 부족한 사람. 일본어 공부를 일단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 최대한 단기간에 외국어 기초를 배우고 싶은 사람. 새해 버킷리스트가 아직 리스트로 머물러 있는 사람.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우선 이 책을 ‘열어보길’ 적극 권장한다.
마치 신체의 일부 같은 ‘귀찮음’ 덕에 몇 달 뒤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을지 장담 못 하는 우리. 그래서 〈일단해 일본어 첫걸음〉은 일단 가볍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일본어’라는 산을 오르는 첫걸음에 필요 이상으로 짐을 바리바리 챙기면 금방 지친다. 딱 한 권! 알짜배기로 공부한 후에 그다음을 결정한다면 시간과 돈을 이보다 더 효율적으로 쓸 수도 없을 것이다.
* 1권으로 단숨에 뚝딱 해결하는 학습지
“일본어는 배울수록 어렵대.”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사실 뻥이다.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해서 다른 외국어보다 쉬운 줄 알았지만, 맨 처음 문자 외우기부터 어렵다. 간신히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외웠다 싶으면 무시무시한 한자가 기다리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SNS와 매체를 통해 일본어를 보고 들을 수 있지만, 기초는 반드시 잡아야 하므로 처음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해 일본어 첫걸음〉은 그 노력을 잘 이어갈 수 있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유튜버 와카메센세 다년간의 노하우로 기초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 시중에 나오는 책들과는 달리 1과에서 존댓말이 아닌 반말부터 배우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해당 과에서 배운 어휘와 표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반복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국어 공부는 50m 달리기가 아니다. 지치지 않아야 하고, 질리지 않아야 한다. 꾸준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쉽게 지칠 수 있다. 〈일단해 시리즈〉는 ‘포기하지 않기’를 외국어 공부의 첫 번째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책 형태를 학습지로 구성하고, 연습문제에 재미있는 퍼즐 유형도 넣었다. 한 과씩 분리된 학습지를 끝내면서 보람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 실력도 늘어나 있을 것이다. 한 번쯤은 일본어 공부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 이런저런 이유로 일본어를 잠시 내려놓았던 사람들에게 ‘그다음’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책이다.
일단해 일본어 첫걸음 : 1권으로 단숨에 해결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