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 두께도 내맘대로! 강의 스타일도 내맘대로!
한 과씩 뽑아서 공부하는 가장 쉽고 가벼운 첫걸음!
한 과씩 뽑아서 공부하는 가장 쉽고 가벼운 첫걸음!
● 정규 강의 + 원어민 MP3 + 정답을 한눈에 보는 올인원 QR페이지
● 가장 쉬운 단어부터 문장, 회화로 늘려가는 체계적인 학습법
●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정규 온라인 강의 제공
● 어려운 동사 걱정 NO! 한눈에 보는 프랑스어 동사 마스터 정리표
사연1. 책 무게가 너무 무거운 A씨
마음먹고 구매한 첫걸음 책. 워크북, 단어장, CD, 쓰기노트, 미니북까지... 이런 패키지라면 3개월 뒤엔 프랑스인과 대화도 가능할 것 같았다. ‘300쪽이니까 하루 10쪽씩 하면 딱 30일 완성이군!’ 300쪽 책을 넣자 가방은 벽돌이 되었고, 갖고 다니기 무거워 집에서만 공부하기로 했다. 결국 내 손에 머무른 시간보다 책장에 꽂혀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사연2. 가볍게 프랑스어 시작했다가 할부 노예가 된 B씨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프랑스어 공부해서 파리 여행 가기’를 위해 스터디 콘텐츠를 알아보았다. 20만 원대가 부담되긴 하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12개월 할부로 하면 월 2만 원이니까 자기계발로 괜찮은 투자 같았다. 하지만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 2달 만에 살짝 질렸다. 아직 할부 10개월 남았는데….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은 이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들을 위한 책이다.
* 바쁜 일상으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우리를 위한 간편한 학습지
가방 안에 잡다한 게 많은 사람.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끈기가 부족한 사람. 프랑스어 공부를 일단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 최대한 단기간에 외국어 기초를 배우고 싶은 사람. 새해 버킷리스트가 아직 리스트로 머물러 있는 사람.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우선 이 책을 ‘열어보길’ 적극 권장한다.
마치 신체의 일부 같은 ‘귀찮음’ 덕에 몇 달 뒤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을지 장담 못 하는 우리. 그래서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은 일단 가볍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 ‘프랑스어’라는 산을 오르는 첫걸음에 필요 이상으로 짐을 바리바리 챙기면 금방 지친다. 딱 한 권! 알짜배기로 공부한 후에 그다음을 결정한다면 시간과 돈을 이보다 더 효율적으로 쓸 수도 없을 것이다.
* 1권으로 단숨에 뚝딱 해결하는 학습지
“프랑스어는 발음부터 너무 어려워.”, “프랑스어는 남성 명사랑 여성 명사가 따로 있대.”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사실 맞다. 하지만 이건 나한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프랑스어를 배우려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낯설고 힘들어하는 점이다. 기초는 반드시 잡아야 하므로 처음엔 노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해야 모두가 겪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다.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은 그 노력을 잘 이어갈 수 있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온라인 프랑스어 강의 노하우로 기초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해당 과에서 배운 어휘와 표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반복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국어 공부는 50m 달리기가 아니다. 지치지 않아야 하고, 질리지 않아야 한다. 꾸준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쉽게 지칠 수 있다. 〈일단해 시리즈〉는 ‘포기하지 않기’를 외국어 공부의 첫 번째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책 형태를 학습지로 구성하고, 연습문제에 재미있는 퍼즐 유형도 넣었다. 한 과씩 분리된 학습지를 끝내면서 보람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프랑스어 실력도 늘어나 있을 것이다. 한 번쯤은 프랑스어 공부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 이런저런 이유로 프랑스어를 잠시 내려놓았던 사람들에게 ‘그다음’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가이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가장 쉬운 단어부터 문장, 회화로 늘려가는 체계적인 학습법
●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정규 온라인 강의 제공
● 어려운 동사 걱정 NO! 한눈에 보는 프랑스어 동사 마스터 정리표
사연1. 책 무게가 너무 무거운 A씨
마음먹고 구매한 첫걸음 책. 워크북, 단어장, CD, 쓰기노트, 미니북까지... 이런 패키지라면 3개월 뒤엔 프랑스인과 대화도 가능할 것 같았다. ‘300쪽이니까 하루 10쪽씩 하면 딱 30일 완성이군!’ 300쪽 책을 넣자 가방은 벽돌이 되었고, 갖고 다니기 무거워 집에서만 공부하기로 했다. 결국 내 손에 머무른 시간보다 책장에 꽂혀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사연2. 가볍게 프랑스어 시작했다가 할부 노예가 된 B씨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프랑스어 공부해서 파리 여행 가기’를 위해 스터디 콘텐츠를 알아보았다. 20만 원대가 부담되긴 하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12개월 할부로 하면 월 2만 원이니까 자기계발로 괜찮은 투자 같았다. 하지만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 2달 만에 살짝 질렸다. 아직 할부 10개월 남았는데….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은 이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들을 위한 책이다.
* 바쁜 일상으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우리를 위한 간편한 학습지
가방 안에 잡다한 게 많은 사람.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끈기가 부족한 사람. 프랑스어 공부를 일단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 최대한 단기간에 외국어 기초를 배우고 싶은 사람. 새해 버킷리스트가 아직 리스트로 머물러 있는 사람.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우선 이 책을 ‘열어보길’ 적극 권장한다.
마치 신체의 일부 같은 ‘귀찮음’ 덕에 몇 달 뒤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을지 장담 못 하는 우리. 그래서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은 일단 가볍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 ‘프랑스어’라는 산을 오르는 첫걸음에 필요 이상으로 짐을 바리바리 챙기면 금방 지친다. 딱 한 권! 알짜배기로 공부한 후에 그다음을 결정한다면 시간과 돈을 이보다 더 효율적으로 쓸 수도 없을 것이다.
* 1권으로 단숨에 뚝딱 해결하는 학습지
“프랑스어는 발음부터 너무 어려워.”, “프랑스어는 남성 명사랑 여성 명사가 따로 있대.”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사실 맞다. 하지만 이건 나한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프랑스어를 배우려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낯설고 힘들어하는 점이다. 기초는 반드시 잡아야 하므로 처음엔 노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해야 모두가 겪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다.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은 그 노력을 잘 이어갈 수 있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온라인 프랑스어 강의 노하우로 기초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해당 과에서 배운 어휘와 표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반복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국어 공부는 50m 달리기가 아니다. 지치지 않아야 하고, 질리지 않아야 한다. 꾸준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쉽게 지칠 수 있다. 〈일단해 시리즈〉는 ‘포기하지 않기’를 외국어 공부의 첫 번째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책 형태를 학습지로 구성하고, 연습문제에 재미있는 퍼즐 유형도 넣었다. 한 과씩 분리된 학습지를 끝내면서 보람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프랑스어 실력도 늘어나 있을 것이다. 한 번쯤은 프랑스어 공부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 이런저런 이유로 프랑스어를 잠시 내려놓았던 사람들에게 ‘그다음’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가이드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 (1권으로 단숨에 해결)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