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을 잊은 사람들

갈 길을 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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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재훈

지은이:박재훈
걷는것을너무좋아해서길에서삶의파편들을줍는재미로살아가는저자는자신의삶을스스로만족스럽게만들어사는‘셀프만족전문가’이며<셀프만족1인연구소소장>이다.또한따뜻한사람들이살아가는세상을만들기위해‘따뜻한인성’을글과강의로가르치고있다.저자는그동안따뜻한글들을책으로만들어독자들과교감하고있는시인이며작가이기도하다.

저자의책으로<어느중년에게/시집2015년>,<갈길을잊은사람들/시집2015년>,<대한민국교회리스타트/에세이2015년>,<작은일상그리고큰사랑/에세이2016년>,<이제는셀프만족시대다/자기계발2016년>이있다.

2018년현재부산백석신학교에서<목회인성론>을강의.포항극동방송에서매주한권의책소개.<월드작은도서관협회>강사로작은도서관만들기와<교회에서의글쓰기>강의를하고있다.마음이착한사람들의공동체포항형산강변에자리잡고있는<포항강변교회>담임목사이기도하다.  

목차

05머리말

10무제
11가족
12비와추억
13길
14유월이개화하던날
16가는세월
18이방인의밤
19우리는
20영원의날까지만
22마음의해방
24밤을지나는기차
25식당차에서
26기차를타고싶을때와
타기싫을때
27희망이흐르는날
28친구야!
30이중성
31팬지꽃
32진달래
33개화
34백목련따라간너
36철길따라
37서천1
38불기둥
39우체국
40황혼
41봄시장구경1
42봄시장구경2
44고향집
45서천2
46사월의입가에서
47카페에서
48그때우리가했던이야기
49서천3
50일기예보
51내속의나
52추억단상
54질문
55시작
56그리운이여!
58꿈예보
59일기
60딸아!
61마음의파도소리
62인고를먹는여자
64잔인한바람
65세월
66오랜만에
67더아픈것
68달의소원
69서천4
70우리만남은
71고통
72이별
73새해
74나의벤자민
75겨울꽃
76희망으로오세요
77오해
78소망
79외롭지않으리
80당신마중
82희열
83독서
84연말
85성탄
86연인이여!
87동업자
88사랑이오시는길
89금강에서
90메피스토펠레스가
춤추는밤
92서천5
93누나야
94강바람
96시간
98사랑의문
99인생
100별난사랑
101겨울1
102겨울2
103겨울3
104겨울4
105겨울5
106겨울6
107치과가는날
108행복을위한서시
109예레미야의아침
110세상은다그렇지뭐
111말해주세요
112새벽눈물
113행복
114화장터1
115화장터2
116비와달그리고별
118갈길을잊은사람들
120굴러가는삶
122정
123순간
124모순
125당신께로가는길
126무표정의여인
127바위산
128서울에오른다
130대합실
131발
132노랑비
133서천6
134행복
135기다림
136가을의깊이만큼
137울적함
138불면묵상
139아이러니
140사랑하니까

출판사 서평

현대인들의방황과갈등을그린이시집은<갈길을잊은사람들>곁에서작은동행이되기를바라는저자의마음이담겨져있다.

특히중년의입장에서느끼고듣고보고말할수있는것들을써내려간작품들은

이시대를살아가는중년들과함께공감하고,작은희망을나누고자한다.




“독서칼럼리스트가그동안묻어둔마음의소리,
우리가슴속에작은메아리되어울려퍼지다”




원목으로지은‘예쁜’교회에서심성‘예쁜’사람들과살고있는시인이쓴시는예상외로예쁘지만은않다.사랑과행복,희망등예쁜주제도다루고있지만,이별과그리움,아픔,삶의무게등꽤무거운주제도담겨있는데,우리주변에서누구나한번쯤겪을법한소재들을바탕으로그리무겁지않게다루고있다.‘나는너를,너는나를’이라는시구는이책에단두번밖에나오지않지만,이책전반을아우르는주제이다.

이책에는그가‘그동안묻어둔마음의소리’라고표현한만큼그가삶을살면서겪은일들이고스란히담겨있다.그가식당차에서적은‘밥도먹고세월도먹는다’는짧은시구는우리에게세상을달리보는힘을느끼게한다.카페에서다투는술취한남자와여종업원과의고성속에녹아있는‘처신’에대한시는요즘사회에서공공연하게다루어지고있는자유와책임,개인주의와배려에대한주제를다시한번곰곰이생각하게한다.그리고진달래와백목련,개나리등의꽃을노래하면서덩달아사랑하는사람에대한그리움과삶의무게를가늠해보는그의시선은자연과사물,사랑과이삶모두가동일한일직선상에서이루어지고있음을느끼게한다.

이책을통해다양한소재에대한시인의생각을,우리모두가함께공유하고공감할수있는기회가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