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머문 생각 (서예와 그림이 함께하는 수필집 산과 인생의 실타래 같은 이야기)

마음속에 머문 생각 (서예와 그림이 함께하는 수필집 산과 인생의 실타래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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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음속에 머문 생각』은 ‘마음에 잠긴 생각들’, ‘돌아보는 삶의 독백’, ‘산길을 걸으며’ 등 세 마당으로 꾸며졌으며 작가의 마음속에 담긴 생각과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상, 삶의 이야기를 서예, 그림과 함께 잔잔하게 표현한 수필집이다. 저자는 평범한 세상 속,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독백처럼 혹은 가만히 대화하듯 서술하였으며 한 편의 이야기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저자

우종섭

저자우종섭(禹鍾燮)
아호문원(文源),글뫼
1951년2월출생
서울사대부속중학교(1966)
동성고등학교(1969)
한양대학교전기공학과(1976)
한국원자력연구원책임연구원정년퇴임(1976-2012)
프랑스원자력청(CEA)근무(1982-1984)
현재한국원자력연구원위촉연구원
국민포장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서예특선수상
대전광역시미술대전및안견미술대전서예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회원,서예세계화추진위원회위원

목차

시작하며

첫째마당
마음에잠긴생각들
1.마음속공간에새기는글
소중한인연,벌이줄/그중에서도‘잘아는사람’과함께/벗과함께걷는추억의길목에서/나이차를줄이는꿈같은비법/인간의미래와우주의섭리/오늘만난사연은의미있는사연인가요?/내삶의버킷리스트/살면서꼭지켜야할것/나에게남아있는것/그림자를아름답게가꾸자/무소유,그궁극의목표/너와나의‘사이’에는/추억과기억,그오묘한차이/‘세월시계’열쇠의주인은신(神)/서로를알아주는인생수양의길/마음의쪽문을열고/내인생의성과물,현재내모습/현실세계vs아바타의세계/내가차리는밥상/기다림의미학/인도에서떠난‘생각여행’/그대,혼자라고생각하는가?/부정할수없는영혼의존재/남기는것과남는것의차이,예술/‘A’음같은사람이그립다/눈을통하는예술,그림세계/나만의갤러리/비움과채움의의미/나뭇결과사람결,그세월의흔적/비가촉촉이내리는날에는/마음이있는곳

2.그대는아름다운사람
행복덩어리/서로를행복하게하는‘그랭이’마음/궁극의안식처,엄마품/울보가되어버린나/영원한사랑,그의미는?/첫눈의설렘/누군가에게소중한사람이란?/원활한인간관계를위한핵심어,삼투압/집나간토끼/생각나는사람/행복을결정짓는중요한요소/아름다움을발견하다/행복에이르는길,무한히주는사랑/사랑의유효기간을무한대로늘리는처방/어느행복전도사의자살/내가더고마워

3.거울뒤진짜내모습
경이로운몸의세계/얼굴곳곳에담긴조물주의배려/머릿속의‘정신심지’/중년의멋/놓지마,정신줄!/몸에서손이닿지않는딱한군데

둘째마당
돌아보는삶의독백
1.평범한세상속,결코평범하지않은이야기
나에게맞는‘인생평균치’를설정하자/작전?묘책?결국은‘꼼수’/진정한덕의의미,포덕시혜(布德施惠)/‘그놈’의현명한처세술/범부(凡夫)의권리/행복의잣대는문명이아닌‘관점’의차이/큰물줄기,작은물줄기/고민말뚝,해법을찾는지혜/인생의지도를그려라/몸과마음의적정온도/‘쪽’팔린다?/내가갖춘능력의회전반경은?/만천년전부터계속된식물의경이/꼴불견세상에서살아가기/진짜매력있는‘허당’/그걸왜나한테얘기해요?/선두의함정/자식에대한투자=부실보험/초심을위한주문,‘정지!’/그런것같아요/이세상의수많은경계선들/물갈이를해야하는이유/코너킥의요행을바라기보다는/너무나도어려운맥락짚기/참맛이느껴지는사람/인생의복불복(福不福)/부채도사의코미디같은사회/우주인벤토리안의인간이란/자신을뒤돌아볼여유,렛잇비(Letitbe)/어차피하는후회라면/돌팔이권력자/실효적지배,그위력/전갈의독(毒)을통해배우는지혜/인내와인격/공감할수있는‘지속가능’의활용범위/버려야얻는것/인생살이에도황금비율이있다?

2.가만히삶을반추하다
‘아차,아차’아차인생/공간을즐기는방법/장수의비결,자연인되기/그대로‘도루묵’/기분좋은잔열/일탈을꾀하는날라리의삶/남자들의잔소리/만남,그기대와희망/중장년층에게팔짱과뒷짐의의미/수도꼭지의반란/인생의시간,찰나(刹那)/나와세상의연결통로,관심/뺄것없는인생/인생낙법/속마음과겉마음의오묘한차이/나는존경받을대상이될까?/왕년무용담과SNS의관계/지하철에서생각읽기/겉모습의오류/인생도로에서의신호위반/어렵지만꼭,골고루쓰기/마그네슘은만병통치약?/궁극의나,혼(魂)/편안하시길바랍니다/놀이로인생을즐겁게리필하자!/문을열고나서며/
남자와여자가생각하는뜻의깊이

셋째마당
산길을걸으며
1.산에서찾은삶의모습
‘뫼꾼’의자세/지리산과나/산그림/미터와킬로미터의차이/산과나누는대화/비오는산길에서/회색석양,그고고한아름다움/여울을바라보며/중년남성을위한가을병무료치료소/걸으며생각하며/어떤길을선택하는것이올바른삶일까?/말벌의악몽/흙의위대함/산을대하는마음,초심과겸손/벗어야할쓸모없는짐,집착/장거리산행에서느끼는신비한기체험/연꽃과수련/순백의공간,동심(童心)/선두보다는꼴찌가/‘편짜기’에담긴뜻/얼굴없는범인의번호판

2.내멋대로여행스케치
백두대간실타래/히말라야여신(女神)의유혹(쿰부히말라야트레킹)/밀포드트레킹/마운트쿡트레킹/히말라야안나푸르나트레킹/호도협트레킹/옥룡설산트레킹/백두산트레킹/실크로드여행/코타키나발루등산

글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책소개
이책은‘마음에잠긴생각들’,‘돌아보는삶의독백’,‘산길을걸으며’등세마당으로꾸며졌으며작가의마음속에담긴생각과일상에서느끼는소소한감상,삶의이야기를서예,그림과함께잔잔하게표현하고있다.

삶이남과크게다르지않고세상을보는눈도거의비슷하니평범한시각으로일상을들여다보게된다.생활이아무리바쁘고여유가없다해도잠시되돌아보면삶의여백에채워넣을사연이많고마음속에떠도는생각도많다.인생은세상한가운데에존재하므로더불어살면서배우고,고치고,단련하며사는지혜가필요하다.그렇기에마음속에머문생각들은세상과공유해야한다.

자연과나누는대화는감성을풍부하게하고긍정적인사고를갖게한다.자연앞에선인간이겸손해지며마음의문을활짝연다.산길을걸으며중얼거리던말,자연과인간의어울림을보며느낀감상,기억속에남아있는추억들을짧은글과스케치로그리고있다.자연풍광에취해발걸음이머문곳에서느낀환희와행복을이야기속에버무려붓끝에묻혀내고있다.

출판사서평

“서예와그림이함께하는수필집
산(山)과인생의실타래같은이야기”


산꾼이며서예가로도활동하는저자는산행을통해삶을배운다.산행을통해문득떠오른평범한단어가새로운의미로다가오며,과거와현재,미래를가늠하는사색의시간과더불어세상을관망하는여유도갖는다.그리고이것이고스란히저자의손을통해그림이되고글이되어한편의이야기가완성된다.
총세장으로구성된이책에는평범한세상속,결코평범하지않은이야기들이독백처럼혹은가만히대화하듯서술되어있다.특히책곳곳에삽입된저자특유의서체와그림으로인해이야기가한층더가슴에와닿을것이다.한편의이야기이야기가그리길지않아부담없이읽을수있다는게큰장점이다.3장에는산꾼으로서의저자의면모가여실히드러나므로산행을좋아하는이라면특히나더더욱흥미롭게읽을수있을것이다.
저자의말에따르면‘삶은하루하루여백을채워가는것’이다.이책을통해많은사람들이저자의생각과삶에대한이야기에공감을하고,새롭게자신의하루하루를채워가는삶을살길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