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대왕 1: 병자호란

효종대왕 1: 병자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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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설 『효종대왕』은 전란으로 황폐해진 조선에 새로운 힘과 희망을 불러일으킨 임금 효종의 만주 강토 수복에 관한 이야기이며, 또한 조선사를 통틀어 가장 큰 웅지를 펼친 효종의 강토 수복 염원에 힘입어 때를 기다리던 조선의 선인(仙人)들과 전통무예를 습득한 조선 무인들이 중원대륙에 북벌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청나라 무인들과 벌인 또다른 치열한 전쟁의 이야기이다.
1권에서는 조선 인조 대, 힘의 준비 없이 문치(文治) 제일만을 부르짖던 관료들의 잘못으로 오랑캐라 업신여기던 청나라에게 지배당하게 된 병자호란의 역사와, 수많은 백성들과 임금을 비롯한 권력자들이 겪은 참혹한 현실, 그 속에서 인조의 둘째 아들 봉림대군이 서서히 참된 통치에 눈을 뜨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이광균

강원대학교에서공부했고,민족통일강원도협의회사무국장을지내며남북화해협력을위한북강원도민돕기운동에자전거1,000대를보내고,6.15남북공동성명발표기념강원도대회,평화통일을위한전국대회등의행사를진행했다.
GS건설가시설현장에서근무했고,3.1독립운동100주년기념관건립위원회기획관리실에서독립운동자료를수집하고전시하는일을하고있다.
역사소설『효종대왕』(전3권),재난소설『소양강』,선도소설『왕산악』,통일소설『압록강』등을집필중에있다.

목차

1.전쟁
2.파천
3.남한산성
4.화친도척화도
5.하늘이여땅이여
6.금강산백의선인

출판사 서평

“도탄에빠져신음하는백성들을이끌어
누구나잘사는양지바른세상을꿈꾸게하라”

험난한삶을살아간선조들이역사를기록으로남긴까닭은후손들이그로부터교훈을얻게하기위함이다.치욕의역사를반복하지않으려면오늘을사는우리는무엇을어떻게해야할까?
병자년(1636년),청의침략으로조선의강토는쑥대밭이되고만다.그리멀지않은과거정묘년(1627년)에오랑캐라업신여겼던후금의침탈에임금이강화도로황망히피난했던때로부터불과십년도지나지않았건만,국정을이끄는고위관료들의다수는사익추구와자리보전에만골몰했을뿐,이제황제국을칭하고청나라를개국한그들로부터똑같은일을당하면서도제정신을차리지못한다.
무섭게쳐들어온청나라의기세앞에다시피난길에오른인조는남한산성에서항전과외교를펼치며버텨보기도하지만,결국에는신하로서청황제를섬기기로서약하는삼전도의굴욕을당하고,소현세자와둘째왕자봉림대군을비롯한수많은백성이인질로잡혀가는참상을겪기까지가소설『효종대왕』1권의내용이다.
변경으로부터한양도성,남한산성에이르는국토가유린당하며벌어지는비참한살육과말할수없이피폐해진백성들의삶,가혹한포로살이의실상들이뼈저리도록실감나게묘사되어있다.
모든일을똑똑히목도하고몸소겪는봉림대군의가슴속에,백성이당한고통과슬픔을자신의것으로여기고그들을살리기위해무엇이라도하겠다는통치자의마음이싹트기시작한다.
다른한편에서는산중에은거하며어린재목들을데려다신묘한삼법수행을가르치며장차올그날을준비하는금강산백의선인의이야기가펼쳐진다.
경천,숭조,애인의나라정신이모든사람의가슴에살아숨쉬는나라는이루어질것인가?그나라를이끌어갈통치자,그는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