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은 그랬다 (김형근 시집)

그해 겨울은 그랬다 (김형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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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적인 감성이 풍부해지는 밤, 사랑에는 눈이 내린다.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60편의 시가 담긴 『그해 겨울은 그랬다』에는 풍부해지는 감성만큼이나 풍성한 삶과 깨달음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대해 감당해야 할 무게와 함께, 버리는 것이 비우는 것은 아니라는 것 등 나이가 들며 하나둘 얻는 깨달음들, 그리고 세상이 내 맘 같다면 희극인가 아니면 비극인가 하는 개똥철학도 그리고 있어, 짧은 시집이지만 그 내용이 다채롭고 한 번쯤 곱씹어 보게끔 한다.
저자

김형근

저자김형근은
명지대물리학과
독일뮌헨공과대학물리학과생물물리학
現고등학교물리기간제교사

저서
[고등학생을위한일반물리학]
[고등학생을위한일반물리학115제]

목차

004작가의말

010사랑이란…
011파도
012Like&Love
013메리크리스마스
015그해겨울은그랬다
017연가(戀歌)1
018연가(戀歌)2
020연가(戀歌)3
021연가(戀歌)4
022연가(戀歌)5
024연가(戀歌)6
025연가(戀歌)7
026연가(戀歌)8
028연가(戀歌)9
029연가(戀歌)10
031연가(戀歌)11
033연가(戀歌)12
034연가(戀歌)13
038흩어지다
039하루
041그봄날에
044문
046동백꽃이피리라
047은혜없는길
048가을이가고봄이오고
049차한잔의여유
050삶
052봄날이올까
053열쇠와자물쇠
054고장수리
056숨쉬는가로등
057이해하지못한이야기
059꽃은핀다
060천천히걷고싶다
062기다림
063아름다움
064원인과결과
065기억
066깨달음
067고갈(枯渴)
068종착역
069범부(凡夫)의삶
070새벽세시
071무욕(無欲)
072감정이입
073시간의두려움
074사계(四季)
075群鳥亂舞
076묵힌기억
078세상속으로
079개똥철학
080혼란
081길을잃다
082해방
083동쪽&서쪽
084야속함
085나이듦
086생각의차이
088유산(遺産)
090선구자는외롭다…

출판사 서평

“사랑과이별,그리움등에대해감당해야할무게를그리다!
밤이면유독깊어지는감성만큼이나짙은색채를띤60편의시”

사랑과이별,그리움과깨달음에대한60편의시를담고있는이시집은밤이면깊어지는감성만큼이나짙은색채를띠고있다.사랑이란아침에꽃이피고밤에눈이내리는것.「그해겨울은그랬다」에도사랑에대한이러한시인의시각은여름과겨울로각각대비되어드러난다.
민들레홀씨처럼날아온사랑,아침안개처럼떠나가버린,그래서비에젖은그리움….지워진줄알았던모든날들이아직도저자와함께살고있음을,시인은삶의곳곳에서느끼고이를시로적어노래한다.무의식저편에서스믈스믈피어나는기억들,외면하고싶어일을해도지칠대로지쳐잠을청해도선명하게떠오르는기억은사랑과이별,그리움에대해감당해야할무게를잘그려내고있다.사랑하고이별하고그리워한경험이있는누구나에게이시집은공감대를형성하고아련해지는기억속추억들을끄집어내감성에젖어들게할것이다.
이와더불어버리는것이비우는것은아니라는것,끝이있는범부의삶등,나이가들며하나둘얻는깨달음들과함께,세상이내맘같다면희극인가비극인가하는것과같은개똥철학도들어있어,읽는이로하여금한번쯤골똘히생각에잠기게하여보는재미를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