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적인 감성이 풍부해지는 밤, 사랑에는 눈이 내린다.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60편의 시가 담긴 『그해 겨울은 그랬다』에는 풍부해지는 감성만큼이나 풍성한 삶과 깨달음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대해 감당해야 할 무게와 함께, 버리는 것이 비우는 것은 아니라는 것 등 나이가 들며 하나둘 얻는 깨달음들, 그리고 세상이 내 맘 같다면 희극인가 아니면 비극인가 하는 개똥철학도 그리고 있어, 짧은 시집이지만 그 내용이 다채롭고 한 번쯤 곱씹어 보게끔 한다.
그해 겨울은 그랬다 (김형근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