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노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아마 건강일 것이다. 저자는 재물보다도 명예보다도 건강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도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전원에서 살아간다. 오랫동안 도시의 삶에 익숙했던 저자로서는 큰 결단이다. 그러나 건강은 누구도 자신하거나 확신할 수 없다. 저자도 어느 날 갑자기 몸의 이상 증세를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큰 병은 아니었지만 여러 개의 주삿바늘을 몸에 꽂고 기저귀를 차는 신세가 되자 자신이 한없이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느껴진다. 그런 자신을 한밤중에도 따뜻한 손길로 보살펴주는 한 간호사를 보고 저자는 깊은 감동을 느낀다. 저자에게는 그 간호사가, 상투적 표현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백의의 천사로 다가온 것이다. 그녀로부터 받은 영감은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에게 감동을 준 아름다운 여인들, 첫사랑과 또 다른 사랑들이 주마등처럼 그를 스쳐간다. 건강한 삶이 그런 것이 아닐까,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 감동을 받고 뛰는 심장을 느끼는 것.
저자는 병원 생활을 하며 자신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입원해 있는 동안 힘든 내색 한번 않고 자신을 잘 돌봐준 아내와 가족들, 소명의식을 갖고 자신을 환자로서 귀하게 대해준 그녀에게도 큰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병의 증상을 느끼고 병원입원에서부터 퇴원에 이르는 절차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저자처럼 병원에 입원한 적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안내서의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저자는 병원 생활을 하며 자신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입원해 있는 동안 힘든 내색 한번 않고 자신을 잘 돌봐준 아내와 가족들, 소명의식을 갖고 자신을 환자로서 귀하게 대해준 그녀에게도 큰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병의 증상을 느끼고 병원입원에서부터 퇴원에 이르는 절차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저자처럼 병원에 입원한 적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안내서의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7일간의 병원 입원생활기, 그리고 그녀 (병원 입원생활을 못 해본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