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길만 걷자 (정희수 에세이)

우리 꽃길만 걷자 (정희수 에세이)

$12.00
Description
이 책은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과 앞날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찬 책이다. 힘들었던 시간도 돌아보면 그리운 추억이 되고 쌓아온 경험치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작가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교훈 대부분도 일상과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경험과 대상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가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됨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작가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전하는 인생 지침과 교훈을 참고하면 이 책의 제목처럼, 앞으로는 꽃길을 걸게 될 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이 책에 현대 사회에 대한 예리한 고찰과 사려 깊은 제언을 실기도 했다. 저자는 산뜻하고 가벼운 말투로 전하고 있지만 독자에게는 묵직한 울림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저자

정희수

저자정희수는예순살의신인작가다.1957년문경에서태어났고거제에서배를만들고있다.새벽에글을쓰고낮에바닷가에서조선(造船)한다.지독한독서광인그는평소에적어둔메모를모아첫번째에세이『예순,이제겨우청춘이다』를냈는데생각지도못한독자의큰호응을얻었다.그의글은단숨에읽게된다.
현재거제에서정동산업대표로회사를운영하고있다.상주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한국난문화협회자문위원을지냈으며현재는삼성중공업란우회고문과거제란연합회자문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사람을만나는것을좋아하기에,거제에가면그와부담없이소주한잔할수있다.

목차

1부정신의영토
내가좋아하는것들
주례사를기억합니까?
정신의영토
잠못이루는밤
주도유단酒道有段의본뜻
높고낮음의원리
회고록이준선물
이것또한지나가리라
삼성에서살아남기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작가의영혼,책
일생의말실수
없어지지않을직업들
아프니까환자다

2부타인과의거리
나의버킷리스트
임종당부
송사의추억
정말중요한것들
‘국뽕’과강국强國사이
다시온‘남한산성’의시대
영어공화국에서영어못하기
낙화암落花巖과계백階伯
세상좁습니다
타인과의거리
방울방울추억이꼬리를무는날
두근두근,남들앞에서기
소주빈병이예사롭지않은날
우리꽃길만걷자

출판사 서평

현대사회의여러세태에대한풍자와
따뜻한위로와희망이어우러지다

이책에는작가의삶의경험과일상의깨우침이담겨있다.작가는사소하고일상적인일들에대해서특별한의미를부여한다.작가의시선을쫓다보면모든사람들과사물은다맡은바역할이있고,저마다필요한존재라는것을느끼게된다.작가가말한대로권위적으로보이던상사가실은관대하고현명한사람이었고,술은과하면건강을해치지만분위기를돋우기도하는것이다.작가의본업이조선소에서배를만드는일이기때문일까,작가는사회의어떤부분이나사람에대해서도허투루넘기는법이없다.또거시적인안목으로바라본다.그래서책을읽다보면새로운깨달음을얻게되고공감되는부분이많다.
한편으로이책은종합선물세트같은책이기도하다.현대사회의잘못된풍조와세태에따끔한일침을가하기도하고,고단한삶을살거나힘든시기를겪고있는이들을따뜻하게위로하기도한다.독자들은작가가전하는충고를들으며잘못된부분을교정하고,작가의위로를들으며살아갈힘을얻을수있다.작가가조언한대로하면이책제목처럼앞으로는꽃길만걸을수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