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였어 (권영모 시집)

혼자였어 (권영모 시집)

$10.00
Description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자연’과 ‘일상’, 시인이 생각하는 ‘시간’과 ‘삶’, 그리고 시인이 만난 ‘당신들’과 자신에 대한 고뇌까지, 80여 편의 시로 이루어진 향기 나는 시집. 때로는 일상적 언어의 사용으로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또 때로는 과감한 생략이나 초현실적 세계관으로 꿈을 꾸듯 감상의 세계로 안내하기도 한다.
저자

권영모

충남공주출생으로書藝(서예)와篆刻(전각)을하고있으며어려서부터써온일기를시로승화시키고있다.현재인사동시낭송모꼬지‘진흠모’동인이다.저서로시집『울고싶을때우는남자』,『어느새언제나그렇게』,『너의얼굴』,『혼자였어』,『내마음의여백』,『안개가되어』가있다.

목차

시인의말04·

1부겨울호수의여행
8월의태양10·
겨울아침의햇살12·
벤치13·
겨울호수의여행14·
꽃피는4월엔16·
봄18·
봄날20·
봄날의꽃22·
빈둥지24·
장독에쌓인첫눈26·
하늘이닿을듯한산속27·
장미와나28·
타는가슴30·
텅빈겨울호수32·
한겨울속의비34·
휴36

2부지나버린날의행복
고대40·
사다는것41·
과거42·
교훈43·
내마음바람되어44·
내가살아가는것은46·
노을48·
맛을찾아떠나는인생50·
모래52·
시간54·
여행떠나듯56·
선율여행에선을타다57·
오늘처럼58·
작은변화60·
지나버린날의행복62·
참오래?어63·
혼자였어64·
그늘에서사는나무66

3부비에젖은내모습
가난한가장70·
나71·
나는72·
내삶이74·
내마음75·
눈물76·
바보77·
비에젖은내모습78·
설렘79·
상황80·
아버지82·
아버지와아들84·
울어야겠어86·
존재87·
유리상자88·
회귀90·
주고싶을때92

4부당신이었나봐
너란존재94·
너의사람96·
널닮고싶어98·
네가누구기에99·
술100·
슬픈추억바람에실어101·
당신이었나봐102·
마음속의조각맞춤을한다104·
술사랑106·
우리는107·
집108·
길동무109·
월계수110·
친구야112·
호만천114·
횡재116·
태양118

5부아직은꿈을꾸련다
꿈속에서120·
낮잠122·
노을을삼키려는데123·
도시의골목124·
마음의색126·
여름밤꿈에127·
시128·
시한꿈130·
아직은꿈을꾸련다132·
여행준비중134·
영혼의자유136·
은둔138·
진짜인생으로140

출판사 서평

“시인의삶의여정이독특한향기를내며그려진시집
아직은살아볼만한삶을향해시원하게울어보자!”

80여편의시로이루어진이시집에는향기가난다.시하나하나에시인의발자취가,시인의눈물이,시인의시원한웃음이담겨있어,독특한향기가묻어난다.때로는일상적언어의사용으로독자로하여금공감을불러일으키고,또때로는과감한생략이나초현실적세계관으로꿈을꾸듯감상의세계로안내하기도한다.
1부〈겨울호수의여행〉에서는계절에따라달라지는아름다운자연의모습과,일상에서발견한계절의변화에따른심경의변화를잘포착하여살렸다.2부〈지나버린날의행복〉에서는‘시간’과‘삶’에대한시인의색다른시각을확인할수있으며,3부〈비에젖은내모습〉은시인자신의자화상으로,그간그가살아온여정과자신은누구인가에대한고뇌를엿볼수있다.그리고4부〈당신이었나봐〉에는연인과친구,사물등시인이만난다양한‘당신’들에대한이야기를담고있다.마지막으로5부〈아직은꿈을꾸련다〉에서는때론일상적이지만때론비현실적인꿈의세계에대해다루고있다.
가치가있어아직삶은그래도살아볼만하다는시인의말처럼,이시를통해그러한삶의가치를느끼길그리고글의향기를맛볼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