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움 (글이 움터 사랑으로 피어나다 | 이수진 시집)

글이움 (글이 움터 사랑으로 피어나다 | 이수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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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이수진의 세 번째 감성시집. 여전히 세월은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그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담았다.
밀도 높은 사랑의 언어들이 따뜻한 사랑의 온도를 유지한 채 130편의 이야기로 담겼다.
시인의 말처럼, 무수히 박히는 까만 별들이 그대의 가슴으로 읽히며 하얗게 빛나길 바란다.
저자

이수진

저자이수진
제12회설중매신춘문예당선
사단법인한국문학세상시부문등단

2016감성시집
[소리없는사랑을듣는다]
[네가오는바람에]출간

목차

프롤로그4

1부까만건하늘,하얀건글

이불10
눈오는날11
밤손님12
베개113
베개214
관성의법칙15
봄날16
몽당연필18
춘분19
다락방20
하루21
응징22
풍선23
별하나24
잠못드는밤25
소금26
꿈27
백야28
달력29
겨울밤30
눈길31
안개32
초승달33
한파34
겨울밤에35
원고지36


2부한잎에적은사랑

자작나무38
함박눈39
구두40
눈길41
봄생각42
짝사랑43
꽃과비44
주스45
사랑니46
우표47
가을볕48
낙엽49
가을그림자50
기준51
약속52
러브레터53
용건54
첫사랑55
겨울편지56
거울58
엽서60
마음61


3부사랑을담고사람을닮다

눈사람164
눈사람265
사과나무66
겨울버스67
시간68
사랑169
사랑270
사랑371
작별72
봄바람73
원망74
팔레트75
무렵76
의심77
담쟁이78
달79
괜히80
잃다와잊다81
기지개82
1월83
기다림84
겨울이별85
목도리86
속눈썹87
위로88
짝사랑89
관계90
표창91


4부어쩌다가슴에도물을줄것

사랑은94
스티커95
입춘96
글쎄97
미란다원칙98
봄비99
숨바꼭질100
택시101
눈물102
가을하늘103
꽃무릇104
기침105
오르골106
왜냐하면107
모과108
블랙커피109
정전기110
행복한찻잔112
받아쓰기113
하나라서114
겨울바다115
양과별116
체중계117
웃어요그대118
2월120
배웅121
고드름122
소환123
긍정124


5부비가내리고시가내리면

첫눈126
진눈깨비127
비와눈128
2월의비129
봄130
감기약131
벚꽃132
당신이그리운날은133
마냥134
먼지135
오늘따라136
5월137
가을의문법138
풍경1139
풍경2140
가을단상141
그림자142
겨울오후143
눈144
겨울우산145
겨울연인146
폭설147
눈꽃148
비와시149
짓다150

출판사 서평

“사랑을노래하는이수진시인의세번째감성시집
당신의가슴에하얗게박히며빛날별이될따뜻한사랑이야기”

제12회설중매문학신춘문예에당선한이수진시인이『소리없는사랑을듣는다』,『네가오는바람에』에이어세번째감성시집을출간했다.이번시집역시마찬가지로사랑에대한이야기를담았다.정갈하고따뜻한언어들이‘사랑’과‘그리움’이라는주제속에밀도높게어우러진다.
총5부로이루어진이시의1부는도무지잠들기미없는밤,사랑하는‘당신’을그리며부르는계절의노래다.특히겨울과그리움에대한이야기가많다.그리고2부에는“혀끝으로살살적셔서손끝으로꼭꼭누르고확인도장꾸욱찍힌”그대에게보내는따뜻한마음이담겨있다.유독의성어와의태어로사랑을노래한시들이돋보인다.“뽀득뽀득눈을밟으며돌아가는그대뒷모습이자박자박눈에밟혀”,시인에게보이는건사랑이고,들리는것도사랑이다.
그런가하면,3부에서는유독언어유희가눈에띈다.“한사람을알고사랑을앓다”,“사랑을담고한사람을닮다”와같이비슷한발음의단어들이리듬을형성하여음악처럼흐른다.4부는가슴에서떠돌던슬픔에쓰라린가슴을천천히보듬어주는따뜻한차한잔이며,마지막으로5부는두손가득내리는추억의이야기다.
무수히박히는까만별들이그대의가슴으로읽히며하얗게빛날순간을기다리고있다.이책이당신의가슴에하얗게박히며빛날별이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