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망의 길로 (박성준 시집)

큰 소망의 길로 (박성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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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성준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큰 소망의 길’이라는 주제 아래 각각의 시편마다 깃들어 있는 간절한 바람과 ‘싶음’의 정서는, 한결같이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과 지혜롭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삶의 길을 걷기 소망하는 시인의 인생관과 일체가 된 시작(時作) 세계를 잘 드러내고 있다.
저자

박성준

저자박성준
1954년전남고흥출생
1996년「문학21」등단
현재한국현대시인협회회원

저서
시집『난네게그무엇이었으면했다』
『사랑하는마음들이닿을수만있다면』
『바람개비가돈다』
『형식을벗는이깨달음이있다』
『믿음의창을열고(신앙시)』
『사랑의샘터에서』
소설『초연』
수필『인생산책길』
수필『하늘길을바라며』

목차

창을열며

1_사랑의길
순수한마음의향기를
행복한가정
멋진사람아
배필과함께
돕는배필
밝은사랑을위하여
변화를위하여
사랑은끝없다
그대를아끼고싶다
사랑과행복을두고
그런삶이면족하다
갈망의길
사랑하는사람아
세상엔영원함이없다,웃자
사랑의길에서
마음을다하여
그대곁에서고싶다
좋은사람들
바른사랑은
그대를알고서
맘문열고
사랑의시편
첫사랑이라는것
사랑이무엇이냐
좋아하는사람에게
귀한그만남
진실한사랑으로
현재가중요하다
그예쁜인물
나는그렇게탄다
하늘오름을위한
인생의길
결단을두고
무한한기쁨
인생살이
그대를사랑함에있어

2_믿음의길가며
소신있는삶으로
한꿈을그리며
하나님의뜻대로살아
삶을위하여
하나님만품고살리라
별빛기쁨을품고
타는갈망
큰소망의길로
내영혼의꽃
하나님은밝게역사하신다
지금이대로
앞날을품고
귀한그대에게
열린맘으로
하늘길가는날
온전한믿음의길가며
새로운마음으로
집착된마음으로
하늘에희망을두고
소망을연다
가슴에하늘을품고
활짝열린맘으로
하늘나라를품고
꿈을머금고
달콤한성찰
바른길을열도록
강한개념을두고
소망의길가며
값지게살자
하나님안에서
복되게살자
믿음행하는만큼

3_인생살이
귀한꿈두고
넓고큰사랑
그냥편했던너는
내인생에대하여
잊지못할근원
느끼고깨달아
관심이있거든
맑은빛돋우기위하여
삶의이야기
눈뜸에빠져
행복을찾아서
큰삶길가도록
귀한만남
날돌아보며
멀리있어도
큰인생길
느낌을품는사람들
복된삶을위하여
세상을보며
새의지를두고
귀한풍경
그대에게주는말
얼른날깨워서
오늘을복되게살자
나를연다
새로움을위하여
깬사람이여생각하라
일에열정을쏟고
내삶은내가만든다
성실한삶으로
아름다운꽃
지혜를크게두고
눈과귀를열어서
값진사람의길
귀한삶그리며

4_느낌과깨달음을위하여
새로운심기
느낌과깨달음을위하여
참별난세상
목표가있는삶
군장교시절엔
젊은이들아,우린
안에그대를품는다
바른결심
큰길을위하여
무한한기쁨
큰느낌을두고
외딴섬
사랑함으로
넓은마음으로
행복한삶에
귀한삶그리며
서로마음이비취면
인생살이

닫으며

출판사 서평

“사랑과믿음을품어안은좁고도넓은길,
그큰소망의길을함께걸어가기”

꾸준한작품활동을이어온박성준시인이일곱번째시집을냈다.120여편의시를‘사랑의길’,‘믿음의길가며’,‘인생살이’,‘느낌과깨달음을위하여’의네주제로나누어묶었다.
시인이찾는아름다움은크고화려한것이아니다.작고소박하고편안한것,깨끗하고솔직한것에서오는기쁨과복을전하고싶어한다.그러한것들에서진실로깊고넓고높은아름다움을찾고갈망하는눈과마음을지닌시인은또한사람들이그러한삶을살기를바란다.많은이들이그길에동행한다면인생의여정은조금더가볍고정겨운산책길이될지모른다.
시인은독서하는이들이줄어드는세상이지만감동과믿음,순수하고맑고밝은감성을느낄수있는읽는이들이있기를바란다고하였다.시인의바람은곧시인의믿음이기도하다.이고달픈세상어딘가에는시인처럼소망을품고밝고맑은삶을살아내는이들이있으리라믿는것이다.그간절함이고달픈세상을밝게살아내고있는이들의마음과이어져,더나은삶으로가는너른길을내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