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을 바라며 (박성준 산문집)

하늘길을 바라며 (박성준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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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성준 시인이 18년 전에 써 두었던 삶과 믿음과 현실에 관한 글들과 근래에 쓴 같은 주제의 글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자신과 독자들의 삶이 깊은 생각과 느낌으로 하늘을 열며 걷는 산책길이기를 바라며 수필과 시를 써내려갔다. 그가 평생을 걸었고 그의 언어로 그려내는 길에는 걸음마다 들이쉬고 내쉬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신앙이 함께하고 있다.
저자

박성준

저자박성준
1954년전남고흥출생
1996년「문학21」등단
현재한국현대시인협회회원

저서
시집『난네게그무엇이었으면했다』
『사랑하는마음들이닿을수만있다면』
『바람개비가돈다』
『형식을벗는이깨달음이있다』
『믿음의창을열고(신앙시)』
『사랑의샘터에서』
소설『초연』
수필『인생산책길』
수필『하늘길을바라며』

목차

창을열며

1부값진사랑을두고
열린마음문
가족사랑
하나님은살아계신다
지혜의근원인하나님
부부가행복한길가도록
아름다운나라를위하여
국가관념
아름다운길을꿈꾸며
밝고맑은길가도록
서로를사랑함에있어
사랑하라,시간이없다
조용한기쁨
영혼의만남
믿음의길에서
큰체험신앙
회개의길가며
소망의길가며
진실한사랑을위하여
믿음의길
바른삶의길가도록
깨달음의길가도록

2부큰마음을열도록
사랑의길가며
말의묘미를찾아서
바른길가고싶다
새로운느낌을두고
명품인생
그대에게
좋은삶
복된하루
만난인연
그대에대한기억은
삶을결정하는갈림길에서
주관이있는삶
사랑을위해어쩌면좋아요
그대가그립다
마음에둔한동생에게
서정시같은그대여
환경은깨끗해야한다

3부맑고밝은삶을두고
감동으로오는메시지
이겨야할아픔
그눌이야기
아픔을두고
그를만나다
끊임없는노력과창조성
나라의생활중엔
배움의느낌을위하여
밝은생을꿈꾸며
그대의심장을느끼려고
도시여,사람이여
행복한나라
삶의편린

4부자연의길가며
철쭉을관찰하다가
봄이오는길목에서
산책길에서
깨달음을벗하여
밝고깨끗한길되도록
자연을좋아하는자연인
창을열며
눈물돋는노래로
밝은생각을두고
새벽길
새롭게오는봄에
발행을꿈꾸며
자연의길에서
복된길가도록
등산길에오르며

5부꿈꾸는삶으로
젊은이들의밝은길위해
상경의길가도록
아파트생활중에서
바른삶을위하여
내겐꿈이있다
독한것
아,독한더위여
자연을벗삼아
그리운그대에게
지난날을회상하며
멋지고아름답게살도록
확고한신앙의길가며
한인연속에서
새길을가려네
오는해가는해
그리움이또한그리움이여
행복을위한사랑을두고
마음이통하는이들은
영적연인되어
이젠떠날때가멀지않다
하나님을만나뵈오며
부활의길
조용히말없이살고싶다
소망창조의길

6부내시편
그대가있음으로
생명길에이르러
인생길에서
소년소녀들에게
하나님안에서살며
구원의빛으로
간구의길가며
사랑의샘터에서
멋진여인
배필과함께

끝맺으며

출판사 서평

“땅에서살아가며하늘길을걷는인생길”

곧잘여행의행로에비유되는것이사람의생애이다.언제부터인가누구나입에올리게된말,자기자신과사랑하는사람들이‘꽃길만걷기’를바라는시대와사회다.편안하고아름다운삶의여정을바라마지않는것은어쩌면그만큼현실의삶이거칠고모질다고여기기때문일것이다.
저자가책으로묶은90편의수필과10편의시는저자자신과사람들의마음결을찬찬히살피며담담히삶과현실과믿음의길을말한다.거기에서멈추지않고,이웃과젊은이들,그들이살아가고있는사회와나라를생각하였다.
많은사람들이저마다자신과자신이속한집단의옳음과권리를주장하지만,저자의마음은오로지하나의결을따른다.그것은땅을딛고살지만높은하늘을품은마음이며,하나님의마음을헤아려그의뜻대로현실을살아가고자하는마음이다.그럼으로써삶이달라지고사회가,나라가더나은곳이될것을바라고믿는다.저자가그렇게써내려가이책에실은글들또한길이되었다.함께걸어가는하늘길은꽃길보다아름다운길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