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가락을 잃어버린 거리, 깊은 침묵의 숲에서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쓴, 아픔과 후회, 사랑과 삶에 관한 65편의 시.
아픔을 겪고 나면 왜 유연하고 자유롭게 살아오지 못하였던가 후회하는 것이 우리들 모습이다. 심혈을 쏟아 이룩한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고통을 겪었다면 더욱 그런 마음이 일게 마련이다. 그러한 아픔과 후회를 치러낸 시인이, 왜 물 흐르듯 하는 삶을 살아오지 못하였는가를 자책하면서 이제부터라도 그런 삶을 살아가려는 마음을 읊은 시들을 실었다.
아픔을 겪고 나면 왜 유연하고 자유롭게 살아오지 못하였던가 후회하는 것이 우리들 모습이다. 심혈을 쏟아 이룩한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고통을 겪었다면 더욱 그런 마음이 일게 마련이다. 그러한 아픔과 후회를 치러낸 시인이, 왜 물 흐르듯 하는 삶을 살아오지 못하였는가를 자책하면서 이제부터라도 그런 삶을 살아가려는 마음을 읊은 시들을 실었다.
밀물이 그리운 작은 섬의 가슴으로 (김용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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