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한국 사회 특유의 경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극심한 우울증을 경험한 저자가 자아를 되찾기 위하여 소설, 예술 평론, 우화, 패러디 등 다채로운 형식의 글로 써낸 자전적 산문집이다.
저자는 자신의 자아를 이루고 있는 대체불가능한 것들을 찬찬히 돌아본다. 유년기의 아름다운 기억과 행복한 관계들, 살아오는 동안 심취하여 향유했던 예술 작품들을 되짚어보고, 그 모든 것들이 긴밀한 연관으로 맺어져 구축된 현재의 자기 자신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나 부정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닌, 그 자체로서 소중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의 자아를 이루고 있는 대체불가능한 것들을 찬찬히 돌아본다. 유년기의 아름다운 기억과 행복한 관계들, 살아오는 동안 심취하여 향유했던 예술 작품들을 되짚어보고, 그 모든 것들이 긴밀한 연관으로 맺어져 구축된 현재의 자기 자신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나 부정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닌, 그 자체로서 소중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피에로 질르의 고백 (버새가 노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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